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23세 이하(U-23) 국가대표팀(올림픽 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겸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영준의 멀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거친 플레이만 일삼던 중국은 결국 한국을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경기는 한국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40420n00027
거친 플레이만 일삼던 중국은 결국 한국을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경기는 한국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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