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드라마같은 노르웨이 왕세자비의 인생

이 썰은 볼 때마다 진짜 대박인 거 같아 ㅋㅋㅋ 

그러고보면 나쁘게 사는 거 개꿀이다 싶고 참ㅋㅋ

인생 ㅈㄴ 즐겁겠다

마르타 공주에서 터짐 ㅋㅋㅋㅋㅋㅋ 저 날개 대체 뭐냐고 아 여기 왕실 왜 이래요 대체 ㅋㅋㅋㅋㅋㅋ 무슨 매력이 있어서 왕세자도 저렇게 빠지냐 창착물에 나왔으면 욕 바가지로 먹고 독자들 떨어져나갈 설정들.... 현실이 더 비현실 같다 정말

게이부부가 여자 자궁 착취하는걸 비호하는 왕족이구나 역겹다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네…

인생이 어케 이렇게 잘 풀렸지 초년은 진짜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데

아니 무슨 정상적인 인간이 없어 내가 저 나라 사람이면 열 받아서 돌아버릴 듯

아니 뭔 매력이 있길래 너무 궁금ㅋㅋ

부럽다 막살아도 왕세자비네

진짜 운명이 있는건가...

인생 존나 쉽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산다

난 볼때마다 저 왕세자비 눈빛? 인상이 좀 무서움… 노르웨이 저 누나인 공주도 미국 무속인남자랑 결혼한다 하던데 그 사람도 진짜 희한하더라;

어우

어딜가나 대장이랑 결혼하네

우리나라 왕실이 없어서 천만다행

하앀ㅋㅋㅋㅋ 공주 이야기에서 개터짐ㅋㅋ

노르웨이 국왕 자식농사 폭망했네... 내가 국민이었으면 왕실폐지론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