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201/uFv/Bwo/uFvBwongB2smSWQeiSycy.jpg
이 장면을 놓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창작의 자유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범죄 수법과 잔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 포르노와 다르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구나 작품 속 피해자는 미성년자다. 이에 일부 시청자는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화했다고 비판했다.
전문
http://naver.me/Gv92Eods
이 장면을 놓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창작의 자유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범죄 수법과 잔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 포르노와 다르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구나 작품 속 피해자는 미성년자다. 이에 일부 시청자는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화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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