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도 저런 거 어지간하면 다 뗌... 내 짐인데 문제 생기면 나도 피곤하고, 주위에도 민폐임...
나중에 떼면 자국 남아서 수화물 찾고 바로 떼는편임
헐 저런거 로망이라 붙이고다니는데 떼어야겠네 ㅠ..
난 저거 너무 더러워보여서 바로바로 떼는데.. 여행하다가 짐 잃어버리는 건 상상도 하기 싫어
헉 나도 귀찮아서 뒀는데. 떼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지저분한거 싫어서 바로 떼버리는데....
저러면 캐리어 잃어버린다고 바로 떼버림
나도 허세부리느라 덕지덕지 붙이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너어무 지저분해보여서 싹다 떼버림..
원래 떼는게 맞는거구나
아... 몰랐네 뭐 지저분해서 붙이고 다니진 않았지만 저렇게 중요한 용도고 업무에 혼선 주는 줄은 몰랐음 좋은정보닷!!
잘 떼겠습니다... 귀찮아서 안뗐어
마자 나도 그래서 다 떼버렸어
난 한 번 이미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오자마자 다 뜯어버림
나도 수속할때 창구 직원한테 물어 봤는데 괜찮다고 해서 안 떼고 걍 보냄 어차피 다 훼손돼서 읽히지도 않을거라고
나도 이렇게 들었는데
가이드분이.. 텍 여러개 붙어 있으면 분실 위험 있다고 해서 다 떼줬어.. 그래서 그 후로 부모님 캐리어에 남아있는 것두 다 떼버림.
귀찮아서 놔뒀다가 출국 하기전에 다 뗌 ....
헉스..귀찮아서 다 붙이고 댕기는데 ㅠㅠㅠ제거해야겠다
엄청많은데..귀찮아서 냅뒀는데 다 없애야ㅐ겠따
나는 지저분한거 싫어서 바로 떼는데ㅠ 부모님은 저게 멋이라고 일부러 안떼시더라....휴
그런데 저건 생각만해봐도 예전의 수화물 스티커 때문에 잘못 인식되거나 오류날거라는 짐작 가능하잖아.
난 지난건 바로 뗌
가짜 스티커 개웃기네
찐 스티커 안 떼져서 걍 냅뒀는데 떼야겠네
나도 저거 캐리어 분실위험있다는 소리듣고 다 떼버렸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