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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7.05 23:41
    진짜씨발놈아니야???
  • tory_70 2022.07.06 02:12
    맞는듯
  • tory_2 2022.07.05 23:42
    저러고서 유산하면 니몸 챙기지도 못하냐 미련하다 할줄 아는게 뭐냐 이런말 백퍼 할듯
  • tory_3 2022.07.05 23:43
    근데 저런 새끼인 거 연애 때는 몰랐을까???? 연극하고 결혼하고 임신하니 본색 드러냄????
  • tory_86 2022.07.06 17:30
    몰랐다는 거에 한표
    이런 놈인 줄 알았으면 미쳤다고 결혼했겠냐고 말하는 거 많이 들어봄
  • tory_4 2022.07.05 23:44
    에혀...
  • tory_5 2022.07.05 2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6 11:19:26)
  • tory_6 2022.07.05 2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7 01:25:40)
  • tory_7 2022.07.05 23:45

    모르는사람도 안저러겠다..

  • tory_8 2022.07.05 23:45

    꼭 이렇게까지 고생해가며 일을 해야할까를 고민할게 아니라, 저런 새끼랑 헤어질 결심을 해야할 것 같은데

  • tory_9 2022.07.05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5 14:59:54)
  • tory_37 2022.07.06 00:03
    3333
  • tory_57 2022.07.06 00:44
    4444 애를 떠나서... 같이 살 사람이 못되는데....
  • tory_59 2022.07.06 00:52
    55555
  • tory_68 2022.07.06 01:44
    666
  • tory_10 2022.07.05 23:46
    개병신 왜살지 내생각엔 저새끼 자격지심도 있을거임
  • tory_11 2022.07.05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8 09:28:19)
  • tory_11 2022.07.05 2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8 09:28:19)
  • tory_12 2022.07.05 23:46
    낙태하고 이혼해야지 그게 최선임
  • tory_29 2022.07.05 23:55

    꼬라지보니 낙태했다고 신고할 놈 같음.. 

  • tory_13 2022.07.05 23:46

    만약 진짜 혹시나 유산된다면 아기가 엄마 살렸다고 생각하고 갈라서세요. 소시오패스같아요

    이 댓글 공감...



    그리고 나라면 애 지우고 이혼할듯..

  • tory_30 2022.07.05 23:56
    22... 아 정말... 저런 애비밑에서 태어날 애가 불쌍해... 여자도 너무.불쌍함....
  • tory_14 2022.07.05 23:47

    아내랑 뱃속 아기도 지켜줄 능력 안되는게 왜 결혼은 해가지고 에효

  • tory_15 2022.07.05 23:47
    그....늦지않았어 앞으로 더할텐데.......
  • tory_16 2022.07.05 23:47

    와 애 낳고 누워있으면 식충이라고 구박할삘이네... ㅎ 예전 어머니들은 낳고 바로 밭메러 나갔는데 너는 할 줄 아는게 뭐냐고 이지랄 하겠네 

  • tory_17 2022.07.05 23:48
    빨리 헤어져..
  • tory_18 2022.07.05 23:49

    나 같으면 저런 남자의 아이는 낳고 싶지 않을거야....

  • tory_19 2022.07.05 23:49
    직원식당 존나 힘들어 요즘같은 습도 높고 더운 날씨에는 더 힘듬 임신한 몸으로는 버티기 힘들텐데 .. 남편 진짜 너무하네
  • tory_20 2022.07.05 23:50
    댓글 들어가보니 글쓴이 전글에 결혼전에는 데이트비용 하나도 못 내게하고 쌍수비용도 대줬다고함 진짜 저런 남자가 저렇게 변한거면 무섭다 무서워
  • tory_21 2022.07.05 23:53
    댓글보니 결혼하기전 쌍꺼풀수술비도 주고 데이트비용한푼도 내지마라 몸만 오라고해서 결혼 했다고 자랑했다는데 무슨일이지
  • tory_22 2022.07.05 23:53
    아니 직장도 아니고 알바인데 뭐하러...
  • tory_23 2022.07.05 23:53
    꼭 이렇게까지 고생하며 일을 해야하나가 아니라.. 저런 쓰레기랑 이혼할것을 고민해야할 시점같다.... ㅠㅠ
  • tory_24 2022.07.05 23:54
    이거보니 여자는 결혼전 직장을 결혼했다고(남편이 사는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든 그런 이유로) 그만두면 안되네.
  • tory_25 2022.07.05 23:54
    ㅅㅂ 이런게 사기결혼이지ㅋㅋㅋㅋ 혼인빙자 사기죄 이런것좀 만들어라
  • tory_26 2022.07.05 23:54
    전글 읽어보니 결혼전에 쌍커풀 수술 비용도 다 내주고 데이트비 하나도 못내게 하고 저여자분 개인회생중인데 그 빚도 갚아준다고 하고 결혼비용도 다 남자가 낸 거 같은데...음...뭐지
  • tory_27 2022.07.05 23:54
    레몬다락방은 뭔소리하냐;;
  • tory_28 2022.07.05 23:55
    https://img.dmitory.com/img/202207/DHy/STd/DHySTdLFleWC2ugo6wyMG.jpg

    이분 옛날글..
  • tory_31 2022.07.05 23:58
    완전 사기결혼 당했네 시발
  • tory_32 2022.07.05 23:58
    이쯤되니 진짜 무섭다 연애 전엔 이랬던 사람이 결혼했다고 저렇게까지 단번에 태세전환 할수 있다는게.......
  • tory_24 2022.07.05 23:59
    연애할때 벼르고 있었던듯 ㄷㄷ
  • tory_34 2022.07.06 00:02
    1년도 안됐다는 게 소름
  • tory_35 2022.07.06 0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2 20:54:06)
  • tory_42 2022.07.06 00:08
    대박 소름이다... 앞뒤가 다른사람 정말무섭다니깐...
    진짜 연애할때 인성들어내는놈은 거르기라도 하지 ㅜㅜ
  • tory_46 2022.07.06 00:14
    이젠 가성비 연애로 티 내는 한남들이 고마울 지경.
  • tory_53 2022.07.06 00:29
    @35 토리 너무잘했다
  • tory_55 2022.07.06 00:35
    근데 이때도 똑같은옷입어도 되니까 필요한거말곤 돈쓰지말고 모으라고하긴했네.. 남의 욕구 다 무시하는티나네 똑같은옷입으라니
  • tory_57 2022.07.06 00:45
    헐... 투자로 본건가... 그래서 더 저러나... 빨리 안전이별 하시길...
  • tory_66 2022.07.06 01:26

    진짜 한남들 결혼전 후랑 태도 싹 바뀌는거 너무 소름돋아 이건 한두명도 아니고 한국에서 연애하면 피하고 싶다고 피해짐 이게...? 왜들 그렇게 싸패처럼 태도 바꿔대는거임 한남 유전자에 싸패 기본 장착이야? 어짜피 결혼하면 남자는 인생 핀다 생각하고 그때까지 참는거임? 존나 저열하고 역겨움 

  • tory_72 2022.07.06 02:21
    결혼하고 바로 티내는애들도 능지 떨어지는애들임 .. 요즘엔 이혼를 어렵지않게 바로바로하니까. 요즘 한남들 임신하면 본색 드러내더라 ㅠ. Xy들 연기 존나잘해
  • tory_76 2022.07.06 06:12
    @66

    남자한테 결혼은 뭐라해도 개이득이고 노예 하나 들이는거라서...미션? 퀘스트깨기 그런거라 생각해서 열심히 하며 참다가 여자가 못 헤어질 상황에 오면 보상받는 개념으로 자기 맘대로 하려 들더라 보상개념 이게 무서운거라 연애기간동안 자기가 해준거, 힘들었던거, 서운했던거 등등 더 혹독하게 해서 받아 내려고 한대

  • tory_81 2022.07.06 08:47
    @76

    소오름... 난 걸러낼 자신 없다. 어떤 호의든 곱게 안 보일 듯. 그냥 마음 편하게 혼자 살래. 

  • tory_84 2022.07.06 12:31
    헐....미친 제대로 속였네?
  • tory_33 2022.07.06 00:00

    개역겹다 저게 사람새끼냐 사이코패스네 완전

  • tory_36 2022.07.06 00:02
    안전이혼!!! 그런 놈이랑 살아주는 거 아냐!
  • tory_38 2022.07.06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2 02:13:13)
  • tory_39 2022.07.06 00:04
    내친구도 선봐서 결혼하고 첫째딸 낳았을때
    얼릉 일하라고 말했대
    잘보일시기에는 결혼하면 일나가지 말고 집에서 쉬어있으라고
    했고.남자들 거짓말 잘해서 믿으면 안됌
  • tory_40 2022.07.06 00:06
    90년생인거같은데....ㅜㅜㅜㅜㅜㅜㅠㅠ 아진짜너무안타깝다
  • tory_9 2022.07.06 0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5 14:59:54)
  • tory_41 2022.07.06 00:07
    진짜 무섭다......... 너무 악해서 속이려고 작정하는 거잖아. 소시오패스 맞네
  • tory_43 2022.07.06 00:11
    내새끼 품은 배우자에게 저러는건 예수가 와도 못 고쳐
  • tory_44 2022.07.06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6 20:00:17)
  • tory_45 2022.07.06 00:14
    이혼해......ㅜㅜ
  • tory_47 2022.07.06 00:14

    아니 당장 저번달 글이네 하....ㅋㅋㅋㅋㅋㅋㅋ

  • tory_48 2022.07.06 00:20

    완전 욕나오네. 저 시기가 제일 조심할 시기 아닌가? 딱히 무리하지 않아도 유산되기도 해서 안정기까지는 일상생활 하면서도 조심해야 하는데.

    글쓴이가 빚이 있어서 미워서 그런다고 해도 지 애를 가졌는데 저렇게 말을 한다고???

    애 지우고 이혼이 답이야 어차피 니 빚 니가 갚아라 하는 상황이면 굳이 결혼 상태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갚을 일 있어? 애 있으면 돈 더 들어가니 100% 구박할건데 심하면 그러게 임신은 왜 했냐고 글쓴이 탓할수도.

  • tory_49 2022.07.06 00:20
    ..... 허........................ 저정도면 진짜 작정하고 속인 사기결혼 수준 아니냐. 와 인성 진짜... 본성이 저정도로 쓰레기니까 연애땐 돈 다써가며 철저히 감춘거네. 아 어떡하냐 저분 ㅜㅜ..
  • tory_50 2022.07.06 00:21

    남편뭐 벼락이라도맞았나 

  • tory_51 2022.07.06 00:28
    아니 그러면 임신이라도 시키지 말던가...
    걍 결혼했으면 둘이 돈벌면 되잖아
  • tory_52 2022.07.06 00:29
    지울수 있을때 지우고 갈라서야함 저러다 자식도 인생망침
  • tory_54 2022.07.06 00:34
    요즘 한남중에 사귀기도 티내는 애들은 젤 하수고 얘들은 번탈많이 발생
    중수는 대가리 굴려서 결혼전에는 잘해주고 결혼후에는 얼굴싹바꿈..
    똑똑한 여자들은 혼인신고 안하고 저꼬라지보고 바로 탈출
    한남오브한남 고수는 임신 출산후에 얼굴싹바꾸는 고수한남
    얘들에겐 지 애나 지부인 임신중에 입에 들어가는거도 아깝고 육아휴직기간동안 못버는 지부인의 노동력상실 계산기 두들겨가면서 아까워미침
    애낳고나서 몸의 변화 감정적 변화로 약해진여자들.. 보통은 못이겨
    그래서 한남편에게 종속된채로 자기비하하면서 살지
  • tory_48 2022.07.06 00:45

    맞아 나도 혼인신고 1년인지? 암튼 늦게 했는데 혼인신고 하고서 돌아오는 길에 남편이 본색 드러내더라는 글 봤어 충격이었음. 혼인신고 늦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악한 한남은 클라스가 다르더라.

    임신 중에 본색 드러내는 경우도 많아서 출산 후에 이혼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며.

  • tory_58 2022.07.06 0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9 06:50:28)
  • tory_48 2022.07.06 01:23
    @58

    못 알아봐ㅠㅠ 작정하고 속이는데 알 수가 없지. 그나마 남편쪽 집 분위기가 아버지도 집안일 돕고 화목하고 그러면 보고 자란게 있어서 괜찮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긴 해.

  • tory_83 2022.07.06 12: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4 15:15:04)
  • tory_56 2022.07.06 0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7 21:00:22)
  • tory_60 2022.07.06 0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5 20:07:28)
  • tory_6 2022.07.06 0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7 01:25:40)
  • tory_64 2022.07.06 01:21

    이글 보니 아내 과거 행적때문에 남편이 심사가 엄청 꼬였나보네.

    확실한건 아니지만 모르고 있다가 배우자 빚까지 본인이 떠맡게 된거라면 빈정이 많이 상하긴 하겠는데.

    임신한 아내한테 남편이 나쁜짓 하는건 맞는데 참…걍 애 지우고 이혼하는게 맞겠다

  • tory_48 2022.07.06 01:24

    다른 곳에서 보니까 남편도 다 알고 결혼하자고 그랬고 빚 같이 갚자고 그랬다던데 애도 남편이 빨리 갖자고 원했다는 내용도 봤어.

    빚 같이 갚을 생각이었는데 여자가 임신해서 일 못한다고 하니까 저런 걸지도.

    알고 결혼했든 모르고 했든 임신한 사람한테 할 말은 아니긴 함. 쌓인 게 폭발했으면 차라리 못 살겠다고 이혼하겠다고 말을 하던가 임신한 아내한테 화풀이는 아니지.

  • tory_54 2022.07.06 01:26

    나 여자분 글 다보고왔는데

    원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집근처에 새로 구하라고 한거도 남편... 

    애 빨리 낳아야된다고 애부터 가지자고 한거도 남편이더라

    근데 애가지니 초기라도 일할수있으니 일하라 한거도 남편...


  • tory_61 2022.07.06 00:56
    10주.....중절수술하시고 갈라섰음 좋겠다ㅠㅠ 하...
  • tory_62 2022.07.06 00:57
    지금 인생을 바꿀 중요한 기로에 서계신거 같다…
  • tory_63 2022.07.06 01:05
    안타깝다
  • tory_65 2022.07.06 01:21
    그냥 도망쳐라. 뭘 고민할 상대가 아니잖아.
  • tory_67 2022.07.06 01:34
    https://img.dmitory.com/img/202207/4Hz/VrQ/4HzVrQl2QwGMmc6qyIEMyu.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7/2TC/y9d/2TCy9dWy1OQckI0CO0Emme.jpg

    연애할 때 데이트 비용 전부 부담한 것도 걍 돈 아까워서 그랬나봄
  • tory_73 2022.07.06 02:44
    와... 이런 것도 잘 알아야하겠다 ㅠ 정보 소중
  • tory_69 2022.07.06 02:09
    으 둘다 ㅈㄴ 별론데
  • tory_6 2022.07.06 02: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7 01:25:36)
  • tory_71 2022.07.06 02:19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고판단이 안되나 보네
  • tory_74 2022.07.06 02:48
    근데 덧글보니 여자도 좀 이해가 안가긴하네
    10년 직장생활했는데 개인회생까지해?
    사기당한거 아님 사치했나? 이상하긴하네
    무튼간 애가 불쌍
    빚갚아야 하는데 몰디브 신행이라니...
    남편놈은 아무리 아내빚이 있다지만 지가 감당못할거 왜 애 갖자고해?
  • tory_8 2022.07.06 04:02

    위에 몇가지 단서를 보니까 글쓴분이 전형적인 '곤경에 빠진 여자' 였네. 

    곤경에 빠진 사람은 상황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거나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지 못해. 곤경에 빠졌으니까 항상 불안하고 보고싶은 면만 보는 거지. 그래서 조금만 잘해줘도 환심을 살 수 있고, 푼돈을 쓰면서 생색은 재벌 만큼 낼 수 있어. 곤경에 빠진 사람은 그걸 한없이 고마워하고 위로를 받고, 의지하게 되고...


     한남들이 곤경에 빠진 여자를 그렇게 찾아 헤매는 이유가 진짜 쉽게 마음을 얻을 수 있고, 지 마음대로 휘둘러 가면서 연애할 수 있어서 그래.  저 경우도 딱 맞아 떨어지는 게 결혼 전에 진 빛도 다 갚아 줄 것처럼 입 털어서  결혼까지 해 놓고 직장도 그만 두게 만들고, 빨리 애부터 가지자고 한 것도 남편이네. 성형수술, 몰디브 신혼여행, 예물... 여자가 이런 거 안 해주면 결혼 안 한다고 지랄 떨어서 뜯어 냈겠어? 무슨 수를 쓰던 결혼 하고 싶어서 남편이 선심 쓰듯 척척 해 줬겠지. 

     결혼도 했겠다, 여자를 직장도 그만두게 하고 경제적으로 더 취약하게 만들었겠다. 임신도 했겠다... 이제 완전히 우리에 가뒀다고 생각하고 학대하는 거야.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일만 남았어. 내 지인이면 애 지우고 이혼하라고 충고하고 싶네.  

  • tory_78 2022.07.06 07:38
    곤경에 빠진 여자22222222
    이전글 보니 만남에서 결혼 임신까지 1년 안됐음
    어떻게든 쥐고 휘두르려고 남자가 일찍 서둘렀는데 거기에 쉽게 넘어갔네
    여자들도 내 처지가 힘들다 마음이 힘들다 할땐 새사람 만나는거 조심해야함
  • tory_16 2022.07.06 16:26
    3333 늦게 함 더 와서 보길 잘했다....진짜 그러네 여자 우울증일때 좃으로 둘러싸인 그림 생각난다 아니 여자가 00해줘 했어도 저게 여자 탓 할 일인가 몇몇댓 존나 웃긴다 ㅋㅋㅋ
  • tory_75 2022.07.06 04:31
    와아..... 오늘 또 결혼과 멀어진다.......;;;;;
  • tory_76 2022.07.06 05:32

    친정이 안정적으로 받쳐주든가 돈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던가 직장을 유지하거나 어쨌거나 당장 이혼해도 삶에 지장 없을정도로 뭔가 하나는 쥐고 있어야 해 내가 아는 언니도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했는데 직장은 없고 친정이 잘 살진 못 하지만 농사지으면서도 애들 시설에 안보내고 다 받아주고 키워 주셨음 안그럼 경제적으로 종속되어 이혼하기 진짜 어려워 그거 잘 알고 악용해서 결혼 전후 안면 바꾸는 영악한 한남들 너무 많이 봤거든 헤어질때 고쳐야하는거 조심해야하는거 등등 말해주지 말라는 이유가 피드백해서 연애때 감추고 혼인신고 후나 임신때 본색 드러낼 정도로 영악해져

  • tory_77 2022.07.06 07:28
    카페에 너무 개인적인 글을 많이 쓰셨네 청첩장도 보이고...지인이면 누군지 다 알겠는데?

    결혼이 뭐라고 그리 서둘렀는지 모르겠네

    전에 글보면 남편하고 꼭 결혼까지 가겠다는 댓글도 쓰고 그래서 단점을 잘 보지 못한듯...
    안타깝네
  • tory_82 2022.07.06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1 22:32:38)
  • tory_16 2022.07.06 16:28
    @82 뭐 눈에는 뭐 만 보이나 봄 ㅋㅋ
  • tory_79 2022.07.06 07:46
    전글부터 징조 있었는데.. 에효 글고 개인회생이든 빚이든 뭐가 중요하지 남편이 그거 다 알고도 결혼하자 했고 애 낳자 한건데 ㅋㅋㅋ 그래놓고 임신하니까 태도 변한게 중요한거지
  • tory_80 2022.07.06 07:56
    옷사지말구 돈모아서 결혼자금으로 쓰라는 글에서 엥?? 쎄함을 느꼈는데ㅜㅜ 연애때 쎄하면 거르는게 맞는듯
  • tory_85 2022.07.06 1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1 2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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