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 4톨이 애기 웃음소리가 싫다고 한 부분이 어딨음? 4톨이 쓴 내용들 보면 애 싫어한다고 말할 정도도 아닌데 .. 본인은 싫지 않아서 입주 했다잖아.
오 진짜 나 신축 세번 이사했는데 세곳 다 지상 택배차 제외 일반차 절대 진입금지인데 특이한 동네네 요즘 그러면 관리측에서 일 못한다고 호갱노노에 공유될텐데... 보통 공공아파트만 요즘 신축도 지상 만들고 그러긴 하긴 하더라 그리고 어린이집 있는동이 인기 없다가 진짜 피셜인지 모르겠네 내 주변만 봐도 그런 사람 전혀없고 앞동이라 가까워서 좋다 너무 잘보여서 좋다 나도 그 동 가고 싶다 보통은 다 이런 의견이더라고 아파트 주민들끼리 사이 정말 좋은가봐 전체의견 다 들을 수 있고 말야
동 내부에 설치하지 말고 빈땅 많으니 놀이터 밀고 지으라는 소리인데 애초에 어린이집 입주를 전제하지 않은 일반 동이라면 주차 문제, 소음 문제 발생 가능성은 인정해야 겠지 그런데 놀이터 밀고 짓는다는게 법적으로 가능한가? 어린이가 적어지면 놀이터 수요도 적어지긴 할 것 같긴하지만 우리동네 아파트 보면 그정도로 넓은 부지가 나올 것 같진 않은데 말야
어린이집 없어지고 사설노인보호시설이 더 많이 생겼음 좋겠네
약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막상 내 집 주변에서 소음이나 주차 문제 등등 일어나면 싫을거 같긴함.. 님비지 나도 뭐...
헐? 난 어린이집 덕분에 주변 도로 어린이 보호구역 돼서 좋단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초품아가 인기인것처럼 어린이집 있는 아파트를 부부들이 선호할것 같은데 시대의 흐름이 많은것을 바꾸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