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황당한 근친상간 요소 섞인 한국 설화

개어이없네ㅋㅋ

;;;;;; 기분 더럽네;

동생도 동생인데 누나 반응 극혐ㅋㅋ 뭘 달래...

그리스로마신화도 이상한거 많자나
엄청난 옛날얘기라 현대의 윤리나 도덕과는 다른듯

진짜 황당하네

엥 진짜 신뢰안간다 달래란 말이 그렇게 오래됨??

구라같음 젖가슴 좋아하는 쿰척중년남이 부랄 긁으면서 설화라고 날조한 얘기 같음

충주사람인데 첨들어보는데요ㅠㅠㅠㅠ더러워

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역겨웤ㅋㅋㅋㅋ

한남냄새나

개그지같은 설화네 드러워

달래 미친 ㅋㅋㅋ한남이 누나에 빙의해서 만든 빻은 글같다

노란장판감성 유구하네

개어이없네 드러워

검색해보니까 그만큼 근친은 금기시 해야돼서 만든거라는데 한남이 만들었나

ㅇㄴ 돌로 쳐서 죽고말았다. ← 여기까지는 좋은 한남은 죽은 한남이구나... 굳이 올려치기 하고 싶지는 않지만 재기를 한 당신은 상위 1%의 한남입니다. ㄷㄷ 할 수 있는데

뒷부분부터 여자 반응 무슨 한남식 포르노 망상썰 그자체라 더러워서 혀깨물고 죽고 싶어짐

나도 이거 들은적 있기함

실제 근친하는 애들 은근 있자나 저때도 없었겠어 남녀칠세부동석이 생긴 배경도 그렇고 이유가 있으니 생겼을듯

할머니한테 들은적있음

사정을 알아차린 누나가 이 얘길 퍼뜨린겨? ㅋㅋㅋ 어이구야

근데 누나가 사정을 어떻게 알아차려? 발기한거 보고?? 발기 안 했어도 내려치면 충격에 발기할것같은데

나도 뭔가 좀 주작같아 지혼자 죽어있는거보고 바로 사정 알아차렸다는것도 그렇고.. 달랜다는 말도 과연 그 옛날부터 말뜻이 그런뜻이었을까

죽은거 까지는 뭐 알겠는디... 누나 반응 뭐임.. 욕나오네...

이거 주작이라는 기사 본적있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