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거르는 펫튜버 특징

이상한 챌린지하면서 집사가 웃는게 젤 싫더라;;
누가봐도 조회수 뽑으려는 거라

ㄹㅇ 이거 진짜 꾸준히 올라와야된다고봄

요새 뜨는 강아지 유튭중에 한명 생각남

그래서 똥괭이네 빼고 아무것도 안봄

헐 요즘 뜨는 인스타 강아지주인도 의심가는데..

그리고 집이 점점 업글됨...첨엔 원룸같은데서 시작했다가 점점 레벨업되고 종래에는 쩌는 전원주택으로...

그리고 초창기에는 보이지않던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의 개입이 점점 많아지면서 가족 유튜브화 됨...

글고 강아지가 좀 커서 대형견 되고 조회수가 조금씩 시들어가는 것 같다? 그럼 갑자기 온갖 사연 점철된 아기 강아지나 고양이 새로 데려옴.....

ㄱㅅㅁㅈ 그새끼 이름 바꿔서 또 유튭하고 있을걸 비슷한 영상 많이 봄

ㄹㅇ 유기견 입양 브이로그도 유행처럼 번지더라...

진짜 좋은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유튜브각 찾은 것 처럼 올리는 사람들 존많...

처음부터 영어 자막달아 올리는 인간들 진짜 돈에 미친 것 같음ㅋㅋㅋㅋ

이래서 매탈남빼고는 클릭도 안 함

괭이 유툽.. 하삼이랑 망덕이네만 봄…

생각나는 유튜브가 너무 많네 ㅋㅋㅋ

고양이한테 장난으로라도 년이라고 하는 거 보고 정털려서 구취한 유튜버 있음 싫어 진짜  

알고리즘에 애견채널 뜨면 다 채널추천안함 누름

요새 펫튜브 잘 안보는중 하도 많이 데려봤어야지ㅎㅎㅎ

ㄴㅇ 영상하나올라왔던데 논란에 대해서 근데 백호누나 생각남 화법이 

몇명 생각나네 ㅎㅎㅎ...

난 어느 정도 아이가 크면 다른 애기 데려오고 그 애기도 어느 정도 크면 다른 애기 데려오는...점점 식구 늘어나면 안보게 되더라 

그것도 분양 받은 품종견 품종묘 애기들이면 더 싫어 

인기종으로 색깔놀이하는 곳도...싫어ㅋㅋㅋㄱ

나도 이거 느껴지는 채널 하나 구취함
개 데려왔는데 (유행하는 품종믹스) 첫 영상부터 카메라나 편집이나 다 너무 전문가느낌이어서...

히ㅘ하님은 어때?

근거는 없는데 느낌적인 느낌으로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