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도쿠시마현에서 처음으로 감염 확인, 크루즈선에서 돌아온 여성
도쿠시마현 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1명이 시코쿠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여성은 발열 등의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도쿠시마현에 의하면, 감염이 확인된 것은 도쿠시마 보건소 관내에 사는 60대 여성입니다.
여성은 집단감염이 확인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이번달 20일 하선한 후, 도쿠시마현내 자택에 돌아온 1명이었다고 합니다.
여성은 발열 등의 증세는 없었다고 합니다만, 25일에 "귀국자, 접촉자 외래"를 진찰받아, 검사 결과 오후 8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선후, 여성은 마스크를 쓰고 열차와 항공기, 자가용 등을 이용하여 이동하여, 귀가 후에는 자택에서 외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코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도쿠시마현 이이즈미 카몬(飯泉 嘉門, 도쿠시마현 지사)은 25일 밤에 열린 도쿠시마현 회견에서 "환자의 증가에 대비하여 입원병상의 확보 등을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해, 만전의 태세를 강구하여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현민에게 대하여 알코올 등을 이용한 소독이나 철저한 손씻기 등의 예방 대책에 힘써달라고 말함과 함께, 발열 등의 증세가 있을 경우 학교나 회사를 쉬도록 하였습니다.
2020년 2월 25일 23시 47분 기사, NHK 뉴스
도쿠시마현 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1명이 시코쿠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여성은 발열 등의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도쿠시마현에 의하면, 감염이 확인된 것은 도쿠시마 보건소 관내에 사는 60대 여성입니다.
여성은 집단감염이 확인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이번달 20일 하선한 후, 도쿠시마현내 자택에 돌아온 1명이었다고 합니다.
여성은 발열 등의 증세는 없었다고 합니다만, 25일에 "귀국자, 접촉자 외래"를 진찰받아, 검사 결과 오후 8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선후, 여성은 마스크를 쓰고 열차와 항공기, 자가용 등을 이용하여 이동하여, 귀가 후에는 자택에서 외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코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도쿠시마현 이이즈미 카몬(飯泉 嘉門, 도쿠시마현 지사)은 25일 밤에 열린 도쿠시마현 회견에서 "환자의 증가에 대비하여 입원병상의 확보 등을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해, 만전의 태세를 강구하여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현민에게 대하여 알코올 등을 이용한 소독이나 철저한 손씻기 등의 예방 대책에 힘써달라고 말함과 함께, 발열 등의 증세가 있을 경우 학교나 회사를 쉬도록 하였습니다.
2020년 2월 25일 23시 47분 기사, NH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