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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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8.18 02:43
    아...너무하시네... 즐겁게 본 다른 사람들도 기분상하게했겠어
  • tory_2 2022.08.18 02:44
    맞아..다봤으면서 이런말 왜 하는건지
  • tory_38 2022.08.18 07:07
    동감 저러면 주변사람들 기분도 상함
  • tory_3 2022.08.18 02:45
    내가 다 속상하다ㅠㅠㅠ 저런식으로 말하는 의도가 멀까...
  • tory_5 2022.08.18 02:46
    부모님 화법이야 ㅠㅠ 맛있는 거 실컷 먹고는 맛없다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아빠...
  • tory_55 2022.08.18 09:18
    @5

    222 진짜 우리아빠가 딱 이럼 ..ㅎ 비싸기만하고 맛도 없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단련이 되서 아빤 먹지 말라 그럼 ㅎ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먹으면 되니까 ㅎ

  • tory_4 2022.08.18 02:45

    나도 저래서 우리 부모님 뭐 안해드림..할아버지 할머니는 몇번 보내드렸는데 (항상 따로 전화해서 고맙다고 하시고 넘 좋아하심..) 부모님은 진짜 뭐 해주기가 싫어 

    뭐 사다주면 별로라고 하고 불평하고.. 하고 싫은소리 듣느니 암것도 안하고 욕먹는게 내 마음은 더 낫더라 

  • tory_44 2022.08.18 08:07
    글치 어차피 싫은 소리 들을바에야 돈이라도 굳는게 낫지.., 근데 속상하다...
  • tory_5 2022.08.18 02:45
    딸은 10개를 잘하기 때문에 잘해줘도 와닿지 않고 아들은 9 못하고 1하나 잘하니깐 개감동 먹는 거야....그래서 한없이 잘해주는 것도 비추ㅠ
  • tory_6 2022.08.18 0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9 22:08:56)
  • tory_7 2022.08.18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8 10:04:55)
  • tory_8 2022.08.18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30 11:18:11)
  • tory_13 2022.08.18 02:55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다 다음부터는 해주지마라 완전 존똑. 자기가 말한거 생각 안하고 내가 한마디 하면 완전 상처받았다함
  • tory_20 2022.08.18 03:05
    너 내 혈육이니??????ㅋㅋㅋㅋㅋㅋ 내 혈육 왜 딤토해....
    그냥 하는 말인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냐 자식한테 이런 말도 못하냐 너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 하겠다 이게 울 일이냐
    이부분 개소름돋았어
  • tory_30 2022.08.18 05:04
    + 저렇게 해준거 다 까먹고 난 살면서 생일때 대단한거 받은적 한번도 없다. 딴 딸들은 해외여행도 보내준다던데... 시전함... 은 울혈육 얘기
  • tory_37 2022.08.18 07:01
    와 ... 대한민국 부모들 다 교육 받나 ㅋㅋㅋ 다 똑같이 ㅋㅋㅋㅋ
    무서울 정도로 여기 글이랑 댓글 다 이해가
  • tory_41 2022.08.18 07:39
    ㅇㄱㄹㅇ 다 받고 내가 모든 일을 다 하는데ㅋㅋㅋ 직장에서 일 하는 도중에 전화 와서 “세상 도움이라곤 하나 안 되는 년” 소리 들으니까 현타와 좆같음이 몰려오더라ㅋㅋㅋㅋㅋㅋ 코로나 걸려서 옴짝달싹 못 할때 간식거리 배달시키고 끼니 거르지 않게 간식까지 다 챙기고 본다는 프로 다 결제해주고 갔는데도..
  • tory_45 2022.08.18 08:15
    와 똑같앜ㅋㅋㅋ무슨 말만하면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다로 시작해서 우리집은 같이도 못살겠으니 가족이 다 따로살아야한다 이렇게도 말이 가... ㅎㅎㅎ
  • tory_59 2022.08.18 09: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7 12:14:25)
  • tory_67 2022.08.18 1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8 15:38:39)
  • tory_69 2022.08.18 1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9 09:29:02)
  • tory_73 2022.08.18 11:21
    아..트라우마 오지네;;; 수정버튼 어딨어ㅜ
  • tory_77 2022.08.18 14:41

    와........ 내가 쓴 댓인줄......

  • tory_9 2022.08.18 02:49
    저렇게 말해놓고 주변 지인, 친구들한테오지게 자랑 해댐
    그리고 딸이 있어야해~ 이 말도 꼭 덧붙임 ..
  • tory_10 2022.08.18 02:50
    아진짜 화법 너무 싫음;; 개짜증남 스트레스임 ㅋㅋㅋㅋ
  • tory_68 2022.08.18 10:55

    2222222222222222222222

  • tory_11 2022.08.18 02:51
    로판영애야 뭐야
  • tory_12 2022.08.18 0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0 02:12:30)
  • tory_14 2022.08.18 02:56
    인간대 인간으로 이해 안가
  • tory_15 2022.08.18 02:58
    이것도 약간 경상도 어르신들이 더 그런 것 같은..
    칭찬하는 걸 간지럽다고 생각하나봐
  • tory_16 2022.08.18 0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4 05:27:53)
  • tory_17 2022.08.18 03:00
    저걸로 해줘도 기분만 드러워져서 한번 대판싸우고 몇년 암것도 안해주고 그랬더니 이젠 좀 조심하시긴하더라..그래도 꼭 말끝에 내가 자식앞에서 눈치나봐야겠냐고 그러는데 왜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 tory_18 2022.08.18 03:02
    딸들아 효도 너무하지 말았으면해 ㅜ
  • tory_19 2022.08.18 0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6 10:03:46)
  • tory_21 2022.08.18 03:11
    친척들이 나 딸인데 애교 없다고 우스갯소리 하시던데ㅋㅋㅋ 우리집 집도 내가 사고 생활비도 다 내는데 이정도면 아들취급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 tory_22 2022.08.18 03:24
    휴 이래서 평소에 잘해줄 필요 없어. 가끔 잘해주는게 좋아
  • tory_23 2022.08.18 03:38
    저거 개스트레스받음 우리 할머니는 고맙다고마워 하는 스타일이라 친가쪽가족들이 할머니한테 진짜 잘했음 그런거 보다가 우리 외할머니는 불만투성이라 삼촌들도 우리엄마도 진짜 해줄려고 해도 기분나빠서 분위기 안좋아짐...그렇다고 나이 80먹은 할머니 그냥 나둘수도 없어서 진짜 뭐 줄때마다 회사에서 공짜로 준거다 우리고모가 무슨 모임가서 공짜로받았는데 몸에 안받아서 주더라 막 이런식으로 핑계대야함...
  • tory_24 2022.08.18 03:42
    저런걸 받고 감동할 부모야 해주지 아니면 가치가 없다
  • tory_25 2022.08.18 04:00
    (되먹지못한) 겸양표현도 아님 그냥 딸이 만만하고 당연히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서 후려치는 거야 인격적으로 존중하면 저럴 수가 없지 딸들도 짝사랑 끝내고 무시해야 그나마 존중받음
  • tory_26 2022.08.18 04:15
    하... 인생......
  • tory_27 2022.08.18 04: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30 18:35:13)
  • tory_28 2022.08.18 04:50
    돈 들여서 미안한 감정의 표현이라고 우기던데
    그냥 배려없는거라 생각함
  • tory_29 2022.08.18 04: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4 18:06:52)
  • tory_31 2022.08.18 05:08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해 줄 가치가 없어
  • tory_32 2022.08.18 05:15

    아닠ㅋㅋ..... 왜 저럴.......... 심지어 밖에서 기다리던거 딸이 아니고 며느리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면 넘 극딜인가옄ㅋㅋ

  • tory_33 2022.08.18 05:29

    저러면 그냥 아 그랬어? 그럼 다음부터 안해줄게 ^^ 하고 다시는 안해주면 됨

    본인이 아쉬워지는 걸 알아야지

  • tory_34 2022.08.18 06:31
    헐..우리엄마는 인생에서 제일 재밌었다고 했는데ㅜㅜㅜㅜㅜㅜ우리엄마가게 표내놔라ㅜㅜ
  • tory_35 2022.08.18 06:39
    저런 부모는 자식이 인격체라는걸 모르는 듯. 한없이 만만한거더라. 굳이 감쓰 노릇하겠다면 안말리는데.. 별로 추천안해. 자기가 피폐해지거든.
  • tory_36 2022.08.18 06:55
    진짜 저런 사람 있어
    식당 가서 뭐하나 먹을때도 돈아깝다 맛없다 집에서 먹는게 훨씬 나았겠다
    이건 이래서 맛없고 저건 저렇게 요리해야 맛있는데
    아...누가 심사해달랬냐고ㅋㅋㅋㅋ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 몰러
  • tory_40 2022.08.18 07:29
    사회생활안하신분들이니까ㅜㅜ
    아닌분들도계시지만 사회생활 안하신분들이많이그러더라고
  • tory_64 2022.08.18 09:51
    @40 아냐 하는 사람들도 그래
    근데 집에서만 그러지 밖에서는 티를 안내는거…ㅋㅋㅋㅋㅋㅋㅅㅂ
  • tory_36 2022.08.18 10:47
    @40 사회생활이라는게 꼭 회사뿐 아니라 친구,동료,종교등 다양하니까...대부분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도 집에서는 저러는 사람 존많...
    그런 의미에서 어케 하냐고 그런거ㅋㅋㅋㅋ
  • tory_39 2022.08.18 07:19
    저런 사람 대체로 풍족하게 살지 못함 그래서 재화가 아닌 경험을 사는 것도 돈이 드는 것을 이해 못하고 후려침…. 문화생활을 돈 주고 하는 것이라는걸 못 누리고 살아옴….
    돈에 벌벌 떨며 다른 사람이 베푸는 돈에도 인색하게 군다… 생각해주는 마음 역시 보지 못함….. 돈처럼 눈에 안보이지 것은 못보는 사람들….
  • tory_42 2022.08.18 07:59
    효도 안해도 된다 딸들아
  • tory_43 2022.08.18 08:03
    재밋게봤으면서 딸한테 고맙다고 말한마디 하기가 싫어서저럼ㅋㅋ고맙다고하면 지는거같거든 그렇다고 ㅇㅋ알았어 다음부텨이런거안해줄게 하면 천하의 눈치도없는 불효녀됨
  • tory_46 2022.08.18 08:17

    엄마랑 같이 살 때 내가 매일 설거지하다시피 했을 때는 별로 고마워하지 않았으면서, 

    동생이랑 같이 살고 동생이 몇 주에 한 번 설거지 하면 그렇게 고마워하는 거 보고, 내가 설거지 매일 했을 땐 그렇게 고마워했냐고

    얘기했더니 다신 안 그러시더라. 그게 직접 말 안하면 모르시나봐. 그 후로는 내가 뭐 해드릴 때마다 고맙다는 표현 꼭 해주심. 

    이게 맞는거지. 생색을 내자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잖아. 부모자식간에도 서로에 대한 존중은 필요하다고 봐. 

  • tory_57 2022.08.18 09:22
    토리 말씀 한번에 이해하신거 감사하다 토리야 ㅠㅠ
  • tory_47 2022.08.18 08: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2 23:00:43)
  • tory_48 2022.08.18 08:32
    기다리는 사람들 다 딸이네.. 현타쎄게오네
  • tory_49 2022.08.18 08: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5 23:57:55)
  • tory_50 2022.08.18 08:36
    울언니가 비싼 식당에 가족들 데려갔을 때 엄마가 내내 음식 품평하며 부정적인 말들 해대서 내가 다 눈치보였던 거 기억난다..
    객관적으로 맛없거나 서비스 구렸던 것도 아니고 일부러 내가 나는 맛있당하며 먹음...
  • tory_51 2022.08.18 08: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6 20:48:54)
  • tory_52 2022.08.18 0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7 11:08:30)
  • tory_53 2022.08.18 09:08

    엄마특...ㅋㅋㅋㅋ 내가 친구들이랑 먹고 맛있어서 간식 사가면 맛 없다 다신 사오지말라고 함 이런거 먹으니까 살찐다 함 이제 혼자 먹고 들어가고 안사다드림ㅋㅋㅋㅋㅋㅋ 

  • tory_54 2022.08.18 09:16
    나도 우리 엄마한테 뭐 해주는거 좋아하는데 고마운걸 고맙다고 안하고 툴툴 거리면 진짜 마음 상하더라
  • tory_56 2022.08.18 09:20
    쥐꼬리월급 모아모아 몇백써서 부모님모시고 최고급료칸골라서 일본여행갔다가 큰상처로남은 일 떠오르네... 가기전부터 막내(당시대딩)밥은누가해주냐고 호통치던게 전조였는데...... 길좀 헤맸는데 너때문에 막내선물못샀잖아!!!! 이러고, 안먹는다안먹는다 극구말려서 마실거 내것만샀는데 기분나쁘다고 사라져서 한시간동안 건물안 뛰어다니면서 찾았더니 너만입이냐고 난리치고... 여행내내 시종부리듯 부려먹고, 가는식당마다 김치없냐물어보라그러고 느끼하다, 맛없다 무한반복..... 모든순간.. 숨만쉬어도 투덜투덜짜증짜증.. 참다못해 나도 신경질냈다고 공항에서 뛰쳐나가고..... 나톨 결국 외국공항에서 대성통곡해버림ㅋㅋㅋㅋㅋ 자식 셋중에 중간이라 사랑받을려고 고군분투한건 결국 다 쓸모없는짓이었구나 그때 결국 인정함....... 한국돌아와서도 후폭풍에 한달은 우울해하고 울었던듯 ... ㅠㅠㅠ
  • tory_57 2022.08.18 09:23
    가엾은 토리... ㅠㅠ
  • tory_63 2022.08.18 0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3 15:49:59)
  • tory_70 2022.08.18 11:02

    톨 ㅠㅠㅠㅠ 이런 딸 귀한 줄 모르고 진짜 너무들하시네

  • tory_79 2022.08.19 00:37
    야 너는 진짜 나냐??? ㅋㅋㅋㅋㅋ 셋중가운데.. 너는 진짜 나랑얘기좀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보냌ㅋㅋㅋㅋ
  • tory_58 2022.08.18 0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16 16:26:06)
  • tory_30 2022.08.18 09:45
    어음 배움이랑 성격이랑은 다른거야. 못배워도 배려 많은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울부모님만 해도 은수저급에 그 당시에 대학 나올 정도로 배우신 분들인데 저런 성질이셔... 못배워도, 가난해도 좋은 부모도 많고. 글고 아들있는 집이라고 다들 배운건 아닐텐데 아들 취급이랑 딸 취급 다른 것도 사실이잖아. 글고 정말 이해 안했으면 벌써 연 끊었지 여기에 댓글 안달듯. 다들 효도하려고 노력하니까 마상도 입고 실망하는거지 한남들은 이런 댓글도 안달아. 그 노력도 이해도 안해서
  • tory_75 2022.08.18 12:06
    @30 22 그냥 인격이 더러운거야. 배움이랑은 상관 없는 문제임. 58톨 말은 시대상 때문에 배움이 적을 수밖에 없었던 분들 후려치는 말이기도 함. 저런 부모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배려는 없고 이해하라는 말만 내뱉고 가네 ㅎㅎ 어디 가서 그런 말 하지 마 진짜 욕먹어.
  • tory_60 2022.08.18 09:30
    저거 저딴 말 꺼내지도 못하게 하나하나 꼭 꼭 짚어줘서 뭐라해야함 아들이나 다른 자매형제와의 차별이 들어있으면 그것도 짚어서 뭐라하고 당연히 다음엔 절대 해주지 말고 (저번에 해줬더니 너무너무 별로라며^^ 당신들 좋아하는 아들한테 받으세요.) 그럼 처음엔 독하다 어쩐다하겠지 개뭐라하겠지 그래도 절대 지지말고 응 어쨌든 난 또 그런 취급 받을까봐 못해 안해^^
    이러다가 몇년뒤에 뭐 작은거 해주면 태도 싹 바뀌어있음
    딸들아 아무리 부모라도 널 아껴주지 않으면 대우해주지 말자 본인이나 챙겨 그럼 차라리 . 맘 약해지지마 진짜.본인이 본인을 최고로 대우하고 아끼고 사랑해야해. 그 누구한테도 저런 취급은 받지마
  • tory_61 2022.08.18 09:42
    멋쩍고 낯설어서 그렇다기에는 아들한테 하는거랑 천지차이지.
    아무리 여행, 식당, 용돈 드려도 아들이 준 내 반의 반도 안돼는 용돈이나 인사치례에 감동해서 그 어렸던게 부모 생각 할줄도 알고...ㅠㅠㅠㅠ
    이러는데, 허탈감 그 이상으로 내 인생은 뭔가... 회의감까지 생김. 이후로 일절 안하니까, 다른집 딸들은 이러저러하다는데... 찔러보는데 정말 사람 피 말려 죽이는 법도 가지가지다 싶음.
  • tory_62 2022.08.18 09:45
    진짜 너무하네.... 말을 저따구로 하냐
  • tory_65 2022.08.18 10:17
    저런말하는사람한테는안하는게 맞음ㅋㅋㅋ저런사람 한테는 해주면서도 눈치봄ㅋㅋㅋ
  • tory_66 2022.08.18 10:21
    어후 텍스트만 봐도 화나
  • tory_71 2022.08.18 11:12

    난 그래서 애비가 뭐 대놓고 사달란 거 말고 내가 생각해서 사주는 거 안함

  • tory_72 2022.08.18 1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5 22:49:24)
  • tory_74 2022.08.18 11:33

    댓글들 모두 다 받고~~~울엄마가 왜 다 저기에...아니, K-엄마들 다들 일정 연세되시면 어디가서 우리몰래 단체로 교육받나? 기억해보면 울엄마 젊었을땐 안저랬는데 어느일정나이되니까 무슨 지킬앤하이드마냥 인격이 바뀐듯 저러시는데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될까? 다행히 난 딩크긴해.

  • tory_76 2022.08.18 12:49
    댓글 소름 우리 집만 이런 게 아니었다니 좀 위로가 된다ㅜㅜ
  • tory_78 2022.08.18 18:34
    내가 다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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