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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7 16:11

    생각보다 많이 못먹을때 .... 

  • tory_2 2024.04.17 16:11

    밤샘하면 죽을 것 같음.. 그냥 불가

  • tory_3 2024.04.17 16: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16:20:57)
  • tory_22 2024.04.17 16:21

    ㅇㄱㄹㅇ 이제 과식 못해... 근데 과식도 못(안)하는데 살도 안빠져 ㅎ

  • tory_4 2024.04.17 16: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20:56:23)
  • tory_5 2024.04.17 16:12
    건강챙길때 ㅠ
  • tory_6 2024.04.17 16:13

    잠못자면 바로 피부 푸석해질때

    소주 한병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제 석잔 마시면 머리 깨질듯이 아플때

    많이 먹으면 곧바로 얹힐 때.......

  • tory_7 2024.04.17 16:13
    아역 배우들이 커서 로맨스 영화 드라마 찍고 작품에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하는 거 볼 때, 그냥 늘 살아 있을 것 같은 유명인들이 나이 들어 돌아가실 때, 나보다 1N 살 어린 사람들이 취업하고 경력 쌓을 때
  • tory_8 2024.04.17 16:13
    난 어딜가든 더이상 막내가 아닐때...ㅋㅋㅋ
  • tory_9 2024.04.17 16:14

    카톡 말 끝마다 ~, ... 이런 거 붙일 때 

  • tory_10 2024.04.17 16:15

    쉽게 지칠때....

  • tory_11 2024.04.17 16:15
    서탈서탈서탈 할때…
  • tory_12 2024.04.17 16:15

    공원에서 꽃 사진 찍고 있을 때

  • tory_13 2024.04.17 16:16

    예전이랑 먹는 양이 달라졌을 때 몸의 변화를 느껴!!

    그치만 나이들었다고 생각하진 않아!

  • tory_14 2024.04.17 16:16
    몸 상태...
  • tory_15 2024.04.17 16:16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망설여질때
  • tory_16 2024.04.17 16:17
    거울 볼 때... 흑
  • tory_17 2024.04.17 16:18
    주변 사람들이 하나씩 죽을때
  • tory_18 2024.04.17 16:19

    소화능력 떨어지고 식성 많이 바뀜

  • tory_19 2024.04.17 16:19
    흰머리ㅠ
  • tory_20 2024.04.17 16:20

    저런 감정 다 느껴도 내가 딱히 '나이들었다' 라는 생각 든적은 없었는데 찐20대 초반 애들이랑 있으니 아....차이가 나는구나..? 하고 실감나더라....ㅋㅋㅋㅋ

  • tory_21 2024.04.17 16:20
    예전만큼 머리나 몸이 안따라준다고 느낄때. 건강도 그렇고
    외적으로는 피부나 머리카락
  • tory_23 2024.04.17 16:21

    건강ㅠㅠ

  • tory_24 2024.04.17 16:22
    재밌게 봤던 드라마/음악/영화가 1n년 전 작품임을 깨달을 때...
  • tory_37 2024.04.17 16:32
    2222 나도 요거 생각하며 내려옴. 나는 30대 중반
  • tory_47 2024.04.17 16:56

    3333333 가끔 유고걸 듣는데 가사에 나오는 2008년이 16년 전이라니 믿기지않아요....

  • tory_25 2024.04.17 16:23

    20대때 튀김 많이 먹어두란 선배들의 조언이 진심으로 이해갈때.. ㅎ

  • tory_26 2024.04.17 16:23
    버스 놓칠까봐 뛰었는데 이제는 그냥 보내는거 ...
  • tory_27 2024.04.17 16:24
    엄마 아빠 나이 든 모습이 보일 때
  • tory_28 2024.04.17 16:25
    나 점점 넉살좋게 모르는 사람들이랑 대화해.. 긴장잘하고 눈마주치는것도 힘들어하던 내향인인데
  • tory_29 2024.04.17 16:26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내가 부모님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을 때. 글의 예시나 댓글들 이야기로 체감될 때도 있지만 그냥 세월이 그만큼 흘렀구나 싶은데 부모님의 보호자가 돼서 특히 병원 같은 곳을 다니다보면 아..내가 이만큼 나이 들었구나 싶어.
  • tory_38 2024.04.17 16:33
    22222 걍 서류상 보호자가 아니라 엄마도 검진받을때 딸인 나를 보호자로 의지하는게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기분 참 묘했음ㅠㅠ
  • tory_50 2024.04.17 17:04
    33..와 나도..
  • tory_30 2024.04.17 16:26
    건강검진에 추적사항이 자꾸 추가될때 ㅋㅋㅜㅜ
  • tory_31 2024.04.17 16:26
    친구들 학부형 됐을때ㅋㅋ 엊그제 태어난거 아니었어?...
  • tory_32 2024.04.17 16:27
    암것도안했는데 삭신이 쑤실때
  • tory_33 2024.04.17 16:28

    아이낳고 세브란스에서 외래를 보고 집으로 가는데 이대앞을 지나갔거든. 첫 진료 8시 반에 보고 아침에 나와서 시간이 9시되기 직전이었는데  수업가는 여학생들 우르르 뛰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

    그때 확 느낌.. 난 이제 나이를 꽤 먹었다 ㅋㅋㅋ

  • tory_34 2024.04.17 16:30

    묘사된 경험은 다 있는데 나이 들었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 tory_35 2024.04.17 16:31
    잘때 옆으로 돌아누우면 팔이저려서 강제로 공주님처럼 손모으고 잘때....근데 손모으고 자도 팔이저린데 어떻게 자야하나
  • tory_36 2024.04.17 16:32

    난 그냥 회사에서 내 나이 듣고 사람들이 아 이제 뫄뫄씨도 나이가 꽤 있네요? 했을 때..

  • tory_39 2024.04.17 16:33

    주변 오가며 보이는 사람들 보고 좋을 때다란 감정이 진심으로 들었을 때ㅋㅋㅋ 

  • tory_40 2024.04.17 16:34
    동안이라는 소리 가끔 듣는데 찐 대학생들 근처에 있어보니까 딱봐도 오오라나 싱그러움이 다르다는게 느껴짐 ㅋㅋㅋ..
    그리고 동년배들이 아무리 동안이고 나보다 몇살 어려도 뭔가 20대는 아니구나 하는게 느껴져..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말투나 행동같은데서 좀 사회생활 했구나 하는 짬밥 같은게 느껴짐
  • tory_41 2024.04.17 16:35
    어려보인다는 소리에 신날때.... 20대때는 어려보이면 사회생활에서 무시당할까를 신경썼는데 ㅠㅠ
  • tory_42 2024.04.17 16: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3 15:02:08)
  • tory_43 2024.04.17 16:42

    30대인데 밤샘 하루 하면 일주일은 골골 댐...

  • tory_44 2024.04.17 16:43

    친구들이랑 연포탕 먹으러 갔을 때 

  • tory_45 2024.04.17 16:47

    병원이나 은행등 나하고 상대하는 사람들이 나보다 어린걸 문득 알게 되었을때.

  • tory_65 2024.04.17 23:13
    완전!!!
  • tory_46 2024.04.17 16:55
    남일에 과몰입 화 안내게 됐을 때 기운이 없엉
  • tory_48 2024.04.17 17:00
    나는 노래들을때...ㅋㅋㅋㅋㅋ 요즘노래 다 넘 똑같애ㅜㅜ
  • tory_49 2024.04.17 17:03
    올해 여행가서 처음느꼈어 힘들어서 호텔에만 처박혀있었음
    삼년전만해도 하루 삼만보씩 걸어다녔는데
  • tory_51 2024.04.17 17:04

    상처가 빨리 안없어지는거보고 격하게 느낌 

  • tory_52 2024.04.17 17:12
    중고등학생 볼 때, 베개 자국 안지워질 때, 뾰루지 자국 한달 갈 때
  • tory_53 2024.04.17 17:14

    술 마시면 다음날 피곤함이 예전이랑 차원이 다르고

    금방 배 부르고 소화되는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림

    나는 눈가 주름이 보이고 주변에서는 눈에 띄게 흰머리 나온다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짐

    예전 사진 보면 지금이랑 느낌이 다름

    나와 주변의 노화를 느끼다가 문득 엄마, 아빠를 보면 단순히 내 외적 노화와는 문제가 아니구나 확 체감 됨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가 금방 5년 전이고 8년전이고

    30대라고만 인지하고 나이 개념이 점점 흐릿해짐 

    주변에 결혼 소식에 이어 가끔씩 부고 연락도 받게 됨

  • tory_54 2024.04.17 17:15
    20대들 무리에 낄때 불편해서 나혼자 거리 둘때 ㅋㅋㅋㅋㅋ
  • tory_55 2024.04.17 17:15
    부모님이 뉴스에서 어르신이라고 불리는 나이가 됐을 때 체감함 그리고 새치 날 때….
  • tory_56 2024.04.17 17:17
    흰털들이 온몸에 날때 ㅜㅜ
  • tory_57 2024.04.17 17:21
    말 하는데 단어 생각 안 나서 가끔 로딩걸릴 때
  • tory_60 2024.04.17 17:39
    22
  • tory_58 2024.04.17 17:31
    마트에서 첨 본 아줌마랑 자연스럽게 반말로 수다 떨 때ㅠㅠㅠㅠㅠ
    20대 동생들이랑 노는데 요즘 밈이나 릴스 모를때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 tory_59 2024.04.17 17:33
    밤샘.
    지금은 정말 생명력이 깎이는 느낌이 나더라.
  • tory_61 2024.04.17 17: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8 06:49:50)
  • tory_62 2024.04.17 18:18
    피부
  • tory_63 2024.04.17 1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8 08:16:52)
  • tory_64 2024.04.17 19:24
    아무것도 안해도 삭신이 쑤실때
  • tory_66 2024.04.17 23:16
    피로회복이 안됨.. 내리막길 무릎나갈까 무서워..
  • tory_67 2024.04.18 01:02

    몸 여기저기 아프고, 아픈다음에 회복이 느리고 많이 못 먹는거 체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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