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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8 2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20:48:18)
  • tory_55 2024.05.08 22:41
    앗... 나도! 구몬으로 분수를 어떻게 떼긴 했지만 거기서부터 차이난게 안메워지더라
  • tory_2 2024.05.08 21:20
    난 수학의 정석과 함께포기 ^^
  • tory_3 2024.05.08 21:20
    가르쳐보니 함수에서 많이 포기하더라...
  • tory_4 2024.05.08 21:20
    난 증명 나올때부터 때려치고 싶더라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라는대로 계산해서 나온건데 뭘 또 증명해
  • tory_28 2024.05.08 21:44
    증명 문제 나올 때 마다 짜증났었어 ㅋㅋㅋㅋ
    모의고사 풀 때마다 네모 빈칸으로 해놓고 뭘 어쩌라는건지

    나는 힘들기는 했어도 포기는 안 했는데 고등 때 정석 책 볼 때마다 얘를 어째야하나 그러기는 했다.
    완전 포기는 아니고 부분 포기 ㅋㅋㅋ
  • tory_5 2024.05.08 21:21
    중3 함수파트....싸인 코싸인 탄젠트
  • tory_24 2024.05.08 21:41
    22
  • tory_30 2024.05.08 21:45
    33
    근데 나이 서른 넘어서 대학 다시 다니느라 울면서 수학함…ㅠ
  • tory_54 2024.05.08 22:40

    4444 나도 여기서 포기함 아직도 이해못함ㅋㅋㅋㅋㅋㅋ

  • tory_59 2024.05.08 23:26
    555 이때부터였지
  • tory_65 2024.05.09 10:25
    666 이해가 안돼
  • tory_6 2024.05.08 21:21
    난 중2때 기하파트에서 위기가 왔었어 이게 뭔소린고...ㅋㅋ
  • tory_7 2024.05.08 21:21
    함수 보는순간 포기함...그래더 xy방정식까진 했었는데...
  • tory_8 2024.05.08 21:22
    난 함수는 ㄱㅊ았는데 중학교 도형에서 진심.. 대가리싸맴...
    도형노잼...
  • tory_9 2024.05.08 21:22
    엇 다들 비슷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중1때부터 너무 하기 싫었는데 담당 수학쌤이 때려서 가르치는 쌤이라 억지로 붙잡고 있다가 중2때 자거나 말거나 방임하는 수학쌤 만나고 구렁텅이로 빠짐 ㅋㅋㅋㅋ
  • tory_10 2024.05.08 21:25
    분수에서 정떨어지고 일차방정식때 놔버림ㅋ
  • tory_11 2024.05.08 21:26
    함수는 뭐가 어려운거야??
  • tory_12 2024.05.08 21:27
    이차함수에서 탈락함 ㅠㅠ
  • tory_13 2024.05.08 21:28
    난 초3때인가 나눗셈에서 놨었는데 불굴의 의지로 중3까지 버텼지만 삼각함수부터는 진짜 못하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24.05.08 21:28

    중1때 진짜 아애 놔버림..이젠 숫자만 봐도 뇌가 굳어버려

  • tory_15 2024.05.08 21:31
    삼각함수가 중3아녔나? 이때즘 놓음ㅋㅋㅋ
  • tory_16 2024.05.08 21:31
    수열에서 놓음
  • tory_17 2024.05.08 21:32
    나는 그 시계랑 거속시로 일차방정식 세울때 그때 고비였는데 중3때 인수분해가 너무 재밌어서 다시 공부 시작함
  • tory_18 2024.05.08 21:33
    나는 고2때.. ㅎ
  • tory_19 2024.05.08 21:38
    나도 고2 때.. 근데 꼴에 이과임ㅎㅎㅎㅎㅎㅎㅎ 아니 그 전까진 내 차애과목이었다고ㅎㅎㅎㅎㅎ
  • tory_20 2024.05.08 21:38
    중3이었나? 제곱근에서 포기!!!!
  • tory_21 2024.05.08 21:40
    사실 초4부터가 시작임
    왜냐하면 초3부터 개념이 애매하게 잡힌 상태로 올라가거든
    근데 초등학교 문제는 어찌어찌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가 수학을 잘 한다고 생각함
    그게 티 안나게 쌓였다가 중학교때 터지는거...
    개인적으로는 분수개념부터가 그 갈림길이라고 생각함
    분수개념이 어설프니 고학년때 통분하는 이유도 모르고 일단 기계적으로 계산하게 되고 이때부터 수학을 접근하는 태도가 틀려짐 ㅜ
  • tory_27 2024.05.08 21:43
    공감(현직)
  • tory_34 2024.05.08 21:55
    분수부터 추상적 개념이라 ㄹㅇ..
  • tory_40 2024.05.08 22:00
    나도 분수부터가 시작인듯 그래서 어릴때부터 분수 교구 같은거 많이 노출 시켜야 할거같아
  • tory_42 2024.05.08 22:01
    맞어 사실 초3부터가 문제야 그게 초4가서 터지는거... 초3때는 개념을 배우는 단계니까 으음?하며 배우다가 그걸 응용하는 초4가서는 앞 개념이 안되있으니 손을 못 댐 그럼 초4가 어려운가해서 초4문제집을 막 풀리지만 실제로는 초3부터 안되어있는거지 그러다가 초5가서 연산 완성해야하는데 어버버하다가 초6쯤가면 외계어 듣는 것처럼 눈이 풀려있음
  • tory_48 2024.05.08 22:20
    나도 초3 때까지는 학교수업이랑 집에서 혼자 복습하는 것만으로 어찌저찌 따라갔는데 4학년부터는 도저히 안되겠더라
  • tory_64 2024.05.09 10:17

    헉 나 초4부터 어영부영 따라가긴 했는데 이해는 못 했는데 완전 맞아. 그래서 난 수포자됨..

  • tory_68 2024.05.09 17:56
    이거 완전 나다 ㅋㅋㅋㅋㅋ
  • tory_22 2024.05.08 21:40
    닮음부터 멘붕 와서 놓은듯
  • tory_23 2024.05.08 21:41
    나는 삼각함수...
  • tory_25 2024.05.08 21:41

    미적분에서 놧는데 ㅎㅎ;

  • tory_26 2024.05.08 21:42
    라떼 중1때 - (마이너스)개념을 이해못해서 똥멍청이로 살다가 급작스런 이해로 중3 증명 문제까지는 재밌었음. 고1 다시 똥멍청이가 돼서 쭉 수포자의길로 들어감.. 로그함수에서부터 다 튕겨냄ㅋㅋ
  • tory_29 2024.05.08 21:44
    고1 삼각함수때부터
  • tory_31 2024.05.08 21:45
    2014년 자료인데 요즘도 같은가?
  • tory_32 2024.05.08 21:46
    그래프 나야나
  • tory_33 2024.05.08 21:54
    도형에서 기억을 잃었습니다,,
  • tory_44 2024.05.08 22:10
    나도나도 ㅋㅋㅋㅋㅋ ㅠㅠㅠ
  • tory_35 2024.05.08 21:56
    나도 딱 중2때 함수에서 포기... ㅋ ㅋㅋㅋ 아주 어릴때부터 수학관렴은 다 힘들더라
  • tory_36 2024.05.08 21:58
    나는 인수분해
  • tory_37 2024.05.08 21:59
    난 함수
  • tory_38 2024.05.08 21:59

    초딩때 분수에서 놓음

    설명을 학원에서 배웠겠지만~ 이러면서 후루룩 읊고 끝나서 ???? 하다가 그냥 수포자 됨 

  • tory_39 2024.05.08 22:00

    와 중1 소름 나도 함수 어쩌구 나올때부터 포기함ㅋㅋㅋㅋㅋ

  • tory_41 2024.05.08 22:01
    나만 고2니 누구 없니
  • tory_43 2024.05.08 2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8 22:01:39)
  • tory_45 2024.05.08 22:11
    기하와벡터에서 ㄴ눈물나옴
  • tory_49 2024.05.08 22:19
    나 초딩때 수학경시대회 휩쓸었는데...
    벡터에서 포기했어...
  • tory_46 2024.05.08 22:16
    중2때까지 수학이 제일 좋았음...
    중3때부터 망
  • tory_47 2024.05.08 22:16

    분수부터야 분수... 초딩 때...

  • tory_48 2024.05.08 22:17
    집안이 가난해서 사교육 한번도 받아본 적 없는데(부모님도 교육수준이 낮아서 도움이 안됐음ㅋㅋ;;) 4학년 때부터 학교수업이나 집에서 혼자 복습하는 것이 버겁게 느껴지더라 그러다 중1 때부터 완전히 포기해버림
  • tory_50 2024.05.08 22:21
    초4 나누기에서 한번 위기오고 중1 집합에서부터 정신줄 놓음..
  • tory_51 2024.05.08 22:22
    분수 맞아 초등수학책 사서 푸는데 분수에서 막힌거 맞더라
  • tory_52 2024.05.08 22:28
    분수부터 손 놨음 울 엄마 수학머리 하나는 타고 났는데 우리 언니가 엄마 머리 유전자 받고 태어났고 나는 우리 아빠 머리 유전자 받고 태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3 2024.05.08 22:32

    초4때 넓이, 부피에서 포기....

  • tory_56 2024.05.08 22:42
    난 어릴 때부터...유치원 때부터 내가 숫자에 약한 걸 알았어.....
  • tory_57 2024.05.08 22:54
    초딩자녀가 있어서 끼고 가르쳐보니 분수 무난하게 개념 탄탄히 잡고 가다가도 중1과정 들어갈 때 고비 심하게 오더라
    수의 범위가 음수로 확장되고 수직선 4방향으로 확장되니 애가
    ㅇㅁㅇ이 표정으로 멍타더라고. 초딩개념하던 시간과 노력의 두 세배를 들여서 이해시키면서 끌고가는데 와 진짜 힘들어 죽는줄..
    왜 중1부터 수포자가 훅 느는지 알 거 같더라고.
  • tory_58 2024.05.08 23:15
    고1말 함수에서 포기…
  • tory_60 2024.05.09 00:50
    초3 도형에서 위험했고 중1 함수에서 놔버릴뻔하다 고1때 버림 ㅋㅋㅋ 지금도 인수분해 모름 ㅋㅋㅋ 그러다 고1 겨울방학때 다시 잡아서 1~2등급 갔다! 수1이라 가능했던.. 지금은 못할듯
  • tory_61 2024.05.09 00:52
    함수... 진짜 함수는 아직도 이해 안됨... 좌표찍고 그래프는 기계적으로 그리고 어쩌고는 하겠지만... 문제 유형대로는 풀겠지만...
  • tory_62 2024.05.09 01:42
    1차위기 : 삼각함수
    2차위기 : 미분적분
  • tory_63 2024.05.09 03:37
    나도 함수….방정식까지는 심지어 재밌었던것 같은데 함수부터 그냥 딱 놔버림. 그때 학원을 다녔어야 했을까.
  • tory_66 2024.05.09 11:21

    나도 중1

  • tory_67 2024.05.09 17:03
    난 초 고학년때부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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