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의 주역 허광한, 키요하라 카야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내한한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영화로, 허광한과 키요하라 카야,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5월 24일~5월 26일 한국을 전격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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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한은 일본 영화계의 히트작 메이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도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만남이 될 예정이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신문기자', '남은 인생 10년', 국내 작품을 리메이크한 '끝까지 간다' 등을 연출했으며, 배우 심은경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신문기자'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한 6개 부문을 수상해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내한해 기자간담회, 쇼케이스, 무대인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5월 22일 극장 개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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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카야!!!!!연기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