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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7 15:22
    저런 엄마 같은 사람은 가까이두면 안되는데 가족이라 피하지도 못하고 어떡하냐
  • tory_2 2024.04.17 15:23
    저런 엄마 유형 너무 싫음
  • tory_3 2024.04.17 15:23

    걍 둘다 이해도 가고 짜증도 나고 그렇네 

  • tory_4 2024.04.17 15:24

    진짜 저거 자녀들에게 너무 안좋음 ㅠㅠ 거절을 거절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오히려 자식들의 죄책감만 커지고....ㅠ

  • tory_5 2024.04.17 15:26

    이거 다행히 주작이라네

  • tory_6 2024.04.17 15:27

    와 진짜 다행이다 

  • tory_8 2024.04.17 15: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11:29:28)
  • tory_7 2024.04.17 1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2 11:55:37)
  • tory_9 2024.04.17 15:33

    급발진 쩐다 버르장머리.. 하면서 읽다가 단 두줄로 아;... 

  • tory_10 2024.04.17 15:36

    주작이면 다행이고

    저런 유형의 집은 그냥 빨리 독립하고

    덜보고 사는게 나음

  • tory_11 2024.04.17 15:40
    주작이구나... 우리집 일이라서 당연히 찐일줄...아니 왜 거절을 거절로 못 받아들일까....
  • tory_12 2024.04.17 15:53

    저런걸왜주작하는거지 

  • tory_13 2024.04.17 15:58
    아 난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야...울엄마도 먹는단 소리 나올 때까지 저래서 너무 힘듦.. 주작이라니 다행인데 저거 당해보면 미침
  • tory_21 2024.04.17 21:22

    혹시 톨 엄마 충청북도 사람이니?

    울 엄마 충청북도 사람인데 맨날 내가 안먹는다고 말해도 매번 저러거든

    정색하고 화를 낼 때까지 계속 물어봐. 

    옛날엔 싫다는데 대체 왜 저러지? 싶었는데 영상 보고나서 엄마한테 한번 물어봤거든

    혹시 내가 좋은 말로 안먹는다고 하는 게 체면치례상 거절로 느껴지냐고... 그렇대 원래 두 번까지는 예의상 거절하는거래.


    이후로는 엄마가 왜 저러는지 이해하긴 했는데(어른이 될때까지 저렇게 살아왔으니까... 바뀌기 쉽진 않겠지)

    근데 엄마 때문에 나는 거절 되게 직설적으로 단호하게 해버리는 습관 들어버림.ㅜㅠ


    https://www.youtube.com/watch?v=s8L7GeiL0N8

  • tory_14 2024.04.17 16:00

    우리엄마도 억지로 억지로 먹이면서 또 살빼라고 스트레스 줘

    그걸로 뭐라고 하면 먹으면서 운동하래 

    진짜 미쳐버릴것 같음

  • tory_15 2024.04.17 16:02
    저 글은 그래도 주작이라 다행인데 우리집도 딱 저런 케이스여서ㅋㅋ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엄빠가 급발진해서 욕하거나 때리고는 감정 식으니 미안해져서 잘해준답시고(자기 딴엔) 저러더라고ㅋㅋㅋ 내 친구네도 친구의 친구네도 이랬고... 저런 집안 생각보다 몹시 많음
  • tory_16 2024.04.17 16: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20:38:52)
  • tory_17 2024.04.17 16:56
    완전 내 얘기네ㅅㅂ 난 적어도 인서울 못하긴 했으니 그나마 나은가
  • tory_18 2024.04.17 17:01
    식고문 힘들지...
  • tory_19 2024.04.17 19:30
    우리집도 이러는데 걍 아 안먹는다고!!! 하면 얘가 왜 짜증을 내고 그래? 하고 끝나는데ㅋㅋㅋㅋㅋ 엎는건 에바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
  • tory_20 2024.04.17 20:50
    울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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