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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해가 안 간다 싫으면 댓글 달기도 싫을 것 같은데...
가족지인들앞에서 자기가 쓴 악플 읽게해야돼
2222222222 난 진짜 이렇게 하게 했으면 좋겠어 가족 친구 애인 지인들 회사 학교 동료들 앞에서 읽게 했으면
연예인들에게 공황장애가 많이 오는 이유를 알겠네. 안 좋은 말 한 번만 들어도 며칠 동안 생각나고 그러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진짜 한마디씩 보탠다고 생각하면 와.....;;
222 욕만 안했다 뿐이지 비꼬고 조롱하고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말 잘만하면서 이건 의견 정당한 비판이라고 하더라 근데 그러는 애들은 지얘기 해도 모름
가족 친지 친구들 다 참석해서 그 앞에서 읽어도 그럴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333333 비판 그렇게 중시하는 분들이 왜 부모님 친척 지인 조언이나 충고는 그렇게 듣기 싫어하는지 몰라.
근데 저렇게 많아도 기사 뜨는거 보면 끝까지 당하는 사람 몇 없던데 존나 답답해
연예인들한테 일침 가한다고 생각하면서 한마디씩 보태는 인간들 명절날 친척들 앞에 세워두고 한마디씩 다 충고해주라고 하고 싶음
악플 아니고 충고라고 해도 질질 짤걸?
진짜 한심하다.. 비싼밥처먹고 왜저지랄
오히려 저거 밖에 없나 싶네 일베, 디시갤 긁으면 천장까지 쌓을 수 있을수 것같음
헐.. 한명이 싫은 소리 해도 내내 생각나고 기분 찜찜한데 저게 다 악플이라니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