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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22 1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1:24:49)
  • tory_2 2019.08.22 1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6 15:39:02)
  • tory_8 2019.08.22 11:41
    222 귀한 건 아들들이지... 나머진 공감해
  • tory_15 2019.08.22 1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2 12:09:37)
  • tory_20 2019.08.22 11:44
    4444
  • tory_43 2019.08.22 11:59

    '남의 집 귀한 딸 부려먹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서두에 '귀하게 자랐다'를 쓴 거잖어 굳이 단어 꼬투리 잡지 말자 논점 흐려져 

  • tory_48 2019.08.22 12:05
    @43 222 이 말이지
  • tory_50 2019.08.22 12:08
    @43 33333
  • tory_53 2019.08.22 12:14
    @43 4444 이뜻이지 문맥파악좀
  • tory_16 2019.08.22 1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4 20:29:21)
  • tory_57 2019.08.22 12:24
    @43 ㅋㅋㅋㅋㅋㅋ일침갓
  • tory_60 2019.08.22 12:28
    @43 맞아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읽어봐도 알겠는데 요새 얼마나 맥랑맹이 늘어났는지 댓글보니 알겠다
  • tory_66 2019.08.22 12:54

    난 귀하게 자랐음 남동생있는데 엄마가 나우선해주면서 키움 ㅋㅋ일반화 시켜주지 말아줄래?

  • tory_70 2019.08.22 13:14
    @43

    동감. 문맥파악도 못하고;;;

  • tory_73 2019.08.22 13:45

    귀하게 자란것도 맞지;; 요새 자식 하나 아님 둘인데 차별안하고 귀이 키우는데

  • tory_74 2019.08.22 13:46

    귀하게 자랐는데.. 심지어 울 엄마도 막내아들보다 엄마가 더 귀하게 자랐어ㅋ


  • tory_3 2019.08.22 11:40

    으아니 띵언. 스크랩.

  • tory_4 2019.08.22 11:41
    ㅇㅇ울집 명절에도 설거지 기타 노동 오빠들이 하는데 내가 여자란 이유만으로 느그집 가서 종년처럼 전부치고 설거지 하겠냐? ㅋㅋㅋㅋㅋㅋ어머님 아버님 하고 재롱잔치 하고 싶겠냐고 멍청이들아 ㅠ 그 시간에 해외여행 가지ㅠㅠㅠ
  • tory_5 2019.08.22 11:41
    맞말
  • tory_6 2019.08.22 11:41
    진짜 띵언ㅋㅋㅋㅋ
  • tory_7 2019.08.22 1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20:48:52)
  • tory_9 2019.08.22 11:41

    결혼하고싶을 때마다 와서 봐야지! 수쿠랩 

  • tory_10 2019.08.22 11:41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ㅠㅠㅠ 

  • tory_11 2019.08.22 11:42
    크 맞말대잔치
  • tory_12 2019.08.22 11:42

    나도 돈 많이 벌고 결혼 안해야지 

  • tory_13 2019.08.22 11:42
    추천 오지게 박고 갑니다
  • tory_14 2019.08.22 11:43
    돈있으면 더 안해 진짜 ㅋㅋㅋㅋㅋㅋ
    개명문 ㅋㅋㅋ
  • tory_16 2019.08.22 1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4 20:29:25)
  • tory_17 2019.08.22 11:43
    최소한 자기 아들한테 못 받던 효도놀음을 나한테 바라진 않았으면 좋겠어.
  • tory_18 2019.08.22 11:43

    ㅇㄱㄹㅇ 돈 없어서 결혼 안 한다고 하는데, 난 지금도 나 먹고 살만큼 벌고 있는데 이것보다 더 벌면 지금보다 더 결혼 생각 안 들 거 같아; 걍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게 제일이지, 뭐 하러 굳이 지옥불로 뛰어 들어.. ; 그렇다고 지금이 재미없는 천국이라, 재밌는 지옥으로 가고 싶다 이것도 아니고. 뭐라고 포장해도 지옥은 지옥임. ㅇㅇ

  • tory_19 2019.08.22 1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21 23:39:55)
  • tory_21 2019.08.22 11:44
    우리는 우리의 엄마 세대들이 종취급당하고 맞고 외삼촌 대학보낼때 엄마는 공장보내고 그런 엄마들이...
    우리에게는 밥 안시키고 신부수업 안시키고 교복 입히고 대학 보내준... 여자가 미쓰김 이외에 사무실에 없는 것만 보고 자란 엄마들이 내딸이 사는 세상은 다르겠지 희망 갖고 눈물로 동등히 키워준 딸자식임ㅠ 그지같은 남자 때문에 커리어 끊고 남자 시댁 눈치보며 살지 말자ㅠ
  • tory_28 2019.08.22 1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5 11:41:03)
  • tory_33 2019.08.22 11:50

    33333333333333333333333

  • tory_36 2019.08.22 11:53

    444444444

  • tory_32 2019.08.22 11:53

    555555 맞아 엄마 시집오면서 일 그만두고 천박한 할매한테 시집살이 당해가면서 나는 그렇게 안키운다고  피눈물 흘려가며 키우셨어..ㅠㅠㅠ난 절대 그렇게 안살거야 

  • tory_55 2019.08.22 12:17
    나 이댓글보고 울어 딱 우리엄마 얘기거든...ㅠㅠㅠ
  • tory_65 2019.08.22 12:50
    ㅠㅠ 우리 엄마 얘기다....
  • tory_71 2019.08.22 13:29

    진짜 우리엄마 얘기다.... 눈물나네..

  • tory_80 2019.08.22 18:35
    맞아ㅠㅠㅠㅠㅠ
  • tory_22 2019.08.22 11:44

    ㄹㅇ임.....나도 집안일 거의 안하는데 (엄마....미안해 ㅠㅠ잘했다는 건 아님)

    이게 어릴때부터 엄마가 전혀 시키지도 강요하지도 않아서 습관이 전혀 안들어서 그런거같아

    엄마는 그냥 내가 더 힘들고 말지 이런 마인드시고....

  • tory_25 2019.08.22 11:46
    ㅇㄱㄹㅇ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우리 엄마는 딸이고 아들이고 손에 물 안 묻히고 키웠음... 근데 왜 내가 남의 집 종노릇을 해야돼? 우리집 힘들게 키워준 우리 엄마 해방시켜줘야지. 내 꿈이 건조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사는거다
  • tory_34 2019.08.22 1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20 23:23:36)
  • tory_44 2019.08.22 12:02
    우리 엄마 장녀인데 나 어릴때 요리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할 때마다 못하게 하시더라구. 나중에 내가 완전히 제몫할 수 있게 되고나서 하시는 말씀이 나한테는 요리나 집안일같은 거 시키고 싶지가 않았대. 그거 듣고 눈물나더라
  • tory_46 2019.08.22 12:03
    @25 33333 나도ㅜㅜㅜㅜ 엄마가그런거쓸모없다고하던데 돈벌어서 엄마사다줄거ㅜㅠ
  • tory_54 2019.08.22 12:16
    @44 222 우리엄마도 나 결혼했는데 친정가면 설거지 못하게 해.
    어차피 너 집에가면 지겹게 할건데 왜 여기와서 설거지 하냐구.
    딸 가진 엄마들 맘이 그런가봐 ㅠㅠ
  • tory_59 2019.08.22 12:25
    @34 울엄마도 필요없댔는데 생기니까 흠.. 써보니까 확실히 좋네 이러더니 건조기 신봉자 되심ㅋㅋㅋㅋ 다음은 로봇청소기 생각 중
  • tory_68 2019.08.22 13:02
    나도ㅜㅜ... 그래서 나중에 돈 벌어서 입주 아주머니 집에 모시려고 공부했다...
  • tory_69 2019.08.22 13:11

    44444 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임

  • tory_23 2019.08.22 11:44
    대박 사이다...ㅠㅠ멋지다
  • tory_24 2019.08.22 11:45
    맞말. 진짜 사랑해서 그까짓거 내가 사랑하는 사람위해 기꺼이 희생한다 해봤자 되돌아오는거봐. 시댁에 에어컨냉장고 넣어주면 뭐하냐고 집안일 백프로 책임지면 뭐하냐고 성적 모독감이나 주고 권태왔다고 이혼하자는데.
  • tory_37 2019.08.22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6 15:46:45)
  • tory_42 2019.08.22 11:57

    맞말맞말. ㅇㅈㅎ같은 놈들 수두룩빽빽한게 현실이다. 갑갑해서 눈물나 자칭사랑꾼도 저지경인데요...

  • tory_26 2019.08.22 11:46
    갓명문
  • tory_27 2019.08.22 1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4 22:56:57)
  • tory_29 2019.08.22 1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2 12:17:26)
  • tory_30 2019.08.22 11:48
    저-장
    엄마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내가 혼자 벌어서 혼자 살 수 있으면 그냥 같이 살고 싶닼ㅋㅋㅋㅋ
  • tory_69 2019.08.22 13:11

    2222나도 ㅠㅠ 내가 혼자벌어서 살수있으면 엄빠랑 사는세 세상좋음

  • tory_31 2019.08.22 11:48
    뭔가 결혼하고 스스로하는일이 많아졌는데 좀 귀찮아져야겠다
  • tory_32 2019.08.22 11:49

    진짜야. 난 언니랑 나랑 여자 형제만 둘인데, 둘다 엄마가 설거지도 못하게했어. 귀한 딸래미 손에 물 묻히기 싫다고. (그렇다고 안한거 아냐)

    암튼 지들만 귀하게 자라고 귀한줄 알어ㅜㅜㅜㅜㅜㅜ얼탱이없음 ((((((((((무조건 비혼)))))))))

  • tory_16 2019.08.22 1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4 20:29:23)
  • tory_35 2019.08.22 11:52

    할 수만 있으면 이 글 자체를 신문 광고로 한 면 다 차지하게 싣고 싶다

  • tory_38 2019.08.22 11:54
    캬 스크랩이 안돠는구나 추천하고간다ㅜ
  • tory_39 2019.08.22 11:55

    좀 갑분싸같긴 한데 저 글 중에 천애고아라는 단어는 좀 상처다ㅠ...

    글 자체는 무슨 말 하려는지도 알고 맞는말이라고 생각해

  • tory_47 2019.08.22 12:04
    ???그렇게 취급하는게 말도 안된다는 뉘앙스로 쓰인거잖아. 여자가 부모님과 가족이 다 있음에도 없는것처럼 무시한다 이렇게. 고아라는 말 자체를 쓰는게 불편할 일인가?
  • tory_48 2019.08.22 12:06
    여자쪽 가족은 없는 취급하고 남자쪽 가족만 챙기게 만들어서 하는 소린데 어떻게 해석하면 상처야..
  • tory_76 2019.08.22 14:03
    @48

    진짜 천애고아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것때문에 무시 당하면서 결혼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비하의 의도는 없더라도

    이 대한민국에서 부모님 밑에서 자라지 않았다는건 많은 차별을 감내하고 살아왔다는 거고 이 맥락에서는

    천애고아들은 무시당하기 쉽다란 의도가 약간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걸 모르면 입 다물었으면 해.

    결혼해서 진짜 천애고아면 무시 당하는거 상상 이상이야. 여자일 경우 부모님이 없는것과 있는거 정말 달라. 연애방만 가도 많아.

  • tory_81 2019.08.22 22:01

    33333 천애고아면 무시해도 된다는거야? 충분히 불편하고 상처인데? 

  • tory_40 2019.08.22 1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19:59:17)
  • tory_41 2019.08.22 11:56
    위에 울 엄마 아들 둘인데 나 혼자 늦둥이 딸이라 겁나 귀하게 자람ㅋㅋㅋㅋㅋ
    우리 가족들한테 나는 아직도 공주임
    그런데 내가 미쳤다고 종노릇하러 결혼하냐
  • tory_45 2019.08.22 12:03

    맞말 대잔치

  • tory_49 2019.08.22 12:08

    결혼하지마 (5년차 유부가 전합니다) 

  • tory_30 2019.08.22 12:09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인뎈ㅋㅋㅋㅋ 30초반 쯤 되는 남자사람들 하는 생각이 착한 여자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는건데 착하다는 의미가 군말없이 시댁에 노동 받치는 여자임 ㄹㅇ 주변에 이런 새끼들 천지임... ㄹㅇ 노답노답ㅠㅠㅠ 아들이니까 집에서 집안일을 안시킨다는 핑계로 그 나이먹도록 찌개 하나 끓일 줄 모르는걸 당연하게 생각함ㅋㅋㅋㅋ 능력있음 비혼이 답이야 증맬루 ㅎㅎ
  • tory_51 2019.08.22 12:13
    남편이 좋은 사람이어도 시댁은 옛날 사람일 수도 있고..하여튼 한국에서 결혼은 세대가 바뀌기 전에는 종년 취급하는 거 사라지지 않을듯ㅠ...연예인들도 애 엄마들이 커리어 놓기 싫어하거나 욕심 내면 언론이 나서서 패는 편이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2 2019.08.22 1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4:16:58)
  • tory_56 2019.08.22 12:18
    난 진짜 귀하게(?)자라서 결혼 못할거란 생각함ㅋㅋ 지금도 생선이나 새우 아빠가 발라줌.. 라면끓이는것도 불안해해서 안시킴... 나 잘하는디..ㅋㅋ 아빠가 나랑동생 뭘 하는걸 절대 못보는 성격이라 ㅋㅋ살아도 혼자살지 절대 결혼 안할거임 현실은 우리집같지 않을걸 알기에 ㅋ
  • tory_58 2019.08.22 12:24
    ㄹㅇ 여자가 돈많으면 결혼 굳이 안해도 됨. 아님 잘생기고 어린 남자 취집 시키던가
    서울에 집 하나 마련한다고 둘이 맞벌이하며 집안일육아는 여자가 결국 다하게 되는 더러운 꼴 봄
  • tory_61 2019.08.22 12:29
    ㅇㅇ진짜 맞말대잔치다 나도 귀하게자란 딸인데 ㅎ... 울부모님이 유학도 보내주시고 자취 집 자금도 보태주시고 백화점에서 옷사주고 비싼외식 사주시는데 이렇게 자라서 나중에 시가 종살이라니 절대못함 차라리 울엄마아빠 평생뒷바라지가 훨 좋지
  • tory_62 2019.08.22 12:36
    내 부모님께 효도하는거야 날 이렇게 귀하게 키워주셨으니 하는게 당연하거고(내 맘도 좋음^^) 왜 결혼해서 남의 부모에게 효도하고 남의 자식(남편) 밥 챙겨줘야하는지 모를.
  • tory_62 2019.08.22 12:43
    요즘 드라마에서 어떤지 모르겠는데(안봐서) 옛날 드라마는 귀하게 자라서 결혼하고 집안일 남편내조 안하는 여자를 철없는 걸로 그렸거든? 이걸로 장인 장모가 사위 뭐라하면 진상 장모 장인으로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엄청 웃김.
  • tory_63 2019.08.22 1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8 23:12:24)
  • tory_64 2019.08.22 1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1 12:47:29)
  • tory_74 2019.08.22 13:49

    22ㅋㅋㅋ 그래서 나 결혼할거같은 남친한테 맨날 말함 왜 너희 어머니는 솔까말 남의조상인데 고생해야되냐고ㅋㅋㅋㅋㅋ 미리 밑밥 깔아야됨

  • tory_67 2019.08.22 12:55
    와 맞말 대잔치다
  • tory_72 2019.08.22 13:39

    우리 외가도 외삼촌들이랑 이모들 학력 차이나.. 그런 집안 장녀였던 울 엄만 언니랑 나에게 집안일 시킨적 한번도 없고..
    정말 귀하게 귀하게 키우셨는데, 남의집가서 남의집 뒷바라지를 왜함.. 내가 잘 벌어 명절마다 여행 다닐꺼야 

  • tory_75 2019.08.22 14:00
    아 제사 생각하니 또 속이 뒤집힌다
    내 엄마 제사도 안챙기는데 남편네 얼굴도 모르는 시조부네 제사 찾아가서 설거지하고 자리 지켜야하는거 진짜 열불터짐
    그냥 명절 제사 이때가 가까워지면 속이 뒤틀리고 열불나고 답답해 이게 일년에 네번인데 이러다 병 날거 같아 미쳐버리겠어
    열심히 공부해서 직업 갖고 돈 벌어서 혼자 살껄
  • tory_77 2019.08.22 1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23:22:52)
  • tory_77 2019.08.22 14: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23:22:52)
  • tory_78 2019.08.22 15:30
    잘못한것도없는데 갑질시모에게 니가숙이는게맞는거였노라 아직도 가끔씩 빻은소리 하는 남편 생각난다.
  • tory_79 2019.08.22 17:06
    우리엄마도 나 귀하게 키웠는데.. 내가 셀프로 알아서 고생하고 살고 엄마 힘들까봐 도와줘서 그렇지, 딱히 내 동생이랑 차별받은건 아님. 첫애라서 이것저것 해줬고 유학도 갔고. 근데 결혼하니까 달라짐. 시가 챙겨야 한다고 안 그럼 친정부모가 욕먹는다고;; 그래서 내가 막 싸우고 알아서 할거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고 하고 셀프효도함. 난 시가에 연락도 안하고 우리 신랑도 우리집에 안부인사 안해. 다행히 신랑이 나한테 집안일은 안 시킴 걍 같이함
  • tory_82 2019.08.22 23:48

    진짜 공감간다 나는 엄마랑 평생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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