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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7 11:29

    와 진짜 못되처먹었다....

  • tory_2 2024.04.17 11:30
    실화?
  • tory_3 2024.04.17 1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13:59:56)
  • tory_4 2024.04.17 11:30
    왜저렇게 살아? 시어머니
  • tory_5 2024.04.17 11:30
    심보가 진짜 고약하다.......
    요양원에서 외롭게 가시겠네
  • tory_6 2024.04.17 11:30
    돈이 없어서 심한욕은 못쓰겠고 콩콩팥팥이네
    셋다 제정신머리없는 집구석이다 와 이혼감인데 ㅋㅋㅋ
  • tory_7 2024.04.17 11:30

    남편이랑 시가에서 저런 인간이하 취급받고도 이혼안하면 뭐... 

    어차피 죠 겠지

  • tory_8 2024.04.17 11:31
    난 저 시모같은 사람 신기해. 저렇게 사람을 사사건건 일부러 빙빙 돌리고 견제하는 거 넘 에너지 많이 드는 일인데 노친네가 기운도 좋네.
  • tory_9 2024.04.17 11:31

    우웩 진짜 최악이다. 이건 뭐 거지도 아니고 그냥 추잡스러워. 상종 못할 집안이다...

  • tory_10 2024.04.17 11:31
    아 진짜 토나오네
  • tory_11 2024.04.17 11:31

    진짜 이혼감이다...

  • tory_12 2024.04.17 11:31
    가난한집인가보다… 일인분 더 시키면 되는것을…..
    먹는거로 그러는거 너무 꼴버ㅣ기싫음
  • tory_77 2024.04.17 12:21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내 아들 뺏어간 년이 먹는게 아까운거라...
  • tory_91 2024.04.17 13:01
    @77

    22 돈이 아쉬워서가 아님 며느리 입으로 들어가는게 싫은거임

  • tory_13 2024.04.17 11:31
    죠 엔딩나겠지 뭐
  • tory_14 2024.04.17 11:31

    일단 시부모랑 만나는 일을 아예 없애고, 남편한테 지랄하고 그래도 변함없으면 애 없을 때 이혼도 고려할 듯. 저 와중에 지만 쳐먹는 남편이 제일 재수 없음.

  • tory_15 2024.04.17 11:32
    저런 일까지 당하면서 남자 고쳐써보려고 글올리고 링크를 보내냐...
  • tory_16 2024.04.17 11:32

    저걸 눈앞에서 보고도 지애미편 들고 있는 남자한테 링크보내서 뭐 어쩌려고 잘도 고쳐쓰겠다 ㅉㅉ

  • tory_17 2024.04.17 11:33
    일부러 저렇게 하라 그래도 못하겠네. 시어머니인걸 떠나서도 사람이 존나 음침해.
  • tory_18 2024.04.17 11:33
    뭐 저런집이 다임ㅅ어
  • tory_19 2024.04.17 11:34
    와 진짜 못됐다. 먹는 걸로 치사하게. 저분도 자기 집에선 귀하게 자란 딸인데.. 남편놈도 처가에서 똑같은 취급 받아봐야ㅉㅉㅉ
  • tory_20 2024.04.17 11:34
    헤어져~
  • tory_21 2024.04.17 11:34

    먹는걸로 저러는게 제일 서러운데 제정신인가..... 차라리 아들 혼자만 오라고 하지 저게 뭔..

  • tory_22 2024.04.17 11:34
    그냥 집안 노비로 생각하는거네
  • tory_23 2024.04.17 1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14:09:24)
  • tory_24 2024.04.17 11:35
    징그럽다..
  • tory_25 2024.04.17 11:35
    지금이라도 끊어 내길
  • tory_26 2024.04.17 11:35

    앞으로 안갈듯

  • tory_27 2024.04.17 11:36

    이혼해야지 저건 답도 없어 남편이 제일 문제네 

  • tory_28 2024.04.17 11:36
    어우... 남자가족들이 전부 식탐있나 왜저래
  • tory_29 2024.04.17 11:36

    눈으로 보고서도 모르는 남자한테 링크 보여주면 뭘 깨닫겠어... 지네 집안 욕먹였다고 날뛰기나 하겠지 ㅋㅋ

  • tory_35 2024.04.17 11:39

    22222 본다고 깨달을까?

  • tory_30 2024.04.17 11:37
    저런 집안하고는 떨어져 살아야함 남편 포함
  • tory_31 2024.04.17 11:38
    개도른 시가네
  • tory_32 2024.04.17 11:38
    진짜 쪼잔하게 서럽게 하네.. 아오
  • tory_33 2024.04.17 11:38
    진짜못됬다 ㅋㅋㅋㅋㅋ
    근데 며느리도 너무착하네
    저걸 남편을 잡지도못하고 싸우네?
    이건 싸움이아니라 걍 일방적인 사과를 받아야하는건데....

    식사자리에서도 나는 그냥 저 밥 못먹어서 더시킬게요 했을거같음
  • tory_34 2024.04.17 11:39

    아니 갈비나 감자탕같은거 혼자 더먹는다고 얼마나 더 나온다고ㅋㅋㅋㅋ....

  • tory_36 2024.04.17 11:40
    음 근데 저 글 보여 준다고 저 집 사람들이 달라지나?ㅎㅎ
  • tory_37 2024.04.17 1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08:53:34)
  • tory_38 2024.04.17 11:41
    큰 그림이라고해서 다르게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쓰레기 시어머니 얘기였네 이혼각이다 솔직히 남편이란 작자도 나몰라라
  • tory_39 2024.04.17 11:41
    글 하나로 달라질 가족이면 애초에 저러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거나 그대로 살거나 둘중 하나지
  • tory_40 2024.04.17 1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05:59:33)
  • tory_41 2024.04.17 11:42
    저걸 귀찮아서 어떻게해 그냥 더 시켜ㅅㅂ
    저런 심보가 존재한다는 게 신기하다 진짜
  • tory_42 2024.04.17 11:42

    와... 그냥 고기 좀 더 넉넉하면 시키면 다 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걸;;; 여자 입에 들어가는 게 그렇게 아깝냐;;;;

  • tory_43 2024.04.17 11:43
    몇번 반복됐으면 남편만 보내고 혼자 밥 먹을래
  • tory_44 2024.04.17 11:44

    제발 사이다 후기 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5 2024.04.17 11:44
    큰그림이라해서 반전있을줄..
  • tory_46 2024.04.17 11:44

    링크 보여주면 왜 자기 집안 욕먹이냐느니 더 난리치기100프로임 그냥 헤어지든가 죠엔딩이든가.. 

  • tory_47 2024.04.17 11:44
    이혼하시면 되겠습니다...
  • tory_32 2024.04.17 11:44
    맞아 안바뀌지. 원래 음식이 준비됐는데 일행중에 누가 없으면 기다렸다가 같이 먹지. 먼저 식사를 하는 집안이 어디있단 말인가. 가풍이 이상한거지;;
  • tory_59 2024.04.17 11:51
    22222 시어머니만 문제가 아니라 온 가족이 다 이상하잖아. 넷이 같이 식당 갔는데 둘이 나가서 한참 안들어오면 전화하거나 나가보는게 보통이지 걍 앉아서 다 먹고 있어?
  • tory_66 2024.04.17 12:01
    그치? 시어머니만의 문제가 아님. 저 집 가족들이 다 이상해. 며느리는 넘기고 봐도 엄마가 식사 안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해
  • tory_71 2024.04.17 12:11
    4444444444 며느리도 며느리지만 시모도 못먹는건데 그거 안 기다리고 다 쳐먹는거봐
  • tory_73 2024.04.17 12:15
    555 왜 안 기다리고 먼저 먹음? 가풍부터 글러먹었네
  • tory_116 2024.04.17 16:08
    6666 아무도 신경을 안씀 그게 진짜 괴이함
  • tory_48 2024.04.17 11:45
    거지집안이네
  • tory_49 2024.04.17 11:45
    평생 자기가 저러고 산거는 자기 선택이니 그렇다치는데 며느리 입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고까우면 셋이서만 모여서 먹든가 남의집 귀한 딸을...
  • tory_50 2024.04.17 11:46
    무슨 거지집구석이 기를쓰고 결혼은시켜서 남의 딸자식 팔자에도 없는 맘고생을시켜? 교양머리없는 것들 평생 빌어먹고살아라
  • tory_51 2024.04.17 11:47
    시부모도 남편도 안바뀔테니 걍 본인은 시댁 가지 않는걸로 남편이랑 합의 봐
  • tory_52 2024.04.17 11:47

    와.. 나같으면 밥 안먹고 그냥 자리 떴어 

  • tory_53 2024.04.17 11:49
    그 와중에 지주둥이만 입이라고 엄마몫부인몫까지 자기 아가리에 처넣는 게 당연한 줄 아는 놈을 남편이라고 고쳐쓸 생각을 하네.....
  • tory_54 2024.04.17 11:49
    애 없는게 천운...
  • tory_55 2024.04.17 11:50

    저런 집안엔 발도 안 들여 놓을 거임 이혼하자면 하지 뭐

  • tory_56 2024.04.17 11:50

    추찹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도 평생 엄마가 저러는거 보면서아무것도 못 느낀거네.. 

  • tory_57 2024.04.17 11:50

    내 앞으로 돼지갈비비계만 밀어주던 쓰레기구남친놈 엄마 생각나네 ㅋㅋ 

    난 고기 원체 좋아해서 정말 대 분노했었어 

  • tory_58 2024.04.17 1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22:56:05)
  • tory_60 2024.04.17 11:52

    죠? 

  • tory_61 2024.04.17 11:53
    정신병자 어머니 집에 시집간거 같은데ㄷㄷㄷㄷ
  • tory_62 2024.04.17 11:53

    애 없을 때 정리하십쇼 이런 취급 번번이 당하고도 이혼 못하면 지팔지꼰임

  • tory_63 2024.04.17 11:55

     결혼 전에 저런 모습 보였겠냐고 결혼 후에 저게 반복되니까 여자도 눈치채고 화내는 건데 아직 글쓴이가 어떻게 대처할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죠? 하는 건 진짜...ㅋㅋㅋㅋ 아직 애 없을 때 갈라서길

  • tory_69 2024.04.17 12:05
    2222
  • tory_89 2024.04.17 12:56
    3333333 저 글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걍 시댁대상으로 엿잡숴는 일단 먹이고 시작한다는것 같은데.,ㅋ 저글 보여주고 갈라설수도 있는건데 ...ㅎ
  • tory_64 2024.04.17 11:59
    이혼 안 해?
  • tory_65 2024.04.17 12:01

    남편은 괜찮고 계속 저러고도 그냥 살거면 그냥 시댁 안가면 되지

    뭘 또 가

  • tory_67 2024.04.17 12:04
    처가 가서 대접 똑같이 받아봐라 이건 신랑이 ㅂㅅ임 지부모가 그러면 지가 부인 챙겨야지
  • tory_68 2024.04.17 12:05
    이혼하시던가 쭉 사시던가~
    참 사람들 못됐네 며느리 못먹게 하려고 수 쓰는 시애미에 자기 어머니/부인, 자기 아내/며느리가 안 왔는데도 왜 안 먹냐 와서 먹어라 소리 한 번 안 하고 자기끼리 다 먹는 시애비랑 남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0 2024.04.17 12:09
    죠^^
  • tory_72 2024.04.17 12:11

    오 저런 못배운집안 오랜만에 보네ㅋㅋㅋ

  • tory_74 2024.04.17 12:16
    그래도 같이 안 살겠단 말은 없네ㅋㅋ
    욕 외주 주기 빨래터 험담 감성
  • tory_75 2024.04.17 12:17
    시부모, 남편새끼 다 ㅂㅅ 집안이네
  • tory_76 2024.04.17 12:18

    먹는 거 그거 꼴랑 얼마한다고 와 진짜 치사하네. 먹는 거 가지고 저러는 집안이랑 같이 겸상 하겠어?

  • tory_78 2024.04.17 12:25
    진짜 구질구질하다 이혼 쉬운건 아니지만 남편부터 저 집안사람들 전부 다 쓰레기같아
  • tory_79 2024.04.17 12:29

    와...나같으면 시어미고 뭐고 가만 못있을것 같은데

  • tory_80 2024.04.17 1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9:04:53)
  • tory_81 2024.04.17 12:31

    저걸 겪고도 그냥 글 보여줄 생각만하네 역시 죠가 짱이시다

  • tory_82 2024.04.17 12:38
    저 정도면 아들만 보내야겠다
  • tory_83 2024.04.17 12:38
    저럴땐 아방수 해야함
    어머 회 거의 다 드셨네요~ 저 광어 좀 더 시킬게요~
    어머 고기 잘드시네요 여기 소갈비 추가요~

    머라할 틈 없이 해맑게 배터지게 먹어줘야함
  • tory_33 2024.04.17 13:13

    ㄹㅇ 식당이면 추가주문도 있고, 시어머니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식당직원이랑 대화하는거라 쉬움ㅋㅋㅋ

    본문글쓴 여자가 참 대처력이 떨어지는듯... 그러니까 저런 이상한일 한번만에 이상함을 캐치못한건데 

    하긴 그러니까 저런남자랑 결혼했겠지 

  • tory_104 2024.04.17 1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2 16:53:25)
  • tory_115 2024.04.17 15:34
    @33

    뭘또 글쓴이 탓을 하고있냐

  • tory_84 2024.04.17 12:40
    무슨 저런 거지같은 집구석이 있냐 ㅋㅋㅋ 노예취급이네
    밥으로 저러는거 진짜 정떨어짐 ㅋㅋㅋ 같이 안살아야지
    저건 죠^^ 소리밖에 못들어 너무 이혼감이라
  • tory_85 2024.04.17 12:45
    실화냐 ㄷㄷㄷㄷㄷ
  • tory_86 2024.04.17 12:48

    먹는 걸로 존나 치사하게 구네 ㅋㅋㅋㅋㅋㅋ 시발 못배워먹은 집구석

    재수없어서 다음부터는 너 혼자 가서 니 엄마가 발라주는 고기 처먹고서

    배터져 뒤져버리라고 하고 싶다 

  • tory_87 2024.04.17 12:48
    미친 집구석이다
  • tory_88 2024.04.17 12:51
    남편이 제일 정떨어져
  • tory_90 2024.04.17 13:00

    할 수 있으면 탈출하라고 권하고 싶다.

  • tory_92 2024.04.17 13:09

    될대로 되라는식으로 발라서 남편 밥 위에 올려주는거 다 뺏어먹을듯 

    내 손 치면 어머니 손 치지마세요 더 뻔뻔하게 광인의 눈알로 맞서버릴거같애 짜증나니까 


  • tory_93 2024.04.17 13: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21:57:57)
  • tory_94 2024.04.17 13:14
    갑갑해진다
  • tory_95 2024.04.17 13:21
    최악이다...
    근데 ㅊㅊ에 ㄴㄷ가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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