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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8.14 07: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0 07:04:59)
  • tory_2 2020.08.14 07: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5 14:09:12)
  • tory_3 2020.08.14 07:02
    왜 지방에 기계.지원해주고 외진곳에 수준급의 병원 많이 짓는 이야기는 안할까?
  • tory_6 2020.08.14 07:07
    갈 의사가 없거든
  • tory_8 2020.08.14 07:08
    이미 지방에 인건비도 지원해주고 있음. 공공병원 설립도 추진중.
  • tory_3 2020.08.14 07:13
    @8 윗 글에도 지방 인건비가 수도권 보다 높지만께 소용없다고 나와있어. 그 문제가 아닌거야.

    의사도 서울 살고싶어해.
    (기존 or 키울)가족도 있고 환자도 있고 좋은 병원이 많으니까.
    지방에서 몇년 버티면 그들도 옮길거야.

    환자들도 이왕이면 서울에서 진료보고싶어하잖아.
    먼저 큰병 생기면 서울 가야된다고 말하는게 환자들 아닌가?

    결국 수도권의 큰 병원들은 계속 커지는거지. 의사도 더 수련이 되니 노련해지는거고 병원은 재투자하고 환자는 더 그리로 가고싶고.

    이런 차원에서 접근해야 발전적인거 아닌가?
  • tory_2 2020.08.14 07: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5 14:09:10)
  • tory_3 2020.08.14 07:36
    @2 내 댓글 수정할게. '제대로' 언급 안했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병원 등 제반 시설 증원이 인력 증원보다 우선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인력이 주가 되고 시설이 부가 되어 보이는 이 정책발표와 사람들의 대립과 그 반감을 이용한 이슈몰이 구도가 별로야. 교묘하다싶고.
  • tory_2 2020.08.14 0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5 14:09:08)
  • tory_4 2020.08.14 07:03
    맞네 결국 핵심은 공공병원의 수를 늘리고 거기에 의사를 더 배치하는 건데 ..
    의사들은 덕분이라며 첼린지같은거 하면서 증원을 반대하는 입장이니..
  • tory_5 2020.08.14 07: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19:37:55)
  • tory_7 2020.08.14 07: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20 16:08:58)
  • tory_9 2020.08.14 07:11
    그니까.. 지방의료환경 개선과 증원이 배치되는 게 아닌데. 증원하겠다니 갑자기 지방의료환경 개선해야 된다고 파업을 하며 증원은 안 된다.. 띠용..?
  • tory_10 2020.08.14 07:20
    수가 올리면 서울이든 지방이든 다 오르는 거라 어차피 수도권 선호하게 된다더라
  • tory_11 2020.08.14 07:20
    난 건보료 더 낼 생각 완전 많고 완전 찬성
  • tory_12 2020.08.14 07:46
    윗글 의사새끼들이 얘기한거 보면서 몇 년 뒤면 의사 수 비슷해진다 그러는데, OECD 딴 나라는 의사증가 안하니?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
  • tory_13 2020.08.14 07:52
    윗글에서 다들 아랫글이 더 공감간다길래 와봤는데 진짜 그러네
  • tory_14 2020.08.14 09:12
    이게 훨씬 공감이다
  • tory_15 2020.08.14 09:39
    진짜 이게 더 공감가네
  • tory_16 2020.08.14 16:37
    이게 더 공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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