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 더쿠로 치면 핫글 키움증권이 쓴 글에 최대 좋아요 받은 댓글
원덬도 엔터 크리에이터인데 민희진 응원함.
엔터 종사자 대부분이 돈과 지위보다 내 창작물(아티스트)에 더 애착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해.
그리고 이젠 평사원 출신 여성이 저 위치까지 올라가기 진짜 힘들어.
예전에는 매니저 출신들이 임원을 했다면 지금은 전문 외부인 경영자를 데려와 임원으로 앉히니까,
실무진들은 대부분 여성 직원인데도 임금 통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업계는 아직도 유리천장이 존재해.
그걸 깨부수고 애정가지고 독하게 일해서 올라간거라 이번처럼 경영자와 트러블 생기고, 하이브나 슴 출신 직원들에겐 평이 안좋은 거겠지만
골프 이야기는 속이 시원했다.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