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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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8 00:48
    난 책인듯...
  • tory_2 2024.04.28 00:48
    파도가 뭐얌
  • tory_3 2024.04.28 00:48
    서핑이 아닐까하고 추측
  • tory_6 2024.04.28 00:51
    어릴때 캘리포니아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친구없을때 서핑하면서 위로받았대ㅠ
  • tory_4 2024.04.28 0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02:10:22)
  • tory_5 2024.04.28 0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20:32:12)
  • tory_7 2024.04.28 00:52
    난 티비
  • tory_8 2024.04.28 00:52
    난 산!!! 등산하면서 생각을 비워 산에서 위로받음
  • tory_9 2024.04.28 00:53
    난 음악이랑 콘서트.. 넘 좋아
  • tory_10 2024.04.28 00:53
    난 한때는 영화 팟캐스트였어
    그냥 삶이 지루하고 힘들어도 다음주 팟캐 기다리면서 또 한주를 지내고 ㅋㅋ
    뭐 엄청 거창한거 아니더라도 그런거 있음 그냥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더라
  • tory_11 2024.04.28 0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00:54:54)
  • tory_12 2024.04.28 00:56
    난 없다 ㅠㅠ
  • tory_13 2024.04.28 0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20:49:39)
  • tory_14 2024.04.28 00:58
    난 자연
  • tory_15 2024.04.28 0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14:33:32)
  • tory_16 2024.04.28 01:01

    공감..나는 바다임

    그냥 바다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파도소리 듣는게 내 힐링이야

    물론 매번 바다를 갈 수 없으니 차선책으로 하는건 노래들으면서 강변걷는거 ㅋㅋ

  • tory_17 2024.04.28 01:07
    어릴때 책이랑 라디오였음 집에 혼자 있을때가 많았어서..
    책은 지금도긴 해 웹소쪽으로 옮겨진거 슬슬 다시 일반서도 읽으려고
  • tory_18 2024.04.28 01:07

    나는 저 파도가...ㅋㅋ 굴곡을 말하는 것인줄 ㅋㅋ

  • tory_19 2024.04.28 01:09
    책과 바느질
  • tory_20 2024.04.28 01:11
    난 수영…… 물속에 있음 진짜 스트레스가 다 풀려ㅜㅜ일찍 시작 하지 못한게 한이야
  • tory_21 2024.04.28 01:16
    지금은 덕질
  • tory_22 2024.04.28 01:17
    한때는 영화 지금은 없어서 인생 사는 게 버겁다
  • tory_23 2024.04.28 0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02:31:17)
  • tory_24 2024.04.28 01:25

    나는 집에서 탕목욕하는거.....가끔 머리까지 잠수하고 있노라면 엄마 뱃속이 이런 느낌이였을까 싶음

  • tory_25 2024.04.28 01:45
    청소와 산책
  • tory_26 2024.04.28 02:10
    나는 책
  • tory_27 2024.04.28 02:11
    다들 들으면 피식하는데, 나한테는 최애의 노래가사가 기댈 힘을 줘. 오늘 네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알고싶다는 그 한줄때문에... 대충 살았다고 하기 싫어서 늘 힘내거든. 오늘 절망해서 울기만 했다고 할수 없으니 좋은거 하나라도 하자! 하면서 스스로에게 선물 한 적도 있고. 되게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이해 안될 기댐이지만 나한텐 그 가사 한 줄이 방파제야.
  • tory_28 2024.04.28 02:47
    나는 샤워 고양이 그리고 나자신(진짜 기댈 데가 하나도 없어서 나만 믿고 가여만 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임. 나자신 화이팅)
  • tory_29 2024.04.28 02:49
    나는 엄마
    그래서 엄마 돌아가시고 너무 오랜시간을 흘려보냄 혼자서도 설 줄 알아야 하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이별하고 나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나한테도 기댈만한 무언가를 만날 수 있긴 한걸까..
  • tory_30 2024.04.28 03:12
    독서랑 웹툰!
  • tory_31 2024.04.28 05:23

    책 영화였는데 요즘 비엘소설이다 ㅋㅋㅋㅋ

  • tory_32 2024.04.28 05:55
    나는 가족과 집
  • tory_33 2024.04.28 06:58
    없는데 그나마 책?
  • tory_34 2024.04.28 07:13
    홈트와 책
  • tory_35 2024.04.28 07:58
    맞아
  • tory_36 2024.04.28 09:13
    책 드씨
    지금은 무지개 건넌 막내 강아지
    아니었다면 우울증에 빠지고 힘들어했겠지
    진짜 취미가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어
    도피라고 해도 힘들때 우울힘을 걷어내거나 그런 시간을 없앨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
  • tory_37 2024.04.28 09:59
    내 고영들이었는데.. 목욜에 한 마리가 가서 너무 힘들어. 아직 실감이 안나... 11살 밖에 안됐는데 12살 생일까지만이라도 나랑 있어달라고 했는데
  • tory_38 2024.04.28 13:10
    취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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