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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여시
  • tory_1 2024.03.29 21:45
    하.....(마른세수)
  • tory_2 2024.03.29 21:46
    아..
  • tory_3 2024.03.29 21:46
    헐.... 할머니 너무 힘드시겠다 적은 나이도 아니신데....
  • tory_4 2024.03.29 21:46
    ....
  • tory_5 2024.03.29 21:46
    아 진짜 말이 안나온다…
  • tory_6 2024.03.29 21:47
    육아를 다 맡겨둘거면 왜 애를 낳은걸까 ㅠ
  • tory_10 2024.03.29 21:47

    222222222222

  • tory_14 2024.03.29 21:48
    진짜 무책임 이래놓고 나중에 애다크면 바라는거엄청많을듯
  • tory_7 2024.03.29 21:47

    아니 왜

  • tory_8 2024.03.29 21:47

    경악...

  • tory_9 2024.03.29 21:47
    아 진짜 말 아끼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 나도 애엄마지만 참…
  • tory_10 2024.03.29 21:47

    저 할머니 너무 힘드시겠다... 하아..........................

  • tory_11 2024.03.29 2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3 09:55:23)
  • tory_12 2024.03.29 2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4 01:38:36)
  • tory_13 2024.03.29 21:48
    할아버지가 정말 좋나보다 애 장난칠때 표정 너무 귀여움... 근데 너희 할아버지 허리나가요ㅜㅜ
  • tory_15 2024.03.29 21:48
    아니 근데 6년이나 애를 맡길수가 있어?
  • tory_35 2024.03.29 21:56
    은근 많아
    조부모가정에 맡기고 쭉 크는 집들
  • tory_15 2024.03.29 21:58
    @35 상상초월일세 지새끼인데
  • tory_45 2024.03.29 22:00

    내가 아는 집도 애 친정에 맡김..

    더 놀라운 건 애를 계속 낳는다는 거야.. 애가 셋임

    부부 사이가 너무 좋대.. 근데 일은 해야해서 친정에 맡긴대.. 

    애 셋이 친정에 있음..

  • tory_49 2024.03.29 2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5:20:16)
  • tory_57 2024.03.29 22:13
    @45 육아를 안하니 사이가 좋은가봄… 둘만 살면 신경 쓸 게 얼마나 줄어드는데 애는 셋이나 낳았지만 육아는 하나도 안 하고 더할나위 없지
  • tory_68 2024.03.29 22:55
    나 아는 집도 저랬어. 친정에 첫째 맡기고 둘째 낳고 둘째 맡기면서 좀 큰 첫째 데려오고 다시 셋째 낳아서 맡기려다가 뭐가 안 맞아서 셋째는 시댁(집 가까워서 주말마다 봄)에 맡기고 둘째는 계속 친정에 맡김. 그러다 나중에 둘째가 초등학교 4학년 되어서야 데려왔는데 얜 커서도 부모형제들 하고 그리 안 친하더라고.
  • tory_16 2024.03.29 21:48

    아.......... 한숨 밖에 안 나오네...

  • tory_17 2024.03.29 21:48
    저정도면 이미 애착형성 할머니 할아버지랑 다 형성된거 아니야...??? 진짜 엄마가 아니고 남같을듯
  • tory_18 2024.03.29 21:48
    와....
  • tory_19 2024.03.29 21:48
    와 미쳤다 저 나이까지 편히 쉬지도 못하고 노인들 돌보랴 애 보랴;;
  • tory_20 2024.03.29 21:49
    엄마가 엄청 바쁜 직업인가보네??? 근데 저런 비슷한 케이스를 주변에서 봤어. 첨에 무슨 이유였든 어느 시점부터는 하도 떨어져 지내니까 자식이라 이쁘지만 오래 데리고 있을 자신이 없는...
  • tory_15 2024.03.29 21:49
    어안이벙벙함 심지어 1년에 3번밖에 안보면서 애가 살갑길 바라는건가?
  • tory_21 2024.03.29 21:49
    와 역대급 육아회피다 근데 엄마한테 가기 싫은 맘 이해됨…. 저렇게 육아 회피하는데 조부모랑 사는게 애는 더 좋겠지(조부모님 힘든거랑 별개로)
  • tory_54 2024.03.29 22:05

    22나도 엄마랑 어릴때 오래 떨어져서 살았는데 엄마는 날 사랑한다 하시는데

    나는 그냥 잘 모르는 사람임.. 그래서 연락 잘 안해 

  • tory_22 2024.03.29 21:50
    어머니 힘든것도 힘든건데 애 데려가면 우울증 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애나 양육자나 이제와서 분리하기 엄청 힘들거같은데
  • tory_23 2024.03.29 21:50
    와 어르신들이 진짜 고생하시네
  • tory_24 2024.03.29 21:51
    아이고..본방에 더 자세히 나오겠지만 아이랑 외할머니를 위해서라도 해결방법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어
  • tory_25 2024.03.29 2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01:23:37)
  • tory_26 2024.03.29 21:52
    아니 이런건 아동학대가 아닌거야? 애낳아놓고 이래도 되나..? 나 진짜 혼란스럽다
  • tory_27 2024.03.29 21:52
    이해 불가다 진짜
    5살이 되면 데려와야지 6살이 되면 데려와야지..???
    시기를 놓쳐??? 하….욕나와
    솔직히 자기 몸 편하니까 냅둔거지 뭔
  • tory_28 2024.03.29 21:53
    참 세상 쉽게 산다
  • tory_29 2024.03.29 21:53
    이거저거 핑계 대겠지만 결국 자기 몸 편하니까 애 데려올 생각이 없었던거지
  • tory_78 2024.03.29 23:33
    222222
  • tory_30 2024.03.29 2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15:40:27)
  • tory_31 2024.03.29 21:54
    아이고...
  • tory_32 2024.03.29 21:55
    직업이 도대체 뭔데 일년에 애를 보러 3-4번밖에 안간다는거지? 진짜 이해불가다
  • tory_33 2024.03.29 21:55
    아이고야....
  • tory_34 2024.03.29 21:56

    바쁘면 애를 낳지를 말아야지 뭐하는 짓이야

  • tory_36 2024.03.29 21:56
    ...............
  • tory_37 2024.03.29 21:56
    아동학대와 노인학대를 동시에하네. 대체 왜 낳은거??
  • tory_62 2024.03.29 22:30

    그렇네 자기 부모와 자식 둘 다에게 못할 짓을...

  • tory_38 2024.03.29 21:57
    저정도로 바쁜 직종이라곤 법률 쪽 밖에 안 떠오르는데 대체 뭔일이기에 바빠서 2 3번도 못 내려가는거지
  • tory_39 2024.03.29 21: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09:28:29)
  • tory_40 2024.03.29 2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20:20:01)
  • tory_41 2024.03.29 2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1 00:49:58)
  • tory_49 2024.03.29 2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5:20:16)
  • tory_41 2024.03.29 2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1 00:49:58)
  • tory_42 2024.03.29 22:00
    진짜 저럴거면 애를 왜 낳았어
    바쁜걸 핑계대지마
    세상 누구는 안바쁜 사람 몇이나 있어
    자기 세끼는 자기가 좀 케어해라
    애도 애지만 지 부모에게도 불효짓이다 저건..
  • tory_43 2024.03.29 22:00
    거절도 못하고 저러고 사는 노인들 많음 진짜 불쌍함 키우지도 않을껄 왜 낳는거냐고
  • tory_44 2024.03.29 22:00
    애 입장에선 솔직히 버린거잖음 버린곳이 외갓집일뿐이지 한부모 가정도 아니고 부모가 다 그런거면 그냥 안키우는게 애한테는 더 좋아 보여...
  • tory_46 2024.03.29 22: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02:08:59)
  • tory_47 2024.03.29 22:01
    애 무슨 문제가 있는거야 ? 엄마 싫어하는거? 근데 그럴만 한거같은데..
  • tory_48 2024.03.29 22:01
    일년에 서너번 보는거면 거의 뭐 친척느낌이지 애가 부모같겠어?
  • tory_50 2024.03.29 2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22:09:23)
  • tory_51 2024.03.29 22:04
    아...너무 고생 많으시네 ㅠㅠ
  • tory_52 2024.03.29 22:04
    일년에 3~4번은 심한거 아냐? 무슨일 하길래 명절에도 못오는거???
  • tory_53 2024.03.29 22:04
    한부모가정도 아니라고??????
  • tory_55 2024.03.29 22:06

    낳으면 의사소통 되고 상대적으로 쉬워질 때까지 부모한테 육아 맡겨, 학교 다닐 때 되면 선생한테 맡겨, 애 데리고 나가면 온 사람들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봐주길 바래, 요즘보면 도대체 부모가 하는 역할이 뭐냐

  • tory_56 2024.03.29 22:10
    아니 울 친척도 맞벌이 ㅈㄴ 바쁘지만 주말마다 애 보러는 갔는데...
  • tory_58 2024.03.29 22:18

    일년에 고작 3~4번 보는데 그것도 부모님들이 데려와야지만 봤다니 저렇게 부모님한테 맡기고 키우지도 않을 거면 도대체 애는 왜 낳은 거야 저 연세까지 아직도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부모님한테 자식까지 맡기고 싶은지 진짜 자식한테도 부모님한테도 너무한다

  • tory_59 2024.03.29 22:21
    한 장면 봤는데 저랬으면 적어도 애 생일만이라도 미리라도챙겨줬어야지.. 6살이라고 !!! 애기라고 ! 바쁘다는건 핑계임
  • tory_60 2024.03.29 22:22
    아이고………….
  • tory_61 2024.03.29 22:28
    부모가 게으르네. 지 몸 편하니까 사정 안되는 척 애를 놔버린거지.
  • tory_63 2024.03.29 22:31
    애기한테는 할머니가 엄마고 할아버지가 아빠네
  • tory_62 2024.03.29 2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22:47:30)
  • tory_64 2024.03.29 22:41
    아 진짜 마른세수...
  • tory_65 2024.03.29 2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0:22:16)
  • tory_62 2024.03.29 22:48

    방송에서 금쪽이가 지금 나이 수준에 맞는 교육을 못받는게 할머니의 방임과 방치라고 엄마가 말하는데 아니 엄마가 금쪽이를 방임 방치한거지 세상에.. 그리고 아빠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도 방송에 나왔는데 엄마가 아빠가 애 돌보는걸 못하게함 엄청 컨트롤프릭임. 오은영 박사도 애아빠가 금쪽이를 못다루게 엄포를 놓는 엄마의 양육방식이 아동학대, 폭력 수준이라고 말하네

  • tory_66 2024.03.29 22:46
    나도 육아톨인데 저럴거면 진짜 왜 낳은거야?
  • tory_67 2024.03.29 22:55
    한부모 가정도 아니고
    왜 할머니할아버지가 데리고 상경해야만 볼 수 있어?? 이것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무슨 원양어선 or 해외출장도 아니고???
    1년에 3ㅡ4번 보는게 가족이 맞아???? 그정도면 본인들이 이사를 하던, 다른일을 구하던 해야지.
    뭐 한 중딩때부터 데려올 예정이냐고^^ㅎㅎ
    유튜브 클립보니까 할머니가 방학 1주일간 같이 지내라니깐 애 듣는 앞에서 첫마디가 "난 안 된다고 본다"야....ㅋㅋㅋㅋㅋㅋㅋ 애가 거부해도 어떻게하려는 노력이 먼저가 아니라 일단 안된다가 먼저가 말이 되나.
    아 진짜 애기랑 조부모님만 안타깝다..... 저딴게 무슨 엄마아빠라고
  • tory_69 2024.03.29 22:55
    건너 지인도
    차로 30분 거리인데도
    시댁에 애둘맡기고
    다커서 초등학교가니 데려가더라 ㅋㅋㅋ
  • tory_70 2024.03.29 22:57
    진짜 양심이 없네...
  • tory_71 2024.03.29 22:58
    무슨 직업인지 정말 궁금하다…
    엄마아빠가 직업군인(장교)라서 이사도 잦고 위수지도 있고 해서 3년째 조부모에 맡겨 기르는 건 본 적 있는데 그래도 매주 만나던데..
  • tory_72 2024.03.29 23:04
    한국이 사실 땅이큰것도아니고
    의지만있음 어려워도 매달1회이상은 볼수있을거같은데
    1년에 3-4회라니
  • tory_73 2024.03.29 2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20:33:11)
  • tory_74 2024.03.29 23:10
    부모는 임신~출산을 겪었겠지만 그건 부모기억에만 있는거고
    아이입장에선 그냥 몇번 본 아주머니아저씨가 날 낳은 부모라고하는거지모
  • tory_75 2024.03.29 23:14
    1년에 3~4번 보는 사람을 애가 엄마라고 인식을 할 수 있어????
  • tory_76 2024.03.29 23:22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본인같으면 1년에 3~4번 만난 사람이랑 끈끈한 관계가 가능해?! 애기 입장 충분히 이해됨, 사실상 애기 부모가 금쪽이지.. 하 진짜 이기적임..
  • tory_77 2024.03.29 23:24
    아이고....
  • tory_79 2024.03.29 23:36
    비혼 딸한테 결혼염불 외는 부모님들 꼭 봤으면ㅋㅋㅋ육아하면서 스펙타클노년 보내고싶은 거 아니면 결혼소리 그만훼~
  • tory_80 2024.03.29 23:55
    애가 금쪽이가 아닌데. 할 말은 많지만.. 으휴..
  • tory_81 2024.03.30 00:15
    아유...할머니 너무 고생많겠다ㅠㅜ 보는 내가 답답하네
  • tory_82 2024.03.30 00:30
    아빠가 데려왔어야지 어릴때의 유대감이 얼마나 중요한데
  • tory_83 2024.03.30 01:08
    오ㅐ 낳은거야….? 애기도 할무니도 불쌍해 ㅠㅠㅠㅠ
  • tory_84 2024.03.30 01:18
    할머니 너무 불쌍
  • tory_85 2024.03.30 01:28
    아니.. 참..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예..
  • tory_86 2024.03.30 10:17
    할머니 ㅠㅠㅠㅠㅠㅠ
  • tory_87 2024.03.30 11:48

    개꿀이다 애 그냥 낳고나서 다른사람한테 맡기고 나중에가면 효도받고싶어하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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