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은 7일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에서 6일 채취한 해수에서 1리터당 13베크렐의 방사성물질 트리튬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식수 기준(1만 베크렐)은 크게 밑돌고 있다.
검출한 것은 처리수의 배출구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채취한 해수. 다른 곳에서는 검출 하한값 미만이었다.
토덴은 7일, 4월 19일에 개시한 5회째의 처리수 방출을 완료했다.
https://nordot.app/1160494425132139147
검출한 것은 처리수의 배출구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채취한 해수. 다른 곳에서는 검출 하한값 미만이었다.
토덴은 7일, 4월 19일에 개시한 5회째의 처리수 방출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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