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를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김종국은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선행이다.
또 이에 앞서 방송인 유재석이 1억 원, 가수 이승황이 3천만 원, 방송인 이혜영이 1천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이 이어졌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8&aid=0000635046
김종국은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선행이다.
또 이에 앞서 방송인 유재석이 1억 원, 가수 이승황이 3천만 원, 방송인 이혜영이 1천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이 이어졌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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