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낼 상황에서 의도적으로 자비롭게 대해보라

ㅠㅠㅠㅠㅠ 호구되는거 같아 몬하겜서여 ㅠㅠㅠㅠㅠㅠ

구래...흑

자비

어렵지.. 근데 화내는 것보다 이후에 마음은 편하더라..

가족한테라도 화안내게 노력해야겠어요 스님과 글 올려준 토리 모두 고마워요

가족들에게 꼭 그렇게 하께여 ㅜ

나도 일할때 저렇게해 근데 놀랍게 그 순간 화가 풀릴때가 있더라

노력해봐야지..

어렵다 어려워... 그치만 노력해 봐야지 ㅠㅠㅠㅠ 휴 

좋은 글귀 고마워 마음에 새겨야지

흑흑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나는 되도록 참고 화 안내는 사람이었는데 화 안내면 더 막대하던데. 특히 가족들. 화 안내고 곱게 말하면 우습게 알고 흘려들어. 어쩌다 한번씩은 질러줘야 해

화 날때마다 화 낼 필요는 없고.

사람도 봐가면서  화 낼사람한테만.

화를 안낼 상황인데 화를 내는 인간앞에서는 저게 안되더라고... 그래도 노력해본다!

새겨볼게..

저장해놓고 자주 봐야겠다
고마워~

스님... 근데 이게 참 호구되기 십상이더라구요...

화낼 상황에 의도적으로 자비롭게... 와 진짜 어렵지만 해봐야겠다. 화내놓고 너무 후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