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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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3.29 10:34
    저 글로 전에 딤토도 몇 백 플 갔었음
    결론 안남
  • tory_7 2024.03.29 10:36

    ㅁㅈ 이거 딤토에서도  결론안났었어ㅋㅋ

  • tory_2 2024.03.29 10:34
    댓글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
  • tory_3 2024.03.29 10:35
    여자들 이런거에 환장하잖음
  • tory_4 2024.03.29 10:35
    또 인티넼ㅋㅋㅋㅋㅋㅋ
  • tory_85 2024.03.29 11:06
    222 유독 저기서 저런 내용 나옴ㅋㅋ
  • tory_5 2024.03.29 10:35
    이래서 직급이 있는게 좋아
  • tory_6 2024.03.29 10:35

    ㅋㅋㅋㅋ 그냥 ㅇㅇ~님으로 통일해서 살자...

  • tory_8 2024.03.29 10:36
    22 성별 나이 직급 다 떼고서도 누구를 부를때 이게 제일 편해...
  • tory_9 2024.03.29 10:37
    걍 귀찮아지는 거 싫으니까 언니라고 부르되 최대한 언급 안할 듯 나는 ㅋㅋㅋ
  • tory_10 2024.03.29 10:37
    그냥 언니라고 부르면 안되나 연예인들도 나이 차이 나도 언니라고 부르던데 걍 ㅋㅋ
  • tory_11 2024.03.29 10:38

    ㅁㅈ 김혜수한테는 언니라고 잘만 부르면서 ㅋㅋㅋ

  • tory_12 2024.03.29 10:39

    원래 동렬은 언니 동생 하는게 맞음 사촌언니가 40살 위여도 언니인것처럼, 그냥 언니 하기 싫으면 왕언니라고 부르면 됨

    본인은 그럼 4살 짜리랑 만났을 때 이모라고 부르라고 할거임? ㅋㅋ 자연스럽게 언니라고 칭할 거면서 ㅋㅋㅋ

  • tory_58 2024.03.29 10:51
    @12

    ???

    같은 항렬이어야지.... 우리집 혈육이세요?

  • tory_12 2024.03.29 11:41
    @58 언니가 언제 혈육에서만 쓴 말이냐? ㅋㅋㅋ 6학년 언니라는 말도 못들어봄?
  • tory_13 2024.03.29 10:40
    아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진짜 어그로 끌리게 잘썼다는 생각이 듦
    소재도 그렇고 게슈탈트 붕괴가 정점인듯
  • tory_14 2024.03.29 10:40
    걍 언니라고 부르면 되는거아냐?... 어머니가 82년생이신데 어쩌라고 젊을때 낳으셨네
  • tory_15 2024.03.29 10:40
    공장알바할때 먼저 이모가~ 하는 분들은 이모라고 부르고 언니가~ 하는 분들은 언니라고 부름ㅋㅋ
  • tory_16 2024.03.29 10:40
    연예인은 70년생도 언니라고 부르면서….. 나는 20대에 50대분한테도 언니라고 불렀음…… 그게 뭐 어렵나. 걍 왕언니라고 생각하면 되지
  • tory_17 2024.03.29 10:40
    난 직급 불러주면 됨.
  • tory_18 2024.03.29 10:40
    다들 형 언니 잘만 쓰는데 그럼 도대체 뭐라고 부르고 싶은거지
  • tory_19 2024.03.29 10:41
    싫으면 걍 사장님이라 부름되자나ㅋㅋㅋㅋ 저게 게슈탈트붕괴 올 만큼의 일인가ㅋㅋㅋ곱게자랐나봄ㅋㅋ
  • tory_20 2024.03.29 10:41
    일하는사이에 나이호칭하지말고 님님해야 서로 선지켜..
    내가 10살차이나는 동호회분 오빠라부르기 싫은거랑 같은 감각이지뭐
  • tory_95 2024.03.29 1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2 13:59:43)
  • tory_21 2024.03.29 10:41

    걍 부르면 되는걸 가지고 뭐 나도 20살에 알바할 때 같이 일하던 40대한테 언니라 했었어 뭘 저리 피곤하게 살어

  • tory_22 2024.03.29 10:41
    글케 큰 일은 아닌 거 같은데
  • tory_23 2024.03.29 10:41

    나도 나이차 스무살 넘는 분한테 언니라고 부른 적 있음. 듣는 분은 좋아하시던데 ~해피엔딩~ 아니면 뭐 이모님이라고 부를건 아니잖아.

  • tory_24 2024.03.29 10:41
    걍 그 사람을 싫어하는거 같은데 ㅋㅋㅋ저게 뭐라고
  • tory_25 2024.03.29 10:41

    그렇다고 이모님도 아니고 여사님도 아니잖아.... 물론 나도 10살 이상 차이나는 애들이 언니라고 하면 뭔가 불편함...

  • tory_12 2024.03.29 10:43

    그럼 10살 아래 동생이 너톨을 언니라고 부를 때도 불편해? 

  • tory_26 2024.03.29 10:42
    나같음 그냥 넹 언니~ 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 tory_27 2024.03.29 10:42

    연예인들한테는 40대 여자 연예인한테도 언니언니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라 부르고싶은거지 이모라고 하려고 했나

  • tory_28 2024.03.29 10:43

    언니라고 못 부르는 이유가 뭐얔ㅋㅋㅋㅋ 

  • tory_29 2024.03.29 10:43
    환갑지난 최화정도 언니라 부르는데
    뭔 대수라고
  • tory_30 2024.03.29 10:43
    나도 엄마보다 많은 분한테도 언니언니하고 다녔는데ㅋㅋ
    언니라고하면 뭐 닳나 두드러기라도 나나...걍 살어~~
  • tory_100 2024.03.29 11:25
    ㅋㅋㅋㅋ맞다 그냥살자
  • tory_113 2024.03.29 1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6 15:01:11)
  • tory_31 2024.03.29 1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10:44:08)
  • tory_32 2024.03.29 10:43
    언니라고 부르면 좀 어때서?
    한남 오빠무새처럼 다른 맘 먹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 tory_33 2024.03.29 10:44

    엄마가 82인게 뭔 상관인가 싶다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가게 언니가 00년대생 막둥이가 있을지 알게뭐람?ㅋㅋㅋ

    아저씨가 형이라고 부르랬다고 너무 힘들어서 직장 관둘 고민하는 남자놈은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거 참

    남자가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으면 존나 구웨엑 토나오겠지만 언니가 뭐라고.. 언니 아니면 뭐라고 부를건데..

  • tory_34 2024.03.29 10:44

    사장님이지

  • tory_35 2024.03.29 10:44
    언니라고 못부를 이유라도...?
  • tory_36 2024.03.29 10:44
    난 언니라는 호칭 너무 일적인 사이 안 같아서 불편함
  • tory_37 2024.03.29 10:44

    내가 8n인데 나도 10살 많은사람 언니로 부르고싶진않고 그렇게 안함 10살 어린사람한테 언니라 불리고싶지도 않고. 진짜 친밀하고 좋으면 그러라 안해도 자연스럽게 편하게 부르거나 다른 호칭으로 불러도 얼마든 친밀해질수 있는데 뭘

  • tory_38 2024.03.29 10:44

    그럼 뭐라고 불러 이모? 아줌마?

  • tory_39 2024.03.29 10:45

    근데 알바하는데서 직급도 없는데 뭐라 부르려고ㅋㅋㅋ 

  • tory_40 2024.03.29 10:45

    직급이 있다면 모를까 아니면 어쩔 수 없지 뭐

    언니라고 부른다고 큰일나는 것도 아닌데 뭘 생각을 혀... 일만 해도 피곤한데 대강대강 살자ㅋㅋㅋㅋ

  • tory_41 2024.03.29 10:46
    난 사촌언니들이랑도 그정도 차이나는데 언니라고 잘만불러서...ㅋㅋㅋㅋㅋㅋ
  • tory_42 2024.03.29 10:46
    이 주제는 몇번이나 올라와도 항상 댓글이 몇백플씩 달리면서 엄청 불타오르는 게 신기..저 친구는 엄마보다 나이 많은 상사를 언니라고 부르는 게 힘들었나 보지 뭐;; 이게 이렇게 불타오를 일인가 싶네 그냥 각자 사는 거지
  • tory_48 2024.03.29 1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03:35:53)
  • tory_19 2024.03.29 11:01
    글쓴이 의도대로 매번 불타고 있는데 뭐ㅋㅋㅋ게슈탈트붕괴 어쩌고 하면서ㅋㅋㅋ인터넷에 올리는 순간부터 오만 의견 달릴거란 예상 가능하자나ㅋㅋ
  • tory_43 2024.03.29 10:46
    사회에선 무조건 언니
    특히 알바
    공장들
  • tory_44 2024.03.29 10:46
    걍 부르면되는데 엄마나이랑 뭔상관임 쫌불편함 뭐어쩔거야 ㅋㅋㅋ 그만두는거밖에더하나
  • tory_45 2024.03.29 10:47
    그냥 사회생활이잖아
    저 엄마뻘한테 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월급에 포함이지 ㅋㅋ 뭐가 맞냐 안 맞냐를 떠나서 그렇게 부르라고 하면 하라는대로 하는거임
  • tory_46 2024.03.29 10:47

    걍 사장님이라 부르면 되지. 

  • tory_47 2024.03.29 10:47
    일하는 곳에서 언니는 뭔 언니야 모임이나 동호회 같이 사적으로로 만난 사이면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도 괜찮은데...
  • tory_49 2024.03.29 10:47
    걍 업장 분위기 맞추면되지 진짜 피곤하게산다 싶은 생각만..ㅋㅋㅋ싫으면 그만둬야지 뭐
  • tory_50 2024.03.29 10:47
    불러달라는대로 불러주면 되지 않나
  • tory_51 2024.03.29 10:47
    엄마라고 부르던가
  • tory_52 2024.03.29 10:48

    언니 불편한거 알겠음

    근데 그럼 뭐라고 부르고 싶은지 궁금하네

  • tory_53 2024.03.29 10:49
    회사라 직급이 있으면 직급으로 부르겠지만 개인카페 알바인데 직급이 있을리도 없고 그럼 뭐라고 불러?? 언니라는 호칭에 크게 의미 있는 것도 아닌데 언니가 싫으면 그럼 뭐라고 부르고 싶었던 거야
  • tory_54 2024.03.29 1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5 12:08:03)
  • tory_55 2024.03.29 10:51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면 땡큐 아님?
    ㅇㅇ님 하는 게 난 더 불편함ㅋㅋㅋㅋㅋㅋㅋ
    카페 알바면 직급도 없잖아? 뭐 외국계처럼 영어이름 쓰게?
  • tory_56 2024.03.29 10:51
    언니
    남남끼리의 여자들 사이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위인 여자를 높여 정답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언니로 부르는 게 뭐가 문젠데?
    그럼 뭐로 부를건데?
  • tory_57 2024.03.29 10:51
    아 벌써 ㅠ 86(나)도 ㅋㅋㅋ 애들이 저런 나이가 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내가 ㅋㅋㅋㅋ 곧 마흔이니 ㅋㅋㅋㅋ
  • tory_101 2024.03.29 11:27
    아줌마라고 안해줘서 고마워
  • tory_58 2024.03.29 10:52

    아주머니잖아.....

  • tory_55 2024.03.29 10:55
    그렇다고 아주머니라고 부를 수도 없잖아
  • tory_72 2024.03.29 10:58
    84가 뭔 아주머니야
  • tory_94 2024.03.29 11:16
    헐..토리도 아주머니 될 나이 온다ㅋㅋ
  • tory_106 2024.03.29 11:36

    네, 아주머니 여기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9 2024.03.29 12:58
    .. 저 84년생이 미혼일 수도 있잖아?
  • tory_133 2024.03.29 13:41
    나 완전 응애인데???
  • tory_59 2024.03.29 10:52

    그렇다고 저렇게 나이 차이 나는데 ㅇㅇ씨 라고 할 순 없고 언니라 불러 달라 하면 언니라 해줌 

    나 미싱 배우러 다닐 때 내가 막내였고 (90년생) 어머니 뻘 당연히 있지만 걍 다 언니라 부름

    아이구 우리 딸 보다 어린데 나한테 언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알바면 그냥 불러 달라 하는데로 부르는 게 편함... 

    근데 오빠는 예외임 10살 이상 차이나는데 오빠라 불러 하면 개 정색 가능함 (이건 사심 담은 경우가 졸라 많아서 기분 더러움) 

  • tory_60 2024.03.29 10:52

    나 20살때 홈플러스 캐셔알바할때 통칭이 다 언니였는데,,진짜엄마보다 나이많은데 언니였음 ㅋㅋ

    처음에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나보다 나이많은 여자 선배 같은 느낌으로 언니라고 부르는거 정감있고 좋은거 같음


  • tory_61 2024.03.29 10:53
    그 사람이랑 얘기를 해보던가 어쩌라고...엄마나이는 왜 말하는거며
  • tory_66 2024.03.29 1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23:23:10)
  • tory_70 2024.03.29 10:57
    22222이거임ㅋㅋㅋㅋㅋ
    자기가 불편할 수는 있는데 게슈탈트붕괴 같은 단어 쓰면서 우리 엄마뻘인게 언니 같은 소리하네 이거잖아ㅋㅋㅋㅋㅋㅋ
  • tory_97 2024.03.29 1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6:14:16)
  • tory_55 2024.03.29 11:25
    @66 22살에 애 낳은 게 왜 이상?;; 법으로 문제될 나이도 아닌데 사고가 희안하다 ㅋㅋ
  • tory_62 2024.03.29 1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17:25:29)
  • tory_63 2024.03.29 1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11:03:53)
  • tory_64 2024.03.29 10:56

    형님은...이상한가..

    우리엄마 성당에서 친하게 지내시는 분들 보면 '형님~형님~' 하시더라고

    그래서 왜 굳이 형님이라고 해? 했더니 언니는 좀 그렇고 그냥 나보다 윗사람이니 형님이 편하다했음..

    엄마보다 20살 어린 자매님도 엄마한테 형님이라고 함..

  • tory_65 2024.03.29 10:56
    나 19살때 알바갔는데 40대 분이 언니라고 불러달래서 좀 당황하긴했었음 ㅋㅋㅋㅋㅋ 그당시에 나한테는 언니가 3살위인 사촌언니가 최대였거든. 그래서 좀 어색해서 그냥 호칭 안부르고 지냈었어.
  • tory_67 2024.03.29 10:57
    걍 일터에서 다들 언니언니하는 환경이면 언니에 익숙해져봐....나도 갓 성인 때부터 알바했는데 50대 분들도 언니라고 부르면서 잘 지냈고 딱히 저게 젊은애랑 동년배 느낌 들고싶어서 강요한다기보단 직함 애매하거나 거의 안쓰는 곳에서 지칭하기 편해서 그럼ㅜ
  • tory_68 2024.03.29 10:57
    저 글쓴이의 숨은 의도 : 다 늙은 주제에 어디서 언니이길 바래?
    야 너도 늙어..젊은나이가 지 노력으로 얻어진 것도 아니면서 왜저래 남자들은 몇살차이든 다 형이던데 뭘 따지냐
  • tory_69 2024.03.29 10:57

    딤토에서도 핫플됐었는데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뭐 어쩌라는건지 모를...ㅋㅋㅋㅋㅋㅋㅋ

  • tory_71 2024.03.29 10:58
    그냥 언니 하면 되지 뭐가어렵나
  • tory_38 2024.03.29 10:58

    나보다 20살 많은 남자가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는 그런 느낌인가?ㅠㅠ 이건 극혐인데 또 나보다 20살 어린애가 아줌마라고 부르는건 싫긴함

  • tory_66 2024.03.29 1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23:23:10)
  • tory_78 2024.03.29 11:03
    남자들도 아저씨 안거리지 형님거리지
  • tory_86 2024.03.29 1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4 15:32:17)
  • tory_67 2024.03.29 12:04
    오빠호칭은 하도 오염이 많이 돼서 비교할수 없는거같고;;; 그거보단 군대 안갔다온 젊은 남자랑 40대 남자가 형님 형님 하면서 알바하는거랑 더 가까운데, 그 광경이 딱히 이상하지 않잖아...
  • tory_73 2024.03.29 10:58

    엄마 뻘인 늙은 여자가 주책이라고 까달라는 거잖아ㅋㅋㅋㅋ당연히 핫플될 수 밖에ㅋㅋ

  • tory_74 2024.03.29 10:58
    이모라 부르는 게 뭐 어때. 이모 맞지 모.. 나도 따지고보면 글쓴이보다 언니란 사람 나이랑 좀더 가까운편인데 여기보면 언니에 감정이입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네 어려도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들이야 언니오빠 하지만 나두 저 나이땐, 저렇게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한테 언니라 입이 안떼지더라
  • tory_75 2024.03.29 10:59
    언니라고 하는게 뭐 어때서
    난 엄마한테 가서 엄마랑 동갑인 언니 생겼다면서
    엄마보고 언니라고 하겠다고 할듯

    그리고 내가 엄마랑 24살 차이 나는데
    밖에서 자매냐고 하면 엄마가 엄청 좋아해서
    가끔 밖에서 언니라고 하는데

    돈드는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저정도는 웃으며 할 수 있지 않음?
    아닌사람도 많단걸 느끼네
  • tory_76 2024.03.29 10:59

    불러드려도 손해날 일도 없는데 뭐 그 사람이 싫은 게 아니고서야 기분좋아하면 불러주면 될 일이지

  • tory_77 2024.03.29 11:00
    글쓴이랑 같은 나이인데 나도 어색하긴 했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언니라 부르고 오빠라 부르니까 어색해도 익숙해지긴 하더라. 이제는 걍 부르고 다님!
  • tory_78 2024.03.29 11:02
    공장 알바할때 50대 한테도 언니라 함 걍 호칭 언니로 다들 통일 이였음...
  • tory_79 2024.03.29 11:02

    아줌마라고 하고 싶은데 언니라고 한다고 저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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