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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7 19:54
    코트니 러브라면 타격감 1도 없짘ㅋㅋㅋ
  • tory_2 2024.04.17 19:54

    일단 남의 나라 일이라 재밌다

    코트니 러브가 추구하는 예술가로서의 삶이 어떤건지 알 것도 같아서 부분적으로는 코트니한테 동의함

  • tory_3 2024.04.17 19:56

    코트리 러브 살던 시대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공감 가 ㅋ

  • tory_4 2024.04.17 19:57
    약간은 공감하네
    그래미가 너무 테일러를 밀어줬어
    4번 앨범상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비욘세는 한번도 안주면서
  • tory_5 2024.04.17 19:59
    ㅁㅈ
  • tory_22 2024.04.17 20:18

    ㅇㅇ 논란을 떠나서 비욘세는 많은 시도를 했고 성공시킨 음악가인데도...

  • tory_34 2024.04.17 20:48
    ㄹㅇ.... 나도 그렇게 생각해 ㅋㅋ 그래미 ㅉㅉ
  • tory_39 2024.04.17 21:13
    나도 동감
  • tory_6 2024.04.17 20:00
    코트니 말 완전 동의
  • tory_7 2024.04.17 20:00

    솔직히 공감된다 ㅋㅋㅋ

  • tory_8 2024.04.17 20:00
    동의함
    슈퍼스타라는 말에 동의하는데 예술가로서 흥미롭지 않음
    대중성의 극한에 오른 느낌이지 예술성은 솔직히 모르겠음 완성도는 높은데 뭔가 프랜차이즈 같은 느낌이 남
  • tory_9 2024.04.17 20:03
    쟤네 팬덤 ㄹㅇ 극성인것도 평행이론이네
  • tory_10 2024.04.17 20:03
    소녀들이 좋아하는 예술은 예술이 아닌가.. 저렇게 급을 나눠야하나
  • tory_1 2024.04.17 20:04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닌데
  • tory_8 2024.04.17 20:07
    너바나 부터가 소녀팬 몰이해서 마초 중심 하드락씬이랑 맞다이까다가 결국 록판 파이 잡아 먹은 그룹인데 뭔 소리를 하는 거야
    예술성이 그 말하는 게 아니잖아
  • tory_14 2024.04.17 20:10
    독해력 좀 기르자
  • tory_29 2024.04.17 20:37

    이런식이지 늘... 한을 제조함ㅋㅋㅋㅋㅋㅋㅋ 병이야..

  • tory_37 2024.04.17 21:00
    @29 별 댓도 아닌데 한 먹는 팬덤 이미지 제조하려고 애쓰는 게 더 한 먹은 거 같음ㅋㅋ
  • tory_38 2024.04.17 21:07

    저렇게 기본적인 문장 독해가 불가능해...? 충격이다 ㄷㄷ

  • tory_46 2024.04.17 21:35

    심하다...

  • tory_54 2024.04.18 04:33
    아니 이게 우루루 꼽 줄 댓인가 테일러 까는 의견만 정답이야? 코트니도 테일러 예술성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해서도 공감하지 않을 수 있는거지
  • tory_8 2024.04.18 07:01
    @54 테일러 까는 의견이 정답인 게 아니라 애초에 본댓이 핀트 나간 소리하니까 다들 황당해 하는 거잖아
    코트니도 소녀팬 몰고 다닌 아이콘이었는데 뭔 소녀들의 취향이라 무시하니 예술에 급을 나누니
    독해가 그냥 안된 댓글인데 문제 모른다면 것도 심각함
  • tory_11 2024.04.17 20:04
    공감가
  • tory_12 2024.04.17 20:05
    어떤 의미인지는 알 거 같음 현재의 팝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예술적 영감으로 씬 전체를 바꿔나가는 유형의 아티스트는 아닌 듯
  • tory_13 2024.04.17 20:08
    2222 이런 관점에서 얘기한 것같고 완전 동의함
  • tory_18 2024.04.17 20:13

    333

  • tory_23 2024.04.17 20:19
    444 아티스트로서 전혀 흥미롭지 않아
    지금 시대의 마돈나 같다고 비유했지만 그것도 지배적인 여성 팝스타라는 의미에 한정이지, 마돈나는 팝 역사상 아티스트로서 의미가 상당한 존재야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교불가
  • tory_4 2024.04.17 20:52
    @23 나도 여기 동의
    테일러가 자꾸 마돈나와 동급이거나 아님 이미 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있던데
    마돈나는 영미권이 아닌 프랑스,독일 등에서도 판매량과 차트 성적 기록 세운 가수임
    테일러는 영미권 벗어나면 판매량도 떨어지고 기록도 못 세웠는데
  • tory_45 2024.04.17 21:28
    @4 그런 사람들이 있다니 충격
  • tory_55 2024.04.18 08:20
    555555 솔직히 안전하지만 재미도 없고 흥미롭지도 않음
  • tory_15 2024.04.17 20:10
    애초에 굿 걸 이미지(병크없다는 얘기 아님)잖아ㅋㅋ 아티스틱하기보다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대중형가수
  • tory_16 2024.04.17 20:10
    흥미롭지 않다는거 공감 ㅜㅜ
  • tory_17 2024.04.17 20:13

    공감됨.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좋게 들은게 포크로어인데 그정도 수작급의 앨범은 뒤져보면 많아. 뭔가 음악계에 충격을 준다거나 센세이셔널하진 않음.

    흥행 여부를 떠나서 미국대중음악사를 돌아봤을때 영향력이 클 사람은 테일러가 아니라 커트코베인일테니까.

    물론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 사람은 그러려니 하는 태도도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든다.

  • tory_19 2024.04.17 20:13
    테일러 노래 전혀 안듣고 관심도 없는데 저 말 들으니 이해가 된다 나에겐 흥미가 전혀 안생기는 가수였던거
  • tory_20 2024.04.17 20:14

    그렇지... 인물 그 자체는 흥미롭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한 인기스타니까) 음악은 그닥... 앞서나가는 스타일은 아니잖아 

  • tory_21 2024.04.17 20:17
    비욘세는?
  • tory_1 2024.04.17 20:25
    저 인터뷰에서 비욘세 언급도 하긴 함ㅋㅋㅋ 컨트리 시도한 아이디어 자체는 높이 사지만 음악은 본인 취향 아니라고 (뭐 당연한 얘깈ㅋㅋㅋ 코트니 러브는 락커라서)
  • tory_24 2024.04.17 20:22

    나도 솔직히 동감.... 노래도 좋고 가사도 괜찮은데 너바나를 생각하면ㅋㅋㅋ 너바나 만큼이나 마돈나 만큼 신드롬은 아닌 것 같아

    유명하지만 레전드는 아닌(사견)

  • tory_25 2024.04.17 2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20:29:49)
  • tory_26 2024.04.17 20:28
    코트니 러브가 무슨 뜻으로 말했는지 알 법함... 동의...
  • tory_27 2024.04.17 20:31
    재미없긴 해
  • tory_28 2024.04.17 20:33

    코트니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 

  • tory_30 2024.04.17 20:39
    맞는 말이야; 그냥 과대평가된건 맞음
  • tory_31 2024.04.17 20:41
    코트니 역시 노빠꾸
  • tory_32 2024.04.17 20:41
    시ㅡ원
  • tory_33 2024.04.17 20:45
    동의
  • tory_35 2024.04.17 20:49

    매우 동의.

  • tory_36 2024.04.17 20:58
    맞는 말 했지
  • tory_40 2024.04.17 21:14
    해당 인터뷰에서 다른 아티스트들도 언급함
    https://img.dmitory.com/img/202404/6bi/1ay/6bi1ayfVXWwKUIGaGiU8Ym.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4/4B9/OGc/4B9OGcZ5zayA4e6cCS8uss.jpg
  • tory_41 2024.04.17 21:17
    코트니 러브 말 대체로 인정 맞말하네. 좀 어그로성 발언이 되긴했지만.
  • tory_42 2024.04.17 21:20
    ㅋㅋㅋㅋㅋ트위터에서 얼마나 난동을 부릴지..
  • tory_43 2024.04.17 21:25

    테일러 팬들 난리쳐도 코트니 러브면 1도 신경 안쓸듯ㅋㅋㅋ

  • tory_44 2024.04.17 21:27
    테일러 팬인데 저런 인터뷰 했는지도 몰랐는데..? 팬들은 당장 컴백에 더 신경쓰고 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 tory_1 2024.04.17 21:40
    인용 보면 테일러 팬들이 늙다리 듣보 니가 누군데 주제넘게 나서냐고 비꼬기 바빠서 코트니 러브가 어떤 아티스트인지 보여주는 옛날 영상들 바이럴 타고 있을 정도임
  • tory_44 2024.04.17 21:51
    @1 코트니 러브도 워낙 기행으로 유명하니까 예전 일 끌올되는건 어쩔수없지. 마돈나한테 예전에 시비걸더니 이번 인터뷰에서 안 좋게 언급했잖음. 인터뷰 원문 보면 테일러 말고도 누구는 7년 쉬다오라는둥 후배 가수들 안 좋게 얘기했는데 저 인터뷰에 반발하는 팬덤들이 테일러팬덤만 있는건 아님…
  • tory_53 2024.04.17 22:25
    @1 비욘세랑 라나 델 레이한테 뭐라한건 공감됨? 저사람 예전부터 여자 연예인들 까면서 저격 엄청 했던데 찬양해주니까 신기해서
  • tory_17 2024.04.18 00:08
    @53 비욘세는 취향이 아니라는 거고 라나는 존덴버 리메이크가 별로일뿐 오히려 칭찬한거임. 자기한테 너무 영향줘서 그만들어야할 정도였다잖아…… 테일러만 깐건데(사실 깐 것도 아님;) 다른 얘기까지 끌어와서 여적여 구도 만든다고 사람 몰아가는건 개억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 2024.04.18 01:36
    @17

    22 비욘세랑 라나 저격한 거 절대 아닌데... 같은 인터뷰 본 건 맞음? 어떻게든 메신저를 공격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게 아니고서야...

    그리고 테일러도 뭐 원색적으로 깐 것도 아니고 예술가로서 흥미롭진 않다, 이 말 한 마디 한 거 가지고 아주 난리네

    무엇보다도 양심상 테일러 얘기할 때 [여적여] 키워드는 쓰지 말자...

  • tory_47 2024.04.17 21:36
    코트니러브 좋아하는데 이런 발언은 별로임. 의도는 알겠는데 미디어랑 대중한테 여적여 구도 싸움거리 부추겨서 먹잇감 만들어준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그렇게 될 걸 몰랐을 사람이 아니라서 더…
  • tory_48 2024.04.17 21:42
    흠..테일러 노래 잘듣는다만 뭔말인지 공감은가네..그래도 그렇게 음악만드는것도 재능이긴헌데..
  • tory_49 2024.04.17 21:47
    나도 공감함.. 예전에 유명해서 들어봤는데 난 별로였어 보니까 뭔 서사가 있던데 그것도 나한텐 별로 도파민 돋는 얘기도 아니라 그렇구나 싶었는데 그후로 본업잘하고 팬한테 잘하고 더 인기도 많아지고 그러더라구 그냥 대중인기가수라고 생각하지 시간이 흘러 마돈나처럼 전세계적으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을진 모르겠음..
  • tory_50 2024.04.17 21:48
    ㅇㅈ 흥미롭지 않다는 말 바로 알겠음ㅋㅋ
  • tory_51 2024.04.17 22:04

    넘나 맞말이지. 인기와 별개로 음악적으로 예술적으로 흥미롭지 않고 놀랄게 없음. 그냥 무난한 팝 정도.

    그리고 "그렇기에" 인기가 엄청나고 그래미 앨범도 잘타는거라고도 볼 수 있지. 안전하고 뻔하고 무난하고 그래서 대중투표에서 표받기 쉬움.

  • tory_52 2024.04.17 22:10
    흥미롭지않다는게 진짜 딱 맞는 표현같다
  • tory_39 2024.04.17 22:19
    앨범 퀄리티 잘 뽑아내서 잘 듣긴 하지만 음악적으로 감명 깊었던 적은 없긴 함
  • tory_53 2024.04.17 22:23
    비욘세랑 라나 델 레이한테도 뭐라해서 해외팬들 난리났던데 테일러 얘기만 있네 왜 여자연예인들한테만 저래?
  • tory_17 2024.04.17 23:57
    비욘세나 라나는 그냥 개인 취향 정도 얘기한거지 비난한것도 아냐 ㅋㅋㅋㅋ 억지부리지 말자..
  • tory_13 2024.04.17 22:34
    라나 델 레이는 칭찬한거 같은데 존 덴버 리메이크 하기 전까지 넘 잘해서 영향받을까봐 안들었다는 얘기같음
  • tory_56 2024.04.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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