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는 "진실을 이야기 하기도 전에 저는 이미 마녀가 돼 있다. 제가 보는 앵글과 하이브가 보는 앵글이 굉장히 다르다. 전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용기였다. 본질과 다른 제 개인적인 카카오톡까지 사찰해서 저를 죽이려고 한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최근 제기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425181140177
이 사람 감사와 사찰을 구분못함...
아까도 감사를 왜 기습으로 하냐고 함... 말하면 알아서 줬을거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