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정서경 작가가 말하는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5703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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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tory_1 2022.10.03 21:55

맞아 처음엔 인주가 극 흐름을 이끌어가는 역할인줄 알았는데 10화까지 보니까 전체적으로 끌고가는 역은 인경이더라

댓글
tory_2 2022.10.03 2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5 20:08:38)

댓글
tory_3 2022.10.03 2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8 11:15:55)

댓글
tory_4 2022.10.03 22:15

작가님이라 그런가 표현 엄청 고급스러워

댓글
tory_5 2022.10.03 22:23

박재상 자살하는 속보 보고 충격먹은 인경이 표정연기 좋았음

댓글
tory_6 2022.10.03 22:33

인주연기 너무 찰떡 그냥 재밌고 능수능란 잘해

댓글
tory_7 2022.10.03 22:43

인주 인경 본체 둘다 평소에도 좋아하던 배우인데 여기서 같이해서 넘 좋았음
한주 남아서 아쉬워

댓글
tory_8 2022.10.03 22:47

아 정서경 작가님 항상 표현이 너무 유려하고 세심해..

댓글
tory_9 2022.10.03 22:58

확실히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건 인경이지..셋 다 캐릭터가 너무 좋음 다 약간 비호감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호감을 갖고 지켜보게 함

댓글
tory_10 2022.10.03 23:37

박지후 배우 이야기 너무 공감돼 ‘사납고도 고요하게’ 특히 이 부분!!

댓글
tory_11 2022.10.03 23:49

설명에 완전히 공감!

댓글
tory_12 2022.10.04 01:02

내가 배우면 감동해서 울었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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