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500까지 가능
난 2천원~3천원대가 마지노선임 ㅜㅜ 4500은 그냥 안 사먹지
4000원부터 뭔가 심리적 저항감 팍 느껴져
최대 3천
22222 3천원 넘어가면 아예 안 시킴
난 3천까지는 괜춘 그 이상부터는 쿠폰 없인 안시킴
배달료에 예민한 사람이 많아서 -> X 수수료를 많이 받아먹어서....
나도 3000까지...! 4처넌 넘으면 안 시켜 ㅠ
222
333 나도 최대한 포장함 3천원도 사실 아까워
3000원까지. 근데 요새 배달비 적은 것처럼 하고 메뉴값에 얹는 경우가 더 많아
최대 3천
원래 2000원도 존나 싫었는데 요즘은 4000원까지 개빡쳐도 걍 냄...
진짜 맛집 5000원까지 가능 근데 타격이 크니 음료수같은건 그냥 편의점가서 사옴ㅋㅋㅋㅋ뭐하러 배달시키는거지
예민한게 아니라..당연한거아녀..?!! 비싸지는건데?????? 난 2~3천원도 아까워서 포장 아니면 안먹어 ㅋㅋㅋ
나도 최대 3천...
나는 2500원까지... 3천원도 좀 저항있음
애초에 배달비 때문에 서너번 시킬거 한 번 시킬까 말까 고민하긴 함
가게들도 부담하는거 아는데 중계업체랑 딸배들만 좋은 일 시킨다는게 좀 그래서
3500까지 가능은 한데 보통 2500원까지만 시켜 그 이상은 정말 먹고 싶거나 맛있지 않은한은..4000원이상은 절대 안시킴 너무 부담돼..
3천원 이상이면 안시킴. 이것도 아까워서 집근처 위주로 포장주문함.
배달 4000이상이면 난 안시켜..가서 픽업을 함 그냥...ㅠㅠ배달되는 거리면 내가 갈 수 있는 거리니까..
3000원도 배달비는 아까운데 너무너무 귀찮거나 시간 도저히 안나오면 그때 시킴...
배달료에 예민한 사람이 많아서 죽는 게 아니라 배달료를 부담될 만큼 처먹는 배달 업체가 문제인 게 아닐지...^^ 탓하는 방향이 이상하네...
예민한 게 아니라 비싼 거 맞자너ㅋㅋㅋ 난 4500원이면 배달료 비싸도 시킬 사람만 시키세요 이렇게 보이던데 약간 해탈한 듯한 느낌ㅋㅋㅋ
언제부터 배달료 받았다고 죽는소리....4000원 하면 직접 사서옴
보통 3천원이 한계, 맛집이면 3500원까지 가능.
4천부터는 애초에 걸러버림.
내 기준 쥰내맛집 - 3500원까지 봐줌
내 기준 맛집 - 3000원까지 허용
그냥 프렌차이즈나 치킨피자같은거 - 2000원 넘으면 쳐다도 안봄
3500원까진 내본 적 있는데 그 이상 4천원대는 그냥 안먹고 말아 요샌 그마저도 아까워서 아예 배달앱 안 켬ㅋㅋㅋㅋㅋ
그거 안먹어서 어떻게 될 것도 아니고 내가 시키는 음식값의 3-40% 정도 되는 금액이 배달료인 게 돈아까움
예전에는 전화해서 주문하면 음식값만 냈는데 요즘 배달비 너무 비싸 배보다 배꼽임
난 2천원까지는 냄
그 이상부터는 픽업
멀어서 픽업이 안 되면 그냥 안 먹 ㅋㅋㅋㅋ
친구 올 때만 쿠폰 먹여 시켜서 배달료 신경 안 썼는데 다들 신경쓰는구나...나도 이제부터 신경쓰일 듯...
나도 최대 3천원이지만 3천원도 잘 안시킴
배달비 오르고나서 배달 자체를 잘 안시키게 돼서 사실 개인적으론 개이득
배달비 너무 비싸 나 좋아하던 곳이 좀 멀어서 배달비 사천얼마일때 눈물을 머금고 시켰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팔천원 되어 있더라고^^ 거의 배달 안 하겠다는 거 아닌가 하면서 마음 접음 ㅠ
난 최대 3천원
지방이라 가게들이 5~10분 거리에 있는데도 배달료 거의 3,4천원 하는거 보고 웬만하면 다 포장해서 가지러 가거나 안 사먹는편인긴 해
소상공인 다 죽겠네 이 부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소비자한테 죄책감 씌우세요 ㅋㅋㅋㅋㅋㅋ
보통 3천원까지...정 먹고 싶으면 3500원 정도. 할인쿠폰 뿌리면 4천원
돈인데 당연하지 그렇게까지해서라도 먹고싶은 맛집이면 주문함
근데 대부분은 그 정도 수준이 안되는 가게니까 타격이 있는거고..
2~3천원도 솔직히 근처에 배달집 많은 지역이나 가능하지 우리동네는 기본 4천원에 6~7천원임 걍 머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시켜먹음
3,000까지 가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