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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0 10:56
    10시가 뭐야 7시 이후로는 안나감 ㅠㅠ
  • tory_2 2024.04.20 10:58

    다운타운 살았었는데 회사 많은 중심지는 괜찮은데 좀만 벗어나면 거리가 스산하고 무서워짐

  • tory_3 2024.04.20 10:59

    그래서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일하는 사람들 많이들 안전한 다른 도시에서 살아 

  • tory_4 2024.04.20 11:00
    ㅇㅇ 운전 실수해서 스키드로우 접어들면 차 안에서도 조마조마해.
  • tory_5 2024.04.20 11:02
    그래서 홈파티 문화라며. 친구집에 초대받으면 일행 하나(애인이나 배우자) 달고와서 저녁먹고 놀다가 게스트룸에서 하루 자고 가는거ㅇㅇ
  • tory_6 2024.04.20 1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6:13:32)
  • tory_7 2024.04.20 11:11
    미국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도시들도 몇블록 차이로 분위기가 확확 바뀌어서 조심해야해 우리나라랑 완전 다름 저 유튜버가 말한 것처럼 가까워지자마자 분위기 싸해지는 곳이 많고 특히 다운타운은 돈없는 사람들이 몰려서 다니면서 강도질하고 마약하는 곳이 있어서 돈 좀 있으면 교외에 살면서 차 타고 다님 뉴욕이 특수 케이스
  • tory_8 2024.04.20 11:14
    진짜 엘에이 놀러갔는데 저녁먹고 바로 숙소들어감 낮에도 할리우드거리에서 체포되는거 여럿봄... 뉴욕은 유명한 거리 타임스퀘어 쪽은 밤늦게도 사람많아서 괜찮긴하더라
  • tory_9 2024.04.20 11:14
    미국은 참..... 최강국인데 치안이 이리 안 좋고 관리도 안되는거 존나 신기함
  • tory_10 2024.04.20 1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1:25:17)
  • tory_11 2024.04.20 11:20
    작년에 엘에이 북창동순두부에서 밥먹고 우버 기다리는 5분도 너무 무서웠음
  • tory_12 2024.04.20 1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15:15:24)
  • tory_23 2024.04.20 13:40
    어디였길래 ㅋㅋㅋㅋㅋ 뉴욕 미술관 주변 대체로 다 바글바글하지 않아 ?
  • tory_13 2024.04.20 11:33

    우리나라가 하도 안전하다보니 외국나가서도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 tory_14 2024.04.20 11:41
    다운타운 위험해 부랑자들 구걸하는 노숙자들이 다운타운에 몰려있으니까 이사람들은 이미 무서운게 없단말이야ㅋㅋ 여행객들은 차가 없으니 주로 도보로 이동을 하게 될텐데 분명 여기까지는 괜찮았거든? 사람 관광객들 많고 밝은 분위기였는데 그 블럭 넘어가면 이제 존나 싸해지는거 막 이상한 냄새나고 그거 대마 냄새거든 다 마약빠는 노숙자들 모여있는곳인거 그사람들 눈에는 아 쟤 패서 돈뺏으면 마약하나를 더 살 수 있겠지? 특히 우리같은 동양인 여자 얼마나 만만해 놀러온거 같으니 돈도 많아보이고ㅋㅋ 솔직히 10시까지도 안가고 저런덴 대낮에도 무서운데 해지면 진짜 바로 집에 들어가야지 돌아다님 안됨. 그 예전에 대한항공 승무원 번화가 마트 갔다가 칼맞은거 그것도 밤이 아니었어 한 6~7시? 인데 미친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칼로 찌름
  • tory_15 2024.04.20 11:45
    하도 오래 전에 들은 얘기라 정확하게 지역은 생각 안나는데 (다른데랑 섞여서 헷갈림 ㅋㅋ) 그 집들만 모여있는 골목 있고 그런 지역인데 차타고 지나가다가도 잘못 길들거나 그러면 총맞을 수 있다고 함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리고 간판이 제대로 된곳이 없는 곳도 있음 다 도둑질해가서 ;;이런데서는 집구하지 말라더라 학교 있다고 안전한 지역도 아니랬음 미성년자들이 총 들고 집에 들어와서 사람 죽이고 도둑질하는 경우도 많아서
  • tory_16 2024.04.20 11:46
    미국 영화나 드라마가 조장한 착각이지 ㅋㅋ 말리부에서 엘에이 와서 점심먹고 저녁엔 다운타운 클럽 가고 이러는데 그 점심 못먹어 차먹혀서...ㅋㅋㅋㅋㅋ
  • tory_17 2024.04.20 11:46

    요즘 한인타운도 홈리스 많아졌더라

    나 살 땐 8시에 여자혼자 운전 생각도 못하고 옆에 꼭 동행자 있어야했고 서있을 때 옆에 두리번 못 거림 오로지 앞만 봐야함.  난 심지어 밸리쪽이어서 안전하다는 쪽인데도 그랬었음 

  • tory_18 2024.04.20 12:04
    와 공감
    La 여행갔다가 저거 말하는거 다 경험했어
    우버 타고 한인타운 거리 지나가는데 블럭 잠깐 지나가는데 금방 동네 분위기 이상해지더라 차 안에서 바깥 보는건데도 무서웠음
    또 할리우드 거리에서 술 마시려고 했는데 갈만한 곳이 없는거야
    음악소리는 큰데 클럽 같이 위험한 느낌 나고 지나가는 사람 연초 냄새가 이상하고 대마초인듯
    진짜 9시~10시였는데 돌아다닐 곳 없더라
  • tory_19 2024.04.20 12:40
    저기서 말하는 안전한 중부인데 … 우리는 밤 열두시도 가능… 그리고 난 엘에이갔다가 너무 무서웠음. 그나마 차 렌트해서 망정이지… 걸어서 다닐수 없는 동네임 ㅠㅠ 노숙자 너무 많아
  • tory_20 2024.04.20 12:47
    이상할게 뭐있어. 현지인이 그렇다 하면 그런가보다 해야지
    관광에 목숨 걸거야?
  • tory_21 2024.04.20 13:14

    우리동네는 그래도 시골이라 밤 10시나 11시에 공원 가도 사람 좀 있고 스산한 느낌도 없어.
    왜냐면 공원에 있는 주민센터 비슷한 건물에 동네 경찰들이 체력 단련하는 짐이 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

    늦은 밤중에도 이른 새벽에도 거기서 쇠질하는 경찰이 최소 2명은 있고 경찰차 1~2대가 상시 주차 중임

    일부러 거기다가 만든 듯 ㅋㅋㅋ 덕분에 늦은 시간에도 맘 편히 산책할 수 있어서 좋음

  • tory_22 2024.04.20 13:27
    어흑...무섭다 ..차타고 지나가는건? 그것도 무서우려나ㅠㅠㅠㅠ갈일없는데 괜히 걱정ㅋㅋㅋ
  • tory_23 2024.04.20 13:36
    옛날에 2017년도엔가 LA에서 천체 관측하는곳 .. 밤에 갔다가 버스타고 내려와서 거기서 우버 잡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잘 안잡혀서 좀 오래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하나둘 집에 가니까 무섭드라. 요즘엔 치안 더 안좋으니까 더 무섭겠지.
    2017년에는 그냥 밤 되기전까지는 버스타고 관광지 이동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것도 무서운가 ??
  • tory_24 2024.04.20 15:58
    ㅁㅈ한국에서 자정 넘고 인적 드문데서 느끼는 쎄함이랑 좀 달라. 날이 밝아도 본능적으로 ㅈ됐다 빨리 여기 벗어나야지 싶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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