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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7 01:18
    일단 슼 나중에 봐야지
  • tory_2 2024.04.27 01:20
    송사 하니 말이지만 간호법이나 수술실 카메라 설치건은 논의되지 않고있는거지?
  • W 2024.04.27 01:22
    간호법은 다시한다만다 말 많고 카메라는 이미 의무인걸로 알아
  • tory_2 2024.04.27 01:27
    @W 수술 전에 따로 요청하지 않으면 녹화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 환자 보호자가 녹화물을 받을 수 없는 문제, 수술실에 들어갔던 의료진 모두의 동의나 수사기관의 협조를 받아야 촬영물을 볼 수 있는 문제, 촬영물 보관 기간이 30일밖에 되지 않는 문제, 병원 측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고의로 CCTV를 없애는 문제, 수위가 약한 처벌 문제가 있어 현실에 맞게 법을 손질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래서 아직 설치 안된줄 알았던듯
  • tory_4 2024.04.27 0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30 20:10:28)
  • W 2024.04.27 01:32
    의사 선민의식이나 지나친 우월감은 안좋아하고 그런 사고관이 국민감정을 악화시켜서 (이 글에서도 드러는 감정;) 나도 싫지만 읽을 법해서 가져와봤어....씁쓸함
    진짜 의사 말대로 되든 정부가 하자는 대로 하든 아니면 일본처럼 변할거라는 등 말이 많은데 현재 첨예한 갈등으로 환자와 국민들이 장기적으로 피해보는 상황이라
  • tory_4 2024.04.27 0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30 20:10:28)
  • tory_5 2024.04.27 0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15:19:26)
  • tory_6 2024.04.27 01:35
    3번부터 쭉 읽는데 미래라기 보다는 과거부터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라 예측이 말은 되는데 '지금도 봉사하고 있는건데 선의를 베풀지 않을것이다'라는 논조가 여전히 이해되지 않네. 의대증원과 별개로 수익을 우선시 하며 의사들을 쪼는것도 전부터 늘 있어왔는데 마치 배신감을 느꼈으니 이젠 야박해질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도, 정책 때문이라기 보다 그들만의 구습, 악습 탓인 것도 보이고 읽다보니 드문드문 정말 언짢아 하는 부분이 저거구나 싶은게 드러나기도 하네
  • tory_7 2024.04.27 01:46
    2000명 증원햇음 좋겟음... 600명 넘 적어
  • tory_8 2024.04.27 02:11
    ㅅㅋㄹ!
  • tory_9 2024.04.27 02:26

    ㅅㅋㄹ

  • tory_10 2024.04.27 03:07
    ㅅㅋㄹ
  • tory_11 2024.04.27 03:33
    그러니까 자기들도 어린애들 노예굴려서 거의 무상으로 부려먹고 이 희생이 있어서 유지되던 제도인건 알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수많은 의사들의 선의를 무시하고 정부의 쇼에 환호한 우매한 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질은 낮고 서비스에 가까운 진료만 받게될 것이며 진료비는 오르고 건강보험은 폰지사기란 소리
  • tory_11 2024.04.27 03:34
    나는 저런 거 보면 참 신기한 게, 기후변화 같은 자연재해가 아니고서야 이후 정부며 사람들은 다 바보라서 아무것도 시도 안하고 손 놀거라 생각하는건가...? 자기들만이 정답이라는 시혜적인 태도가 너무 신기해
  • tory_12 2024.04.27 04:02

  • tory_13 2024.04.27 05:27
  • tory_14 2024.04.27 06:37
    그래서 이 사람은 증원을 원하는 대중들이 잘못했다는거여?
    어케 해결하길 원하는거
  • tory_15 2024.04.27 06:57
    트위터 핫바리들이나 압도적 명분 ㅇㅈㄹ하지 ㅋ
    돈 많이 벌다가 수입 절반 깎일거 생각하니까 참담한거잖아
  • tory_16 2024.04.27 07: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19:29:09)
  • tory_17 2024.04.27 07:14
  • tory_18 2024.04.27 07:19
    사소한 감정적 이득을 얻는 수많은 그 밖의 국민들ㅋㅋ 이 새끼들은 진짜 이 스탠스가 안 변하네 무지몽매한 개돼지 국민들ㅋㅋㅋ... 경증환자들 수요만 맞추려는 공약들이라는데 의료 수가 과목별 재조정 하려고 하면 누구보다 거품 물 집단이 의사들일 텐데ㅋ 아냐? 그 수많은 개업한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ㅋㅋ... 지들 변명하려고 이육사니 나치독일 전범 재판이니 끌어오면서 지들 혼자 비장한 척 ㅋㅋㅋ 이해관계 이상의 선의를 담아 내밀어준 손의 가치ㅋㅋㅋㅋ... 진짜 요근래 읽은 글 중에 자아비대 자기연민 둘 다 최고 되는데ㅋㅋ...
  • tory_18 2024.04.27 10:02
    3번ㅋㅋ... 바이탈과 착취하는 게 사학재단 수익 지킴용이라는 거 알면 의협이 같이 싸워주지 그랬어 ㅎㅎ
    그리고 3은 바이탈과로 시작했는데 왜 3-e부터는 바이탈과랑 다른 과 다 쓰까서 말하냐? 대다수의 의사가 환자를 위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마음 하 왜 이러세요 대다수는 그냥 돈 잘 버는 전문직이니까 의대 간 거잖아ㅋㅋ... 시팔 진짜 ㅋㅋㅋ 레지던트 들어갈 때 피안성 정재영 개업해서 돈 잘 버는 과로 줄 서는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의사들이 절절한 척 글 쓴 거 보면 진짜 웃긴 게 의대 증원 찬성하는 국민들은 한치 앞도 못 보는 감정적인 개돼지 취급하면서 누구보다 자기연민에 쩔어있음 냉철하게 현실 얘기 할 거면 현실 얘기만 해 사람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서 슈바이처 박사 이국종 교수 입에 올리지 말라고 진절머리 내는 이유를 지들만 모름
  • tory_19 2024.04.27 07:49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지

    글 고마워!

  • tory_20 2024.04.27 08:13
    왜 저럴까? 저 정도 수준밖에 안됐구나 우리나라 의사란 사람들.
  • tory_21 2024.04.27 08:37
  • tory_22 2024.04.27 09:41
    글 좋은내용도 많은데 좀 잘 읽어보면 좋겠다
  • tory_23 2024.04.27 09:59
    스크랩
  • tory_24 2024.04.27 09:59
    음 업계인이라 읽어도 막 와닿진 않는데 그래도 의사들 의견이 잘 정리되어있는듯! 공유 고마워
  • tory_25 2024.04.27 10:01
    스크랩
  • tory_26 2024.04.27 10:14
  • tory_27 2024.04.27 10:46
    파업하기 전에도 이미 일어나고 있던 일인데 내용에 있는 모든 게 증원 때문에 앞으로 생길 일이라고 말하는 게 웃기네 ㅎㅎㅎ
  • tory_28 2024.04.27 11:02
    ㅅㅋㄹ
  • tory_29 2024.04.27 11:33
    결국은 모든 게 돈으로 귀결되네. 자본주의의 폐해가 이곳저곳 다 드러나는구나. 내 손해보긴 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모든 이에게 행복한 세상은 원래 없는 거라지만 가난한 자들에게는 더욱더 가혹한 세상이 되겠네.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는 정말로 돈 없는 자들은 죽어야 되는 세상이 되겠다.
  • tory_30 2024.04.27 14:15
    의사만 힘드나 ㅠ 자기들만 선진국 의사들 비교하지
    간호사포함 모든 의료직역이 우리나라에선 노동대비 소득이 너무 낮다 ,,
    수련하는 전공의도 펠로우만큼의 대우를 바라면
    근로자로 일하는 다른 의료직역들도 더 나은 노동강도(간호사가 인턴이나 임상병리사 약사일 등 다른직역일안하고 딱 간호업무만 바라는거처럼) 더 나은 월급(초과수당과 위험수당 등든 다 챙겨주기) 노동환경바라는건 마찬가지아님?
    (간호대는 이미 몇년째 폭발적으로 증원중이고... 자기들만 왜 성역화를 바라는지 모르겟음)
    현실적으로 바꿔야할게 너무 많은데 그래서 미국간호사하고 미국의사하지않나
    의사가 소수다보니 권력이 너무세서(심지어 간호조무사협회도 업고있지) 파업하니 나라도 안돌아감 ㅠ 심지어 업대도 간호사들이 다 하니 쉽게 파업함 ㅠ
    환자옆에 간호사들은 파업하면 환자죽고 업대도없어서 안그래도 힘없는데 파업도 못해서 평생노예 못벗어남 ㅜ 글쓰다보니 역시 사무직으로 난 잘 탈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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