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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6.28 21:24
    자아없는 남미새
  • tory_2 2022.06.28 21: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5 17:42:53)
  • tory_3 2022.06.28 21:24
    저게 맘카페 꿀팁으로 돌고 있다는 얘길 어디서 봄
    담임한테 뭐라고 해야 잘 먹히는지ㅋㅋㅋ
    애 아빠가 화났어요./찾아가려고 하는 거 제가 말렸어요.
    이거랑 교장실 or 교육청에 가겠다.도 세트임ㅋㅋㅋ
    막상 교사는 어쩔티비지만
  • tory_9 2022.06.28 21:26
    ㅋㅋㅋㅋ 그리고 높은 확률로 저 말 하는 것들은 진상임
  • tory_3 2022.06.28 21:30
    @9 맞아ㅋㅋㅋ 높은 확률도 아니고 99퍼지 정상적인 어른은 저런 말을 안 함... 우리 엄마한테 이를 거야! 이거랑 뭐가 다른지
  • tory_13 2022.06.28 2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8 18:42:12)
  • tory_9 2022.06.28 21:32
    ㅋㅋㅋ 내가 얼집 다녀서 너무.. 하 진짜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저 말 했던 부모들ㅋㅋㅋㅋㅋ 개중 진짜 미친것들 있어서 쌍욕 처하고 나중에 내가 개빡쳐서 얼집 그만두고 나가서 해결하자 고소하겠다 소리 나오니까 도망치더라ㅋㅋㅋㅋ.. 그 대단한 애 아빠가 말이야^^ㅋ
  • tory_3 2022.06.28 21:35
    @13 유/초등은 특히 여교사가 많으니 협박성으로 저런 말 하는 거 아닐까 싶음...
  • tory_26 2022.06.28 21:37
    오늘 저 세 개 다 들은 나 불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 tory_28 2022.06.28 21:37
    나도 학부모가 “교육청에 선생님 신고할겁니다.”라고 씨알도 안먹히는 협박하길래 “네~ 뭐 그렇게 해서라도 화가 좀 풀리신다면 신고하셔요~”했더니 부들부들하더니 더 이상 뭐라 못하더라ㅋㅋ참고로 나도 유치원교사..ㅋㅋ 만만한게 나인듯
  • tory_35 2022.06.28 21:48
    @9 아 나도....내가 니아들을 얼마나 사랑해주고 이뻐해줬는데.....상처조금 났다고 " 애 아빠가 또 난리칠텐데...." " 찾아간데요..." ㅇㅈㄹ같은 소리를 얼마나 듣고 버티며 살았나 .....너는 니입장 없냐 니 생각 없냐 이아줌마야ㅜ 툭하면 애아빠 타령이야 그아빠도 ㅈㄴ문제였지만 내가 왜 저런소리 듣고 쫄며 살아야했는지 내가 얼집선생 다시는 안한다ㅠㅠ
  • tory_43 2022.06.28 21:58
    @35 어이구야… 애 한명 맡기고 한 200만원 내는 줄 ㅡㅡ
  • tory_67 2022.06.29 05: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16 16:26:52)
  • tory_4 2022.06.28 21:24
    진짜 안물안궁
  • tory_5 2022.06.28 21:25

    진짜 남친/남편 안 끌어들이면 아무 얘기도 못하는 사람들 왜저러나 몰라... 자아의탁도 정도껏이지

    난 이거 좋더라/나 화났어 하면 될걸 내 남친도 이거 좋다더라/내 남편도 화났어 이러면 뭐... 어쩌라고?

  • tory_6 2022.06.28 21: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9 22:37:31)
  • tory_69 2022.06.29 11:59
    나도 이거 경험있어 ㅋㅋㅋㅋ내 남친이 너 무섭대ㅋㅋㅋㅋ어 ㅅㅂ 어쩌라고 안물안궁
  • tory_7 2022.06.28 21:26
    어쩌라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22.06.28 21:26
    아 진짜 ㅠ

    너그러면 아빠한테 혼난다 화는 엄마가더난듯ㅠ

    남친이그러던데 블라블라 ㅅㅂ대체어디까지얘기하는거며남친의견1도안궁금함
  • tory_10 2022.06.28 21:27

    진짜 개ㅎㅌㅊ 같다

  • tory_11 2022.06.28 21:28
    남자한테 자아의탁도 정도껏이지 어쩌라고 안물안궁ㅋㅋㅋㅋ 뒤에서 지들끼리 나 존나 깐거 인증하는것 밖에 더 되냐ㅋㅋㅋㅋ 걍 인간자체에 정이 털림
  • tory_12 2022.06.28 2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1 04:33:46)
  • tory_18 2022.06.28 21:31
    222…?
  • tory_13 2022.06.28 2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8 18:42:12)
  • tory_14 2022.06.28 21:30
    ㅋㅋㅋㅋㅋㅋ다행이닼ㅋㅋㅋㅋㅋㅋㅋ아 저런발상대체어케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22.06.28 21:30

    주인님이 화났다면서 으름장 놓는 노예같아

  • tory_20 2022.06.28 21:32
    우리 주인 어른께서 화가 많이 나셨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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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1 2022.06.28 21:32

    같은게 아니라 그거 맞지 뭐ㅋㅋㅋ

  • tory_29 2022.06.28 21:39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킹받아
  • tory_17 2022.06.28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1 23:15:37)
  • tory_33 2022.06.28 21:47
    @20 미쳐 사진 말투 찰떡ㅋㅋㅋㅋㅋㅋㅋ
  • tory_46 2022.06.28 22: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5:36:05)
  • tory_54 2022.06.28 22:27
    @20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7 2022.06.28 2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07 06:50:52)
  • tory_62 2022.06.28 23:20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0 2022.06.30 00:00
    @2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2.06.28 21:31
    자영업자도 저런 꼴 가끔 봐
    지한테나 하늘같은 주인님이지 남들한테는 시끄럽고 경우 없는 한남이라는걸 모르는거 같아
  • tory_24 2022.06.28 2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4 13:27:42)
  • tory_17 2022.06.28 2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1 23:15:37)
  • tory_58 2022.06.28 22: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8 18:12:25)
  • tory_19 2022.06.28 21:31
    진심 개어이없어 어쩌라고임ㅋㅋㅋㅋ 내가 들은건 우리 애아빠 알면 난리나요 학교 찾아간다구요 이러는데 네 그러세요 차라리 오셔서 깽판놓으세요
  • tory_22 2022.06.28 21:33
    ‘이상하데’ 맞춤법까지 완전체다 ㅋㅋ
  • tory_59 2022.06.28 22:49
    근데 그건 저 트윗 쓰신 분이 틀리신.... 친구는 텍스트로 보낸 게 아니라 말로 한 거니까
  • tory_23 2022.06.28 21:33

    저 말의 모든 행간에는 니가 한 모든이야기를 내가 내 남친과 남편에게 다 말한다

    내 남친과 남편은 다 옳으니까!

    친구의 비밀도 다 말하잖어 남미새들

  • tory_25 2022.06.28 21:36
    으짜라고….ㅋㅋㅋㅋㅋㅋ
  • tory_27 2022.06.28 21:37
    다른 카테고리의 남미새들... 시발한남에 자아의탁 존나꼴불견 니나 니한남 무서운거지 나한테 니한남은 그냥 개등신새끼1에 불과해요~
  • tory_30 2022.06.28 2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8 22:07:55)
  • tory_31 2022.06.28 2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2 12:44:09)
  • tory_32 2022.06.28 21:46
    초등교사인데ㅋㅋㅋ업무할 때 저 말 학부모들한테 개많이 들음. 진짜 흔함.
    그리고 1차로 엄마들 전화하고 2차로 아빠 전화하는 경우 많음. 그럼 뭐 바뀌나?ㅋ
  • tory_34 2022.06.28 21:47
    친구한테까지 저ㅈㄹ이라니...;;
  • tory_36 2022.06.28 21:49
    15년지기 베프 저래서 손절했어
    남미새들 답도 없음
  • tory_37 2022.06.28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6 12:46:47)
  • tory_38 2022.06.28 21:51
    친구 얘기말고 선생들한테 저런말하는건 아마 여자인 자기가 말하면 무시당할거같으니 남편 들먹이는 경우도 있을걸?ㅋㅋㅋㅋㅋ 하지만 이해하기는시로
  • tory_39 2022.06.28 21:52
    쇼핑이나 배달 후기도
    남편이 좋다네요/ 아들이 잘먹네요 더달라네요 저는 먹지도못했네요 ㅠ 이런거 천지
    자아 없나
  • tory_51 2022.06.28 22:15
    아 이거 진짜 싫음 어쩌라고 진짜
  • tory_66 2022.06.29 00:20
    아진짜 시발 개싫어 안궁금한 TMI+자아 상실
    누구 좋으라고 쓰는건지 진심
  • tory_40 2022.06.28 21:55

    이거랑 우리 아빠가 / 내 남친이 되게 예의를 중시하거든...

    어쩌라고 ㅅㅂ 누가 만나고 싶댔냐 니나 예의지켜

  • tory_41 2022.06.28 21:56

    니 남편 의견 너한테나 의미 있지 남한테 아무런 의미가 없어여

  • tory_42 2022.06.28 21:57
    나 당근으로 물건 잘못 보낸적 있는데
    물론 내잘못이긴 했는데
    대뜸 우리 신랑이 화가나서 난리네요 이렇게 보낸거 보고 황당해짐
    아니 물건 잘못받은건 본인이신대 왜 남편이 대리분노해주고 계신지? 깡패 끌고와서 우리오빠 무서운 사람이야 이러는 중딩같아서 갑자기 되게 없어보이더라
  • tory_44 2022.06.28 2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5 09:18:43)
  • tory_45 2022.06.28 22:03

    가부장제 노역 그 자체

  • tory_47 2022.06.28 22:04
    아 저거 진심 꼴불견 ㅋㅋㅋㅋㅋㅋㅋ 니 남편이 몬데요
    최근에 만난 친구 둘이 본문이랑 비슷해서 미쳐버릴거같더라
    뭐뭐했는데 남편이~ 뭐 먹었는데 남편이~ 뭐 봤는데 남편이~
    너네는 너네 생각이 없니?
  • tory_48 2022.06.28 2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9 22:20:38)
  • tory_49 2022.06.28 22:05
    앜ㅋㅋㅋ 나도 들은 적 있음 지인한테 ㅋㅋㅋㅋㅋ 8살 위 언니엿는데 ㅋㅋㅋㅋㅋ 싸울일이 생겼는데 오빠(라고부름)도 니가 말하는거 이해 못하겠데 하면서ㅋㅋㅋㅋ 당연하지 니가 이해못한걸 걔한테 설명하는데 걔라고 이해하겠냐 ㅋㅋㅋㅋㅋ 지금 그사람의 의견이 왜 필요해?? 하면서 따졌는데 뭔 말만하면 저소리하다가 나중에 전화했더니 남편한테 받으라고 시킴ㅋㅋㅋㅋㅋ **이한테 얘기하지말고 자기한테 하라면서 ㅋㅋㅋㅋㅋㅋ
  • tory_50 2022.06.28 22:13
    ㄹㅇ 느그 남편 노타격
  • tory_52 2022.06.28 2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4 20:47:15)
  • tory_53 2022.06.28 22:24
    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
  • tory_55 2022.06.28 22:29

    저게 왜 먹힐거라고 생각하지? 평소에 맞고 사는 본인이나 지남편 무섭지 교사가 쫄 일이 뭐 있어 

  • tory_56 2022.06.28 22:33

    나도 저런말 들은 적 있어 ㅋㅋㅋㅋ 애 아빠가 많이 화가 났어요 ㅋㅋㅋ 어쩌라고 ㅋㅋㅋ 학폭 신고 할거면 조용히 신고하면 되는거지 애 아빠가 이야기 듣고는 화가 많이 났다고, 마치 담임 협박 하듯이. 학폭 신고해도 담당자가 내가 아닌이상 담임은 빠지고요, 담임 협박 할수록 담당자가 평소 아이의 행적 적어달라고 할때 좋은 말 안 나가고요.. 아! 또 있다, 마치 본인이 뭐라도 되듯이 맘대로 안되니까 '제가 정보공시 신청해야겠어요??" 라던 애아빠. 사실 그게 뭔지도 나는 잘 모르겠고 그거 해서 담임이 행정처분 받는것도 아닌데 뭘 협박하듯이 말하나 싶어 "네, 원하시면 하세요" 했더니 부들부들 하면서 전화 끊었지. 하... 집에서 애가 좀 잘 키웠으면.. 그 아이 학교 모든 교사들이 다 별로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어. 

  • tory_60 2022.06.28 2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7 15:32:38)
  • tory_63 2022.06.28 23:30
    남성의 목소리가 더 잘통한다고 생각하고, 이건가보다.
    실제로 사회에서 여성의 목소리보다 남성의 목소리가 통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그런듯
    나도 마트에서 환불해주기로 하고 카드취소 안해줘서 세번을 전화했는데 네번째에 남편이 전화하니까 해주더라. 빡쳐서 정말.
    학교에서나 상식이 통하는 데에서는 안그래도 되는데…

    아니면 여자인 자신이 자아를 드러내는 것보다 더 고상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 tory_61 2022.06.28 23:17
    헐 충격이다 진심 어쩌라는거지ㅋㅋㅋㅋ응 니 남편 분조장인듯 뭐 그런 말이 듣고 싶은거? 어쩌라곸ㅋㅋ
  • tory_64 2022.06.28 23:35
    너무 어이 없어서 그래서요의 그까지 하다 일 날까봐 입 닫음ㅋㅋㅋㅋㅋㅋ 찐짜 씨발 어쩌라고!!!!
  • tory_65 2022.06.29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2 01:48:33)
  • tory_68 2022.06.29 10:02

    나도 저런 말 들은적 있어. 난 그냥 아 그래요? 하고 안받아주고 내 할말 했어.

    마지막에 남편분이 화가났으면 아내분한테 말 옮기라 시키지 말고 직접 와서 말하라고 했는데 안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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