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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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4 13:23
    그럼 뭐 항간에 떠돌던 중국통해서 가족들한테 달러랑 물품보내고 그런다더라 이런것도 다 뻥이겠네....
    ㅜㅜ북한 얘기보면 우리나라랑 상황이 너무달라서 참 마음아파짐..
  • tory_3 2024.04.24 13:26
    아니야
    실제로 지금도 많이 보낸대.
  • tory_6 2024.04.24 13:27
    한국에서 방송활동 하다가 재입북한 여자 북한 매체에서 가족들이랑 재화하고 여행 다니는거 보여주던데
    가족 죽이는건 아닐듯
  • tory_8 2024.04.24 13:30
    저거는 1988년도라는것같아
  • tory_12 2024.04.24 13:35
    국경 사람들은 이미 진실 아는 사람들 많아서 저런 걸로 숙청 안 시키는데 평양에 가까운 내륙, 고위층일수록 사상에 위험한 일 생기면 바로 숙청이라고 함
  • tory_2 2024.04.24 13:24

    저건 지위가 좀 있는 사람들 한정일듯??

    실제 탈북민들 (그냥 평범한 북한사람)들은 브로커 통해서 돈 송금도 하고 전화도 한다고 하는거보면 

  • tory_4 2024.04.24 13:26
    요즘은 탈북도 브로커통해서 편하게 한다던데 ㅋㅋ
  • tory_15 2024.04.24 13:45
    @4 요즘이라고 말하기엔 코로나 이후로는 중국 국경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 tory_5 2024.04.24 13:27
    첫번째 의미는 뭐야? 사장 도망 - 직원1 숨겨줌 - 아무것도 모르덪 직원2 사태 보고 뒤 포상받을 줄 알았는데 같이 숙청됨 이건가?
  • tory_16 2024.04.24 14: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7:50:49)
  • tory_7 2024.04.24 13:30
    브로커비용 엄청 올라서 편하게 못해 실제로 코로나 이후로 탈북성공해서 들어온 사람 작년에 200도 안 된다구
    중국쪽은 안면인식때문에 완전 막혔다고 봐야해
  • tory_14 2024.04.24 13:43
    맞아 유토피아 영화도 얼마전에 봤는데 코로나 이후로 엄청 삼엄해졌더라ㅠ
  • tory_9 2024.04.24 13:31

    저건 고위직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반 시민들은 그렇게 쉽게 숙청 안한대

    체포되서 노역 생활하는 경우도 있긴 하는데 보통은 걍 예의주시하고 감시하고 이정도라고 함

    탈북할때마다 연좌제로 남은 가족들 죽였으면 북한에 남아나는 주민이 있겠냐고 그러더라  

  • tory_10 2024.04.24 13:33
    안도망간사람을 왜 족치냐참나
  • tory_11 2024.04.24 13:33

    프랑스에 유학생으로 갔다가 탈북한 청년 얘기 들어보니까 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탈북하고싶다고 얘기했는데 새벽이라 잘 대응이 안돼서 근처 공원 숲에 숨어있었다고 하더라 

    낮에 다시 전화하니까 대사관에서 바로 대처해줘서 숨어있는 곳까지 차를 보내줘서 대사관안에 무사히 들어왔대 

    대사관 들어올때 뒷자석에 숨어서 들어왔다더라

  • tory_13 2024.04.24 13:41

    보면볼수록 괴뢰집단이라는 말이 딱이야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정권임 북한 주민들만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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