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403/2Bp/Yvg/2BpYvgcKHmKMMegQWyis4E.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3/2Mu/34e/2Mu34ezMsMWUG6AsOmQ6W0.jpg
이장우는 최근 몸무게 103㎏에서 80㎏대에 진입하며 체중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라멘집에 도착한 이장우는 "이제 딱 내일부터 3주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먹방을 예고했다.
이어 "오늘까지는 열심히 먹고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치는 이장우의 모습에 정준하는 웃으며 "내가 오라고 한 거 아니다. 네가 온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이장우는 "여기를 안 오면 안 되죠. 형님"이라며 웃었다.
그때 정준하는 "시오라멘이 더 맛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하자 이장우는 "하나만 드시려고 했냐. 둘 다 먹어야 한다. 일단 맥주부터"라며 '팜유'다운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주문한 라멘이 나오자 정신없이 폭풍 흡입했다. "너무 맛있다"면서 제대로 취향 저격한 듯 먹방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걸 소비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https://v.daum.net/v/2024032914175808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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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최근 몸무게 103㎏에서 80㎏대에 진입하며 체중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라멘집에 도착한 이장우는 "이제 딱 내일부터 3주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먹방을 예고했다.
이어 "오늘까지는 열심히 먹고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치는 이장우의 모습에 정준하는 웃으며 "내가 오라고 한 거 아니다. 네가 온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이장우는 "여기를 안 오면 안 되죠. 형님"이라며 웃었다.
그때 정준하는 "시오라멘이 더 맛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하자 이장우는 "하나만 드시려고 했냐. 둘 다 먹어야 한다. 일단 맥주부터"라며 '팜유'다운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주문한 라멘이 나오자 정신없이 폭풍 흡입했다. "너무 맛있다"면서 제대로 취향 저격한 듯 먹방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걸 소비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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