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오늘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4 대 1로 뒤진 후반 32분에 히샬리송의 패를 받아 시즌 17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개인 통산 300번째 경기인 강호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5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는 기록의 주인공이자, 리그 통산 120호 골을 기록해 잉글랜드 축구스타, 스티븐 제라드와 역대 득점 공동 22위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EPL 300경기 출전, 통산 120호 골, 그리고 시즌 17호골, 개인적으로 충분히 축하 받아야할 기록이지만, 팀이 4연패의 늪에 빠져 제대로 축하받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56/0011715234
EPL 300경기 출전, 통산 120호 골, 그리고 시즌 17호골, 개인적으로 충분히 축하 받아야할 기록이지만, 팀이 4연패의 늪에 빠져 제대로 축하받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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