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의 기댈 수 있는 무언가는 뭐야?
나는 딱히 없었던 것 같아서 이제 부터라도 찾아보려고
공감..나는 바다임
그냥 바다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파도소리 듣는게 내 힐링이야
물론 매번 바다를 갈 수 없으니 차선책으로 하는건 노래들으면서 강변걷는거 ㅋㅋ
나는 저 파도가...ㅋㅋ 굴곡을 말하는 것인줄 ㅋㅋ
나는 집에서 탕목욕하는거.....가끔 머리까지 잠수하고 있노라면 엄마 뱃속이 이런 느낌이였을까 싶음
책 영화였는데 요즘 비엘소설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