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은 이날 일간스포츠에 “오늘(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는 일부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애초 계획조차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도어 측은 “당분간 뉴진스 컴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일부 매체는 하이브가 어도어에 제기한 내부정보 유출 및 경영권 탈취 모의 등 사실관계를 묻는 감사 질의서와 관련, 어도어가 법률대리인 등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보도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https://v.daum.net/v/20240424141839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