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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31 08: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03:37)
  • W 2019.07.31 08:42
    ㅋㅋㅋㅋㅋ내가 깜박 안올림 ㅋㅋㅋ추가했엌ㅋㅋ
  • tory_3 2019.07.31 08:42
    반성하게 되네 ㅜㅜ 젊을때 즐겨야 하는 것도 맞지만 젊어서 고생해야되는게 더 맞는거 같기도 해서, 개같이 벌어서 개같이 쓴 나 자신에게 후회하는 요즘...... 저 분은 이제 집 있겠다 서른도 안된 나이에 이제 좀 놀아도 되겠구나 8ㅅ8 근데 저렇게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은 또 돈 막 쓰는 것도 못하더라(=우리엄마...)
  • W 2019.07.31 08:43
    아니야 ㅠ 반성하지마... 마지막을 다시 봐...
  • tory_3 2019.07.31 08:43
    아뭐야 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리 늦게 봣자낰ㅋㅋㅋㅋㅋ집은 엄마가 사줬다닠ㅋㅋㅋㅋㅋㅋㅋ내 감동 돌려내....!!!!!
  • tory_4 2019.07.31 08:43
    어 우리회사 뒤에 있는 아파트다ㅇㅅㅇ! 오...
  • tory_5 2019.07.31 08: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43:33)
  • tory_6 2019.07.31 08:43
    참고로 아파트는 엄마가 사줫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 2019.07.31 08:43
    아 마지막ㅡㅡ
  • tory_8 2019.07.31 08:43
    엄마가 사주셨구나....... 부럽다... 흑흑.... 나도 내집...
  • tory_9 2019.07.31 08:43
    엄마가 사준거면 저사람이 일해서 번 돈 아니라는 소리 아니야?
  • tory_12 2019.07.31 08:45
    9년동안 일해서 살수있는 아파트가 없을걸?...ㅠㅜ
  • tory_17 2019.07.31 08:51
    그니까 블랙코미디... ㅠㅋㅋㅋ 9년일하고 집사려면 부모돈밖에 답이없다는... 우리같은 서민이 170만원씩 50년 모아야 서울에 신축아파트 살수있음 ㅋㅋㅋㅋ ㅅㅂ
  • tory_10 2019.07.31 08:43
    9년 일해서 서울에 아파트 장만했다니 대단!!! 하고 들어왔다가 막줄 보고 다시 돌아나감 ㅠㅠㅠㅠ
  • tory_11 2019.07.31 08:44
    또 나만 진심이었지...
  • tory_14 2019.07.31 08:45
    ㅋㅋㅋㅋㅋ ㅠㅠ
  • tory_34 2019.07.31 0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 tory_39 2019.07.31 1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8 22:49:36)
  • tory_40 2019.07.31 10:21
    ㅋㅋㅋㅋㅋㅋ 카테 유머로 가야하는거 아냐?ㅋㅋㅋㅋ
  • tory_47 2019.07.31 1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19.07.31 08:45
    막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19.07.31 08:46

    ㅎ..

  • tory_16 2019.07.31 08:47
    존나얄미움ㅡㅡ
  • tory_18 2019.07.31 08:53
    ㅋㅋㅋㅋㅋㅋ 와 통수 ㅋㅋㅋ큐ㅠ
  • tory_19 2019.07.31 08:54
    와, 대단하다!!!
    쟤 말고 쟤네 엄마가...ㅠㅠ
  • tory_20 2019.07.31 08:55
    근데 현실ㅋ
    내 주위에도 젊은데 아파트 소유인 분들 다 양가에서 대줌ㅋ
    울오빠만 해도 차랑 집 다 엄빠가 해줌ㅋ
  • tory_21 2019.07.31 09:06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사줬ㅋㅋㅋㅋㅋ
  • tory_22 2019.07.31 09:06
    제목부터 잘못된거 아니야? 일해서 산게 아니잖아??
  • tory_23 2019.07.31 09:08

    ㅋㅋㅋ 김냉자리까지 있는거보면 24~25평정도 되나보네. 

    있는집 자식은 보통 대학은 보내지 않나? 고졸이라니 신기할세

  • tory_24 2019.07.31 09:10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 부모가 자수성가형 사업가(큰 기업체가 아니더라도)인 경우에는 자식 둘 중에 한 명은 사업 물려받음 되니까 실업계보내서 실무 쌓게 하거나 하더라.

  • tory_28 2019.07.31 09:19
    그런경우도 있더라 ㅋㅋㅋ주변에 잘사는 사람 대학갔다가 중퇴하고 놀고있음
  • tory_29 2019.07.31 09:19
    있는집이어도 자식 성향따라 다르더라고 ㅋㅋㅋ해외대학 보내려다가 실패해서 그냥 일부터 시키눈 경우도 봄
  • tory_20 2019.07.31 11:00

    오히려 여유 있음 그냥 알아서 내비두기도 하더라고.

    물려받을 중소기업체 같은 거 있으니까 알아서 지내다가 나중에 회사에 부르고.

    사바사.

  • tory_50 2019.07.31 12:22
    보통 라이센스로 돈 번 사람은 교육 엄청시키는데.. 그냥 장사해서 돈 별면 그렇게 교육열 안높아
  • tory_25 2019.07.31 09: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6 17:15:02)
  • tory_20 2019.07.31 11:01

    증여세 안 내고 받는 사람이 대부분일걸.

    내 주위만 봐도 증여세 내는 사람 하나도 없음.

  • tory_45 2019.07.31 11:21

    저정도면.. 보통 자기 월급은 100% 저축하고 부모한테 용돈 타쓰고 남는돈 또 저축하고 집살때 증여세 안내는만큼 돈받아서 합쳐서 샀을듯ㅋㅋㅋ

  • tory_26 2019.07.31 09:11
    아놔
    ......
  • tory_27 2019.07.31 0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현타

  • tory_30 2019.07.31 09:26

    막줄 ㅋㅋㅋㅋㅋㅋ 준비물은 부자엄마구나 ㅠㅠ

  • tory_31 2019.07.31 09: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9:35:58)
  • tory_32 2019.07.31 09: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1 02:39:54)
  • tory_33 2019.07.31 09:38

    허언증 갤러리 펌인가 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 읽다보니 짜증나네

  • tory_35 2019.07.31 09:43
    괜히 반성 했네....
  • tory_36 2019.07.31 09:47
    1호선이면 엄청길잖아하고 있다가 막줄에서 빵터짐 ㅋㅋㅋ
  • tory_37 2019.07.31 09:49
    일반인이 일해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가 어딨성.. 연봉이 일반적이지 않으며 모를깡
  • tory_38 2019.07.31 10:12

    엄마가 사줬대 잘사는 집안인갑네

  • tory_41 2019.07.31 10:26


    50TqjvhLegOqcisWc86Y8m.jpg

  • tory_42 2019.07.31 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 tory_43 2019.07.31 10:35

    이런 씨 ㅋㅋㅋㅋ 하하하 ㅋㅋㅋㅎ 하하하 ㅋ큐ㅠㅠㅠㅠ

  • tory_44 2019.07.31 10:48
    결국 금수저가 답이여
  • tory_46 2019.07.31 11:24

    ^^;;;;;;;;

  • tory_48 2019.07.31 11:45

    나도 열심히 일해야겠다

  • tory_49 2019.07.31 12:17
    좋겠다ㅠ
  • tory_51 2019.07.31 14:02

  • tory_52 2019.07.31 14:34

    아씨 미리 장전하고 들어온 내 감동 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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