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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7.04 00:56

    하... 진짜 한줄한줄 착잡하다...

  • tory_2 2022.07.04 00:57
    와….
  • tory_3 2022.07.04 00:57
    마지막까지 믿은 친구일텐데 겨우 질투심에 망치다니 비열해 사정 알면 차마 신고 못할텐데
  • tory_4 2022.07.04 00:58
    진짜? 진짜 저게 실화라고? 아니 사람이 저럴 수 있어??? ㅜㅜㅜㅜㅜ
  • tory_5 2022.07.04 00: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7 01:25:46)
  • tory_6 2022.07.04 00:59
    진짜 못났다...
  • tory_7 2022.07.04 00:59
    어휴 ㅅㅂ 진짜 욕나온다. 딸이 아빠 보험금 가지고 떵떵거리며 살았겠어? 저게 어떤 돈인데.. ㅠ
  • tory_8 2022.07.04 00:59
    진심 ㅅㅂ 인류애 떨어져
  • tory_9 2022.07.04 00:59

    진짜 악귀 같은 새끼다. 

  • tory_10 2022.07.04 00:59
    하….
  • tory_11 2022.07.04 01:00

    진짜 잔인하고 추한 마음이다

  • tory_12 2022.07.04 01:01

    와... 진짜 인간이란 뭘까..

  • tory_13 2022.07.04 01:02
    아 정말 이 사실을 알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인간이 어쩜 이렇게 추악할 수가 있지.
  • tory_14 2022.07.04 01:02
    너무 충격적이다 딸은 사실을 몰랐던거 아냐? 돈도 돈인데 아빠가 나 위해서 죽은거 알면 더 충격 받을텐데
  • tory_32 2022.07.04 01:21

    22 그니까..차라리 유서를 몇년 뒤에 전해주던가...너무하네 진짜

  • tory_15 2022.07.04 01:03
    이게 무슨.....
  • tory_16 2022.07.04 01:03
    너무 충격적이라 믿을 수가 없는 일이네.... 세상에
  • tory_17 2022.07.04 01:05
    아….
  • tory_18 2022.07.04 01:05
    와...
  • tory_19 2022.07.04 01:07
    고인이랑 아는 사이였는지 의심스럽다...ㅅㅂ...왜저렇게 못되처먹게 살아...
  • tory_20 2022.07.04 01:07
    넘 충격적이다 못된 인간
  • tory_21 2022.07.04 01:08

    귀신이 잡아갈 놈이네 어휴

  • tory_22 2022.07.04 0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8:00:04)
  • tory_23 2022.07.04 01:11
    유병장수나 해라 에라이 못난놈
  • tory_24 2022.07.04 01:13
    헐 .. 너무 마음 아프다 진짜 ㅠ하늘에 있는 아빠가 알면 얼마나 속상할지 ㅠ
  • tory_25 2022.07.04 0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3 16:44:17)
  • tory_26 2022.07.04 01:15
    미친 놈이네 진짜
  • tory_27 2022.07.04 01:16
    와 인두겁을 쓴 악마구나...
  • tory_28 2022.07.04 01:18
    저러고 평생 아무런 가책 없이 잘 살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봄... 죽을때 되면 더 무서워질걸 본인이 저지른 죄값 받게될테니
  • tory_32 2022.07.04 01:24

    22 살면서 남의 가슴에 대못 박은 게 저거 뿐이겠어? 지옥 확정이다 진짜

  • tory_29 2022.07.04 01:19
    악마냐고..
  • tory_30 2022.07.04 01:21
    환멸감이 든다 저게 사람껍데기 쓴 악마지 뭐냐
  • tory_30 2022.07.04 01:22
    제발 너무 끔찍해서 주작이길 바란다..
  • tory_31 2022.07.04 01:21
    잘보면 진짜친구 거의없어...진짜
  • tory_32 2022.07.04 01:23

    엄빠 다 잃은 스무살 어린애한테 그나마 돈이 불안함을 없애주고 위안이 되어줬을텐데..지옥에 갈 인간들 참 많아

  • tory_33 2022.07.04 01:29
    아..
  • tory_34 2022.07.04 01:30
    사탄이 ptsd에 시달릴 것...ㅜㅠ
  • tory_35 2022.07.04 01:30

    아.....정말.... 그 업보 반드시 되돌려 받길

    따님분은 앞으로 행복한 일만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 tory_36 2022.07.04 01:31
    와… 진짜 나쁘다…
  • tory_37 2022.07.04 0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7 15:31:41)
  • tory_38 2022.07.04 01:39
    와 악마도 도망가것어
  • tory_39 2022.07.04 01:40

    악마구나

  • tory_40 2022.07.04 01:40
    참 이래저래 너무 안타깝다 ㅠㅠ
  • tory_41 2022.07.04 01:42
    와 그성별질투....
  • tory_42 2022.07.04 01:45

    악마냐..

  • tory_43 2022.07.04 01:48
    한남이 또. ....
  • tory_44 2022.07.04 01:54
    친구 딸이 엄청 싸가지없이 굴었나?란 생각 들다가도
    설사 그렇다한들 무슨 상관인데...
    자살까지 한 친구 생각은 1도 안하는건가
  • tory_45 2022.07.04 02:17
    나도 이편 봤는데 신고한 아빠친구가 이런 말을 해.
    내가 못 가질바엔 너도 가질 수 없게 만든다고
    자기 딸이라 동갑인데 딸같은 애한테 어찌 저래
  • tory_52 2022.07.04 03:20
    인간이 어쩜
  • tory_58 2022.07.04 08:51
    와 진짜 대박이다;;;; 환멸나네
  • tory_46 2022.07.04 02:17
    참나.. 배 아플 게 따로있지... 으이구 못난 인간아.
  • tory_47 2022.07.04 02:33
    진짜 무섭다
  • tory_48 2022.07.04 02:48
    업이 어마어마하게 클듯.. 생명까지 딸을 위해 포기하고 받은 돈인데.. 진짜 천벌받을듯
  • tory_49 2022.07.04 0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3:44:17)
  • tory_50 2022.07.04 03:13
    저 딸은 이제 어떻게 살아.....
  • tory_51 2022.07.04 03:18
    와 숨이 턱 막힌다...
  • tory_53 2022.07.04 03:23

    자살한 아버지 마음 생각하니 너무 슬프다. 딸은 충격이 얼마나 클 거야… 그 돈 말고 아빠가 계속 살아있길 바라지 않을까.

    저걸 질투에 폭로한 사람은 큰 죄 짓는 거다. 

  • tory_54 2022.07.04 04:17
    진짜 너무 끔찍하다 ...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어 ....
  • tory_55 2022.07.04 07:19
    와.... 악마다 악마ㅇㅇ 어쩜 저럴 수 있지
  • tory_56 2022.07.04 07: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5:34:05)
  • tory_57 2022.07.04 07: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00:24:14)
  • tory_59 2022.07.04 12:34

    와 진짜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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