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되려고 환장했던 진성일빠가 일본가서 한 일.jpg

처음에 상해에서 김구랑 만났을 때 일본인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한국말도 잘 못했었다 하지...

그리고 한국인(당시는 조선인) 불심검문은 진짜 심했던 거 같더라

한국인이랑 문화에 호의적이었던 일본인이 한국인처럼 될려고 한복 입고 다니다가 하루에 불심검문만 여러번 받고 충격받았다는 썰도 있고 

일빠들은 이.글을 안보겠지 ㅋㅋㅋㅋ
와 이건 근데 몰랐는데 놀랍다 좋은 지식 고마워토리요

순수하고 멋진 분이야 당시로서는 평범하고 세속적으로 살다가 뒤늦게 얻은 깨달음을 실천한 위인

참...지금 우리나라 꼴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시려나

좋은 글 공유해줘서 고마워!

지금 일빠들도 일본가서 1년은 살아봐야 알텐데 

ㅁㅈ 그래서 되게 의외였고 더 애국하게 됐어

헉 첨 알았어...

최근에야 자세히 알게됐어 감사해

역시 일뽕 고치려면 직접 가서 일본인들이랑 부대껴 살아보고 차별을 직접 겪어봐야 되나봐
나포함 내주변 지독한 일본사랑단들 워홀or취업해서 살다가 일본이란 나라에 질려서 한국으로 도망치듯이 돌아옴ㅋㅌㅌ 다들 일뽕담당일진됨

뭐든 맘먹으면 끝을보는 스타일이셨나보다...

불처럼 살다 가셨어..존경스럽다

와 이건 몰랐어ㅠㅠㅠ

원래 빠가 까가되면 더 무서운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