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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남 조재현 피아노로 뜨고 나쁜남자 영화도 같은 해에 나와서 나쁜남자 얘기를 TV에서 진짜 많이 했었거든
나쁜남자에서 연기가 어떻고 저쩧고.. 이래서 좋았고 조재현이 연기한 남자의 심정이 이래저래..
어렸을 때라 나쁜남자가 진짜 무슨 예술 영화인줄 알았음
22나도 좋은영화인가보다 하고 친구랑 봤었는데 내가 지금 본게 뭔가 싶었음......
맞아 어렸을때 저 감독 해외에서 상받았다는 기사보고 뭔영환지 줄거리 찾아보면 우엥???? 이런스토리가 왜???? 항상 이랬는데
나쁜남자 케이블에서 방영한것 보고 기분나빠서 잠도 안왔음.
남주가 여주를 사랑한거라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갔음.
이창동은 어찌어찌 넘어간다 쳐도 김기덕은 그때 기준으로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