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이나 만나주지 않는다고 협박 당할때 또는 살해 위협 느낄때 경찰의 도움을 확실히 받는방법

미친거아냐 자기들이 신변보호 요청할거냐고 물어봐야지 하...

장난해? 그럼 피해자분한테 신변보호요청을 해야지 도와줄 수 있다고 말을 했으면 된 거 잖아 

신변보호요청이란 말을 담당형사가 먼저 꺼내면 규율위반이라도 되냐?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시발스럽네.. 남자가 여자 스토킹 하고 목조르고 패는게 연인 사이에 일반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냐.. 어디에다 신변보호요청을 하라고 직접 인계를 해줬어야지ㅋㅋㅋ진짜 개소리를 시부려.

왜케 무능한 경찰이 많지

...나도 법전공자지만 저건 의무해태 아닌가. 도움이 되는 방향을 말해줘도 될텐데

업무 늘어나는 거 싫어서 저렇게 말장난한듯

ㅅㅂ 경찰새끼들... 지네가 귀찮아서 무시해놓고는 안타깝다 이ㅈㄹ

일하기 싫고 남성 기준에서 뭐가 살해 위협이냐 유난이네 싶은 거지. 같은 땅에서도 여자로 태어나면 남자와 전혀 다른 세상을 살고 일상에서도 생존권이 왔다갔다하는데 그 세상을 모르는 것도 정말 권력임. 저 분들 남경들이 사실상 모르겠고 그냥 죽지 그래? 하고 방치한 거임. 세계에서 손꼽히게 (남성들에게) 치안 좋은 대한민국이 이렇지.
정말 치안이 좋은 나라야 대한민국은. 정말 안전한 나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새끼들 옷 벗게 생겼으니까 저딴 변명 하는거? 미친 새끼 아냐 당연히 지가 먼저 신변 보호 요청 설명을 해줘야 일반 시민이 알고 그 상황에선 당연한거 아니냐고 걍 물 건너 불 구경 잘 했네~

으휴~ 저러고도 나랏밥 먹냐 도대체가...

저경찰들당연히 짤렸겠지? 평생 죄책감갖고 살았으면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람들 다들 벌받았으면 좋겠다

하 시발.... 말이 안나온다

와 진짜 그걸 변명이라고 하냐

경찰이 죽였네. 저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보호요청을 했는데도 저 지랄이면 경찰이 죽인거지. 그리고 저렇게 여자가 맞고 위협 당했는데도 연인들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래ㅋㅋ그치 맞는 말이지 지금 이순간에도 남자한테 맞는 여자들이 적어도 몇백명이겠지. 이런데도 남자들은 여혐이 없다고 뻔뻔하게 말하는게 너무 신기함. 그렇게 치안좋다고 찬양하는 대한민국에서 유독 여성대상 범죄만 날뛰면 그걸 여혐 빼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데?

미친거 같아 진짜 왜 존재하냐

그래서 저 인간들 짤렸어??? 그게 제일 궁금하다 짤려야하는데

경찰이 왜 존재하냐 시민들 보호하느라 월급 받는 인간들이 적극 조치를 해줘도 시원찮을 판에 저게 말이 되냐? 본인 할일 안하는 인간들 다 천벌 받길

그 사건 기억하는 톨들 있니? 남편이 술집하는 부인을 새벽에 가게 문 잠가놓고 폭행해서 죽였거든. 근데 하도 쾅쾅쾅쾅 머리를 바닥에 찧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리니까 옆 가게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 그런데 경찰이 와서 보고는 뭔 일 있어요? 하고 남편이 아 우리 집안 문제니까 가세요~ 했다고 경찰은 군말 없이 가 버림... 그리고 남편은 그 후로 다섯 시간 동안 바닥에 부인 머리를 찧어서 죽였어. 나중에 시체가 나왔는데 뇌수가 다 터지고 뇌가 곤죽이 되는 바람에 얼굴이 팅팅 부어서 알아볼 수조차 없었다더라. 이거 보니 그 사건 생각난다. 경찰의 무능함, 가정폭력에 대한 무감각함이 너무 잘 드러난 사건이었는데. 특히 가정폭력/살해사건은 경찰이 방치해서 죽인 사건 존나 많을 듯. 저런 사건 생기면 매번 아 법이 웅앵웅 경찰은 힘이 없고 웅앵웅하는데 저럴 때 경찰 계급장 떼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관심이라도 가져줬으면 안 죽었을 거야. 진심으로. 

진짜 너무 슬프고 화가 나 충분히 막을 수 있었고 보호할 수 있었는데 저렇게 허무하게

이런 마인드인 사람이 경찰만이겠냐고 ㅋㅋ

대한민국 언제쯤이면 씨발 가정폭력 제대로 처리할래 진짜.... 얼마나 죽어야 여자들이

남자가 여자 목 조르는게 대한민국에선 흔한 일이구나...그렇구나....

이러니 한남이랑 누가 결혼해 대놓고 가정폭력 방조하는데

저렇게 강력하게 요청하는데 나몰라라 하다니 미친 거 아니냐고. 결국 살인까지 일어났는데 저거 누가 책임짐.

저 말 안들어준 경찰들도 살인자다

같은 한남이라 동병상련이라도 느끼냐 무쓸모 남경들아ㅡㅡ

저 인간들 짤렸겠지???? 안 짤리고 버젓이 경찰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너무 싫어 하 진짜 잘렸어야 하는데

세월이 이만큼 흘렀는데도 발전이 없네 이놈의 견찰들은-_-하긴 한남이 별수있나.. 지들 챙겨주기 바빴겠지ㅋ

신변보호 요청하는 편이 좋다고 먼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면 목이라도 달아나냐 남경 진짜 쓸모없다 융통성도 적극성도 아무것도 없는 쓸모없는 치안 용역들

씨발 저건 저 경찰 새끼들이 저 여자 찌른거나 마찬가지임 똑같이 당하고 죽어서 천벌받아라

지들도무서워서저러나?딱들어도 미친놈같으니 엮이기싫어서 ㅅㅂ

일반 시민이 경찰에 '신변보호'라는 정확한 용어써가며 신청을 어떻게 해. 못할수도 있지. 그럴때 일하라고 있는게 전문가이고, 직업인 아니야?? 진짜 어이없다.. 저 경찰분들은 지금 편안하게 살고 계시는지? 피해자분 진짜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나도 누구한테 협박 문자 받은적 잇는데. 경찰에 신고하니까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은 상태에선 자기네들도 할 수 잇는게 없다고 사건이 일어나면 그때 다시 신고하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죽은 다음에 신고하는게 무슨 소용?ㅋㅋㅋㅋㅋ존나 무책임해

남경찰들 진짜 쓸모없다

오원춘 사건 때도 피해자가 신고했는데 자기들끼리 남여 싸우는 것 같은데 별로 심각한 건 아니라고 이러고 넘어갔지 않았나? 미국 그렇게 추종하면서 저런 건 왜 못 쫓아가. 오원춘 사건 이후 112보다 119가 낫다는 말이 나왔었지. -.-

족같네 대구리가 나쁜건가
그 워딩을 꼭 말해야 해주네

저 남경찰이 죽음에 일조했네

이차 살인자네.. 댓글에서 알려준 다른 사건도..

일하기 싫으면 사표써라

저거 일하기싫고 귀칞아서 저런거야
난 주민센터에서 일하는데 등본열람발급 금지 말안해도 뉘앙스가 그런거 하고싶으면 사정 계속 물어봐서 필요하면 이런거도 있다고 안내 추가로 해.

자기들 일거리 늘어날까봐

신변보호 요청하길거냐 안물어본거지

그냥 이 나라 한남들은 자기들끼리 살라고 격리해야함... 살인 강간 범죄자 새끼들 99프로가 한남들 아님?

제발 한녀 살려달라고 ㅈ같네!!!!!!

씨발 정말 법만 문제야? 지들부터가 직업의식이 없는데

대가리 안돌아가냐고. 접근 못하게 해달라 도와달라는 말이 신변보호요청으로 연결 안되면 일때려쳐야 하는거 아니냐. 저 머리로 무슨 일을 해 집구석에나 붙어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