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짬털 밀지 마라...

막댓뭐얔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럴까봐 무서워서 절대 못 민다 ㅋㅋㅋ 그냥 씻을 때 털만 북북 뽑고

솥만 쳐줘

ㅠㅠ 하 짬 그냥 밀어버릴라햇는데 팁 없나요 ㅠㅠ

왁싱하면 저렇게 가려워..? 하려고했는데..

에코백의 진자운동... 무참히 가격하기를..ㅋㅋㅋㅋㅋㅋ
나도 수영복 입을 일 있을때 면도기로 가랑이 밀고서 바지 주머니에 손 넣어서 몰래 긁긁해서 공감된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가정용레이저제모기로 면도하고 한번 쏴주면 안가렵긴함ㅋㅋㅋ

얼마전에 수영복 때문에 건드렸다가 미치는 줄ㅜㅜㅜㅜ
숱만 쳤는데도 벅벅 긁어버림

길이만 자르는것도 안돼?

레이저제모가 답이야 진짜

나 가정용레이저제모기와 핀셋으로 지금 끈질지게 조지는 중인데 70퍼 이상은 이제 안나...ㅎㅎ

쉐이빙은 피치못할 사정 아니면 하면 안돼 

눈썹숱가위로 너무 짧지 않게 자르면 괜찮던데...! 단면 안찌름!!!

6~7년째 셀프로 하는데 난 한번도 간지러운 적 없어 뽑기만하고 따로 뭘 하지도 않음 난 이제 털 있는 때로 돌아가지 못해..

숱가위로 털을 머리카락 자르듯이 잡고 자르지말고
무심하게 허공에다 숱만 쳐줘야함

자라는 털들이 팬티를 뚫고 나오더라..

삼보일쾅..

민김에 싹 밀고 레이져하소
왁싱할바엔 레이저함 얼마안해
뭐 많이해야한다 어쩐다하지만 5회만해도 어느정도 팍 줄어듬
왁싱 영구적인것도아닌데 굳이...
손 안댈거면 아예 손대지말고
밀었으면 민김에 레이저 ㄱㄱ

그리고 레이저준비할때처럼 아예 바짝 밀면 자라나올때 별로 괴롭지않음 어중간하게 미니까 찌르지

안 자르면 안 간지러워

필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싱 한 번 해보고 안건드리기로 맘먹음
처음엔 좋은데 털 자랄수록 감당이 안됨

여성동지들
당장 비키니트리머를 사시오
1-3미리정도로 밀어버려
깔끔 시원 빠름 안전 무통
개같이 강추한다
늦게 살수록 니 인생의 낭비임

필력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지털도 다 제기능이 있는데 왤케 밀려고 해 잠지털이 세균 막아준다고

삼보일쾅을 뼈져리게 느꼈던 기억이 다시 생각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