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4.18 1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12:28:10)
  • tory_2 2024.04.18 14:02
    31인데 아직 23-24다!
  • tory_3 2024.04.18 14:03

    20대 밤샘하다 턱디스크를 얻어서.. 그 후 강제로 자정의 신데렐라 찍음.  밤새면 그냥 턱 덜그럭 거리고 두통에.... 이명에 ...못 살짓...

  • tory_4 2024.04.18 14: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16:37:20)
  • tory_5 2024.04.18 14:11

    ㅠㅠ 술먹다가도 새벽 넘어가면 나도 모르게 잠듦...

  • tory_6 2024.04.18 14:13
    하루종일 놀고 걸어갈 체력이 있긴한데.. 놀면서 체력이 점점 깎여가는 것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 tory_7 2024.04.18 14:14

    ..이제 저 범주에 안들어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24.04.18 14:24
    난 어릴때도 그럴 체력 없었어 …ㅋㅋㅋ
  • tory_9 2024.04.18 14:50

    난 30 중반 넘어가니까 날을 잡아서 노는 건 불가능해

    그냥 일상에서 컨디션 좋은 날 10분 20분 30분 정도 딱 취미생활 즐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함

    멀리 나가서 놀면 그 다음날 몸져누움

  • tory_10 2024.04.18 15:02
    222 하루종일 나가서 놀면 다음날 죽을거같음.. 나가서 노는건 걍 반나절 정도가 최대치
  • tory_11 2024.04.18 15:59

    작년에 새벽까지 술 먹고 2주를 앓았음........술도 많이 먹긴 했는데...진짜 숙취가...그래도 20대 후반까진 아침까지 놀고 그랬는데 코로나 터지고나서 잘 안놀고 그래서 그런가 급격하게 더 떨어짐ㅋ큐ㅠㅠ...술약속도 이제 1년에 두어번만 잡음..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변요한 X 신혜선 X 이엘 🎬 <그녀가 죽었다> 사건브리핑 시사회 28 2024.04.30 737
전체 【영화이벤트】 드디어 시작된 숙명의 대결!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시사회 32 2024.04.30 1054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53 2024.04.25 4481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95 2024.04.22 494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9129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78218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184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2813 유머 T와 F의 차이 (feat.김수현 김지원) 6 14:17 647
482812 기사 제임스 캐머런 감독 “AI가 날 대체할 수 있어…배우는 대체 못 해” 3 14:17 331
482811 이슈 파리 미술관에서 찍힌 블랙핑크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 9 14:12 1175
482810 이슈 견뎌온 시간을 떠올린다는 것 1 14:09 341
482809 이슈 이토준지 호러하우스 얼리버드 예매 열렷는데 입장부터 범상치않음 23 14:06 1140
482808 이슈 일본 시부야 거리에 세븐틴 앨범 쓰레기 방치 59 14:06 1475
482807 이슈 강동원적 사고 2 14:05 472
482806 이슈 일반 시민에 경고<-이런 워딩 처음 봄.......x 14 13:53 1844
482805 유머 성희롱이라고 인사팀에 신고당할 뻔함 15 13:53 1608
482804 이슈 日경찰, 일본인 부부 시신 훼손 혐의로 20대 한국인 체포 7 13:52 803
482803 이슈 개신교 랩 스타일 예배 13:48 348
482802 이슈 김수현 "예쁘게 생겼다" 10 13:46 1244
482801 이슈 모르는 고양이 2 13:42 448
482800 이슈 전소연이 말하는 (여자)아이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역주행할 때 든 생각 25 13:41 1347
482799 이슈 오늘 태어난 지 300일 된 루이바오 후이바오 28 13:34 953
482798 이슈 배두나 블랙핑크 지수 투샷.jpg 7 13:31 1505
482797 이슈 아직도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5 13:28 641
482796 이슈 당근에다 차 팔지마라 27 13:28 2633
482795 이슈 이제 “남미새”라는 단어도 못 쓰게된 다음카페 25 13:24 2735
482794 기사 당류·열량 더 낮은 줄 알고 마셨는데…'제로슈거' 소주의 배신 10 13:21 1046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141
/ 24141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