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노인이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성추행함..

어휴 걍 뒤지지

아 할배요......

흙 덮고 빨리 누우라고 그냥

엄마 나 혼내지마도 너무 마음 아파..애기가 왜 혼나 미친놈이 벌 받아야지

뒤지심이 마땅함

진짜 뭐라 말할수없이 참담하다... 죽었으면

빨리 그냥 썩지 아직까지 살아서 저리랄이네

진짜 헛짓거리할거면 그만큼 살았으면 빨리 죽으라고 ... 

🤮🤮🤮 한남 걍 뒤져

죽어 아진짜 내가 죽이러가고싶다

애기 너무 놀랬을것같아서 마음이안좋다시발 할배 뒤지쇼

딸키우기 너무 힘든 세상이다..

진짜 좀 죽어라

아 시발 빨리 뒈지라고

죽어 왜 아직도 살아서 추태야

시발놈 안뒤져가지고

저게 저게 초범이겠어? ㅅㅂ

살날이 얼마 없어서 대충 훈방 이러지마라 걍 죽었으면

노인네 뭐하냐 안뒤지고..

ㅠ아 애기한테 왜그래 진짜 , , ,죽어버려

ㅅㅂ 나이값도 못하고 

얼마나 성욕에 눈이 돌았으면 저 나이 쳐먹고도 저지릴을 하냐고

93살이나 처먹고 안뒤졌냐 이미 여러번 저런거 저질렀겠지 정말 제일 괴로운 병에 걸려서 뒈졌으면 좋겠다

공기가 너무 아까워 시발놈아

93년이나 살아놓고도 .. 텍스트로 보는 나도 미치겠는데 오죽할까 애기 어쩌냐..

얼른 안뒤지고 뭐하냐

으휴 꼴에 저 나이까지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 혼내지 말라고 울었다는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ㅠ 애들은 진짜 보호해줘야하는데

그와중에 더어린 애기데리고 도망친거ㅠㅠㅠㅠㅅㅂ 진짜 패죽여야됨

그 나이까지 뭐하러 사냐 빨리 들어가라

상습범일듯........

애기야ㅠㅠ 너를 왜 혼내겠어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눈물난다 ㅠㅠ

뒤져라 시발 좀 공기 아까워 

ㅁㅊ 죽지 왜 살아가지고..

와 개열받아 진짜 나가 죽어라

진짜 공기 아깝다 미친인간

돌쳐맞아서 뒤지거나 화형당해야해

저 성별은 노인도 조심하라고 가르쳐야 돼 애들뿐 아니라 성인여성도 할배라고 방심하면 안됨

미친새끼가 곱게 좀 쳐늙지

애기야 잘못한거 하나 없어ㅠㅠㅠㅠㅠ 저 개씨발 노망 든 새끼가 문제지

제발 산채로 손발톱 다 뽑고 성냥으로 지져죽이자

고문당해 죽었으면

나도 어릴때 성추행 당했는데 어린여자애들이 제일 취약함....이상한놈들 진짜 많아 저애도 자기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자기가 잘못한건줄 아는것도 그렇고 너무 안타깝다 현실이..

개빡친다

저 늙은이새끼  제일 잔인한 형벌을 받아야하는데 

ㅠㅠㅠㅠ아기가 자기도 너무 충격이였을텐데 자기보다 더 어린 아이들 위험할까봐 같이 데리고 나왔네... 하.... 마음 아프고 화난다

살면서 성희롱 성추행 안 당해 본 한국 여자 있을까 진짜? 가해자 제발 죽이자니까

나도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버스타고 있는데 어떤 할배가 버스손잡이 잡고 있는 내 손을 잡았었지 

너무 무서웠고 서른중반 됐어도 그때 그 더럽고 무서웠던 기억이 나는데 

저 할배는 꼭 합당한 벌을 받아서 그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늙은거나 젊은거나 xy들은 다 패죽여야함

어휴 진짜 왜 사냐 왜 살어 좀 죽지

깜빵가서 후장 뚫리고 심장마비로 뒤져

눈물나와 애기가 혼내지 말라고 하는거 ... 애기야 네 잘못이 아니야

미친 산송장 새끼가 추악하다 고통스럽게 뒤져 씨발

아휴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ㅠㅠ 긴세월 잊혀지지않을 고통인데...미친 할배 진짜 그 나이먹고도 그러고 싶을까 개열받네

갈배 찢어죽이고싶네

추잡한 늙은한남은 걍 죽여야... 

늙은 한남은 추하게 살거면 그냥 땅 밑에 묻혀야 됨

짐승만도 못한 새끼 추잡하게 늙어빠져서는 걍 뒤져라 진짜

지옥이 있었으면 좋겠어 쌍놈새끼들 뒤져서 지옥가라

왜 안죽고 살아있었어?
사람도 아닌게ㅗㅗ

xy는 초딩부터 노인까지 전연령대 빠짐없이 여자한테 피해를 줌

죽어버리길

걍 지금 당장이라도 넘어져서 자연사해줘라

앞길 창창한 피해 아동은 평생을 저 기억 갖고 살아서 고통 받는데 93살이나 쳐 먹어서 애기들 만지기나 하고 진짜 이게 맞나?

시발 저 가해자새끼 동선에 뭐 넘어질 만한 거 갖다가 두고 싶다 아 진짜 너무너무 화 나 시발 진짜...............

죽어 제발죽어

애기야ㅜㅜ 진짜 눈물나ㅜㅠ 할배 죽어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ㅜㅜ

진작 뒤졌어야할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