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5191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전국민이 차갑게 얼어붙은 가운데 신민아 유재석 이병헌 등 톱스타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 2월25일에도 스타들의 선행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기부 천사'라 불리는 배우 신민아는 영화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9년부터 10년 이상 사랑의 열매에 꾸준히 온정을 전달하고 있는 신민아가 그동안 독거노인, 저소득층 화상환자, 탈북여성, 환아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금액만 무려 20억여 원 이상이다. 이에 지난해 10월엔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배우 이병헌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깊이 공감하며 모두가 힘을 모으기를 소망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사랑의 열매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병헌이 전달한 기부금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과 노인, 저소득층 가정, 방역물품이 필요한 의료진 등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전국 각지의 국민들에게 빠르게 쓰일 예정이다. 코로나19 피해 최소화에 발을 벗고 나선 이병헌 역시 연예계 대표 선행 천사다.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유니세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스타는 또 있다. 바로 국민MC 유재석이다.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태풍 피해주민, 미혼모들을 위해 통큰 기부를 하는가 하면 복지단체 아름다운재단에도 10년간 억소리 나는 기부를 해오고 있는 유재석 역시 이번 사태를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의 거액을 통 크게 쾌척한 것. 유재석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활동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 구입에 쓰인다.
앞서 배우 김고은, 박서준이 1억 원, 배우 이영애, 방송인 장성규가 5천만원, 방송인 이혜영, 배우 윤세아가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송가인의 경우 리메이크 앨범 음원 수익을 전액 기부키로 했다. 또한 방송인 조수빈, 가수 효민, 배우 김보성, 가수 청하, 홍진영, 슈퍼주니어, 라이머 소속사 브랜뉴뮤직,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배우 함소원, 방송인 김태균 등도 현 시기에 꼭 필요한 마스크 및 손세정제 기부로 선행 행렬에 동참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이 사람들처럼 돈 벌면 나도 기부할 수 있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개뿔 ㅋㅋㅋㅋ진짜 기부할 생각 있는 사람들은 바로 기부하지 선행 기사마다 돈 벌대로 번 사람이 그것밖에 안하냐 내가 이정도 벌면~ 이런 말은 안함 ㅋㅋㅋㅋ
[뉴스엔 박아름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전국민이 차갑게 얼어붙은 가운데 신민아 유재석 이병헌 등 톱스타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 2월25일에도 스타들의 선행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기부 천사'라 불리는 배우 신민아는 영화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9년부터 10년 이상 사랑의 열매에 꾸준히 온정을 전달하고 있는 신민아가 그동안 독거노인, 저소득층 화상환자, 탈북여성, 환아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금액만 무려 20억여 원 이상이다. 이에 지난해 10월엔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배우 이병헌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깊이 공감하며 모두가 힘을 모으기를 소망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사랑의 열매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병헌이 전달한 기부금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과 노인, 저소득층 가정, 방역물품이 필요한 의료진 등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전국 각지의 국민들에게 빠르게 쓰일 예정이다. 코로나19 피해 최소화에 발을 벗고 나선 이병헌 역시 연예계 대표 선행 천사다.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유니세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스타는 또 있다. 바로 국민MC 유재석이다.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태풍 피해주민, 미혼모들을 위해 통큰 기부를 하는가 하면 복지단체 아름다운재단에도 10년간 억소리 나는 기부를 해오고 있는 유재석 역시 이번 사태를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의 거액을 통 크게 쾌척한 것. 유재석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활동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 구입에 쓰인다.
앞서 배우 김고은, 박서준이 1억 원, 배우 이영애, 방송인 장성규가 5천만원, 방송인 이혜영, 배우 윤세아가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송가인의 경우 리메이크 앨범 음원 수익을 전액 기부키로 했다. 또한 방송인 조수빈, 가수 효민, 배우 김보성, 가수 청하, 홍진영, 슈퍼주니어, 라이머 소속사 브랜뉴뮤직,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배우 함소원, 방송인 김태균 등도 현 시기에 꼭 필요한 마스크 및 손세정제 기부로 선행 행렬에 동참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이 사람들처럼 돈 벌면 나도 기부할 수 있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개뿔 ㅋㅋㅋㅋ진짜 기부할 생각 있는 사람들은 바로 기부하지 선행 기사마다 돈 벌대로 번 사람이 그것밖에 안하냐 내가 이정도 벌면~ 이런 말은 안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