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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3.30 00:01
    제목바꿔라 금쪽이는 없다 문제부모만 있네
  • tory_2 2024.03.30 00:01
    아니 도시 타령하는데 그럼 자기가 도시에서 데리고 살든가... 왜저래
  • tory_3 2024.03.30 00:02
    미쳤나.. 그럼 본인이 키우지?
    아니 무슨 직장이길래
  • tory_4 2024.03.30 00:02
    어머님은 딸이 왜 금쪽이라고 방송에 나온거임?
  • tory_5 2024.03.30 00:03

    외할머니가 본인 딸 금쪽이라 생각하고 나오신거 아님?ㅋㅋ

  • tory_6 2024.03.30 0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5:20:10)
  • tory_7 2024.03.30 00:03
    ??? 누가 방임하고 방치하는건데??
    https://img.dmitory.com/img/202403/3EJ/hmd/3EJhmdeiFYw2QaY66gIgEc.jpg
  • tory_8 2024.03.30 00:03
    애기 똑똑하고 똑부러지는구만
  • tory_9 2024.03.30 00:05
    아 진짜 저 아이를 액서서리로 생각하는 부모 넘 정확한 표현이다 요새 정말 많아 체감됨
  • tory_10 2024.03.30 00:05
    아이는 똑부러지잖아 진짜 말이 안 나오네
  • tory_11 2024.03.30 00:05
    ???? 불만있으면 본인 자식 본인이 키워.. 무슨 프린세스메이커인줄 아나
  • tory_12 2024.03.30 00:05
    애기는 또박또박 할말 다하는거보니 완존 똘똘한데요... 엄마가 상황파악을 못하는건지 회피하는건지 후자겠지ㅡㅡ
  • tory_13 2024.03.30 00:05
    진짜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된다...
  • tory_14 2024.03.30 00:05
    할머니할아버지가 잘 돌봐주셔서 애기도 똑쟁이구만
  • tory_15 2024.03.30 00: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20:20:01)
  • tory_16 2024.03.30 00:05

    애기 외할머니가 진짜 너무 고생하신다

  • tory_17 2024.03.30 00:06
    금쪽이는 엄마다
  • tory_18 2024.03.30 00:07
    아직방송을 못봤는데
    저 부모가 자기애 금쪽이라고나온거야?
    아니면할머니가 자식 금쪽이라고나온거야?
    전자면 진짜 양심없는거아닌가
  • tory_33 2024.03.30 00:27
    전자임 그리고 애랑 친해지길 바란대
  • tory_19 2024.03.30 00:07
    엄마가 금쪽이네 시골사정 뻔히알면서 애 교육시킬꺼면 도시로 데리고가든가
  • tory_20 2024.03.30 00:07
    아니 애를 낳아놓고는 저정도로 안 보고 살다니..ㄷㄷ 그러면서 교육까지 시켜주길 바라고
  • tory_21 2024.03.30 00:08
    왜 나왔을까 자기는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나온걸까 참 신기하다.. 방임? 방치? 누가 들어야 할 말이라는건 알고 하는걸까?
  • tory_22 2024.03.30 00:09
    아니 글케 잘알면 도시로 데려가서 학원을 직접 보내면되잖아
  • tory_23 2024.03.30 00:12
    금쪽이는 애 엄마네 무조건 해줘 이거 잖아
  • tory_24 2024.03.30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02:11:30)
  • tory_25 2024.03.30 00:16
    할머니가 신청했어야하는거 아니야? 엄마가 금쪽이네
  • tory_26 2024.03.30 00:17
    금쪽이는 애가 아닌거 같은데 참나...
  • tory_27 2024.03.30 0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2 07:42:56)
  • tory_28 2024.03.30 00:19

    엄마가 금쪽이네;; 뭐야 저게

  • tory_29 2024.03.30 00:21
    애를 일년에 3~4번 본다니
  • tory_30 2024.03.30 00:22
    저런엄마 밑에 저런 똑똑한 딸이 ㅋ 친정부모님이 애 교육 야무지게 시키시는거 같은데 ㅋㅋㅋ
    시골친정에 맡겨놓고 뭔 개소리야 본인이 못키우면 입다물어야지
  • tory_31 2024.03.30 0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03:07:53)
  • tory_32 2024.03.30 00:23
    왜 나왔지? 출연료땜에 나왔나?
    애기 아무 문제없는데?
  • tory_34 2024.03.30 00:28

    할머니가 저 엄마가 금쪽이라고 신청했다고 해줘... 진짜 어이없다..

    할머니가 방임 방치하는 거면 엄마가 데려다가 아이랑 살아야 할 거 아냐. 왜 방임하는 사람한테 맡겨??  애초에 방임 방치는 엄마가 하고 있잖아..

  • W 2024.03.30 00:28

    이렇게 애랑 떨어져 살아도 괜찮을지 궁금하고, 애를 언제쯤 데려올지, 

    많이 떨어져 있는 아이와의 관계 회복이 될까 걱정 되어서 

    신청했대... 

  • tory_33 2024.03.30 00:35
    이래서 유투브 영상 댓을 막아두나바 그걸 물어봐야 아니라는 말이 젤 온건한 표현이다
  • tory_36 2024.03.30 00:33
    저기 나오는 문제부모들은 하나같이 눈이 이상해
  • tory_37 2024.03.30 00:35
    대단하다 진짜………
  • tory_38 2024.03.30 00:38
    어휴..
  • tory_39 2024.03.30 01:29
    니가 해
  • tory_40 2024.03.30 0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02:07:53)
  • tory_41 2024.03.30 01:47
    무슨 상황이라 애를 맡겨놓은건진 모르겠는데 자꾸 도시도시 얘기하는 것도 비웃음나옴
    그 말은 결국 본인 친정은 시골이라는 뜻인데, 그 시골에다 애 맡겨놓고 도시는 안그래 도시애들 어쩌구 이러는 이유가 뭐야? 뭐 도시선망이런걸 키우려고? 그럼 애를 왜 시골인 친정에 맡겨놓음? 어떻게 애엄마가 되어선 애한테 푸념을 늘어놓고있냐 진짜 애가 어른같고 어른은 애같다
  • tory_42 2024.03.30 02:07
    ㄹㅇ.. 그렇게 도시도시할 거면 데려가든가 시골에 애 맡겨놓고 왜 자꾸 도시 타령이야ㅜ
  • tory_43 2024.03.30 03:46
    애 왜 안데리고 오는데? 그게 제일 큰 문제인데 뭔 소릴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할머니 책임이 어딨어... 본인이 책임을 안지고 있으면서 애초에
  • tory_44 2024.03.30 04:10
    이 글 보고 풀버전 보고왔는데 엄청 울었다.
    애 앞에서 못데려온다고 하는 그 장면에서 애 말바꾸는 것도 너무 슬프고, 속마음 말하면서 엄마아빠랑 살고싶냐고 물으니까 한참 머뭇거리다 시골에서 살고싶다고 하면서 잠시 스쳐가는 슬픈표정에 진짜 내가 다 그 엄마아빠가 밉더라 ㅜㅠ
    그래도 방송 계기로 아이랑 빨리 다시 살게 되었으면….
  • tory_52 2024.03.30 10:11
    아이구ㅜㅜ 아이가 내 딸 또래라 더 맘아프네(나도 못난 엄마지만)
  • tory_45 2024.03.30 04:13
    뭐 이런 엄마가 다있어;
  • tory_46 2024.03.30 05:03

    대체 왜 저러는거야? 방송 나와서 그래도 자기는 고민하고 노력했다 말하고 싶은건가

  • tory_47 2024.03.30 06:53
    금쪽이로 만드는 부모들좀 다 없어졌으면
  • tory_48 2024.03.30 07:24

    금쪽이 진짜 엄마보다 말잘하고 똑똑함ㅋㅋㅋ 초등학생은 돼야 학원을 다니지! 이러는데 맞는말이잖아 ㅋㅋㅋㅋㅋ

    솔직히 영상보면 아이가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어.. 문제는 엄마아빠밖에 없음

    그리고 외할머니가 아이 방임한다? 뭔 개소리임 ㅠㅠㅠㅠ 외할머니는 이미 할 역할보다 너무 많이 하시고 지금 나이도 들어서 몸도 안좋으실텐데 ....

    제발 아이 방치하지말고 제손으로 키우길

  • tory_49 2024.03.30 08:12
    저거 자기 부모가 양육을 방임해서 싫은 게 아니라 자기 말대로 안해서 싫은 거임… 저렇게 아이 양육 외주주고 자기 말대로 하라는 부모 꽤 많음…
  • tory_50 2024.03.30 08:31
    도대체 일년에 3번밖에 못내려가는 직업과
    좁아서 키울 수 없다는 집 평수가 뭘까...
  • tory_51 2024.03.30 08:48
    나도 부모님 맞벌이라 시골에서 자랐지만 우리 엄빠는 주말마다 왔음... 심지어 그당시에는 토요일 근무 필수였는데.
    일년에 3번이면 무슨 봉사활동하러가는거냐고 자기애도 제대로...하...
  • tory_53 2024.03.30 10:29
    아오 욕나와
  • tory_54 2024.03.30 17:00
    무슨일을 하길래 자기 애를 일년에 3-4번 보는건지
    또 집은 얼마나 작아서 애를 못키워? 그냥 애를 낳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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