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21730
로운의 반응에 조현아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눈빛을 연기하기 어렵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로운은 “그래서 집중하는 게 싫었다”라고 한숨을 쉬며 소주를 따랐다. 뒤이어 은하수 같은 느낌이었냐고 묻는 조현아에 로운은 말을 버벅거리다 ”친구가 열심히 하는 작품에 특별 출연하는 것도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저런얘기 할거면 왜 촬영을 하는겨..
저렇게 싫으면서 왜....
다시 읽고 이해했다 처음에 대충읽고 오해할 번
저런말해도 좋아해주니~ 다채로운 쉴드 구경이나 해야지
절친이라 찍기 힘들었다는 말이랑 달리 짜증난다는 말이랑은 워딩을 조심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
헐~
절친이라 싫었다는 거 아냐?
로운 쉴드 아님...시상식 동태눈 영혼없는 진행으로 별로임
오 첨엔 너무 프로 의식 없는 발언아닌가 싶었는디 서로 절친이라니까 아하 싶네 우정출연인 거 같고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연말에 사회 못봐서 말 나왔던 친구구만ㅎ
전체영상보면 안효섭이 친하니까 출연하겠냐고 물어봤고 역할듣고도 흔쾌히 ㅇㅋ함 그냥 손잡고 이런씬이였는데 집중되니까 그게 짜증났다는 촬영에피소드일뿐이던데...
로운 쉴드아님 로운 코로나 백신도 안맞고 시상식 엠씨보고 짜증났음
위에 영상 캡쳐본 있어 !
걍웃긴데 ㅋㅋㅋㅋ
진짜 깨는 발언이다.. 너무 예의없어
친구랑 하기 싫으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뭐 동성애는 특별취급해줘야하는것처럼
찐친 배우들이 저런얘기 하는게 왜 ㅋㅋㅋㅋ
저 캐릭터가 원작에서는 짧지만 되게 인상적으로 나왔는데...
진짜 얘는 입이 항상 문제야. 경솔의 아이콘이야 뭐야
ㅎㅎ
아니 아무리 친구라도 일은 일이지 공사는 구분해야지 못하겠으면 찍질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