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성과 연애하기 위해 신분증을 위조한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부장 박석근)은 지난달 26일 공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https://v.daum.net/v/20240504155003964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부장 박석근)은 지난달 26일 공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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