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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30 0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03:29)
  • tory_2 2019.07.30 03:42
    정신병
  • tory_3 2019.07.30 03:43

    아 진짜 짜증나고 화난다;;; 애기는 무슨죄야 도대체;;;

  • tory_4 2019.07.30 03:43

    애가 얼마나 아팠으면...

  • tory_5 2019.07.30 03:43
    뒤질라면 지나 약 안 쓰고 병들어 뒤지든가 대체 애가 무슨 죄야? 저런 또라이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것도 아닐 텐데. 저 인간들 다 말년에 병으로 고생 왕창 하길 바란다.
  • tory_6 2019.07.30 03:44
    미친새끼 이거볼때마다 화남 ㅋㅋㅋㅋㅋ
  • tory_7 2019.07.30 03:46
    학대범 아니냐 진심
  • tory_8 2019.07.30 03:46
    아 ㅅㅂ 쓰레기 진짜 ㅠㅠ 애가 너무불쌍해 ㅠㅠㅠ
  • tory_9 2019.07.30 03:47
    아동학대로 못 잡아가나
    지는 그 나이 먹도록 아프면 꼬박꼬박 약 먹고 병원 갔을테지
  • tory_36 2019.07.30 07:35
    2222
  • tory_10 2019.07.30 03:49
    말하는 게 근데 지 애가 아픈데 안쓰러워하는 게 아니고 얄미워하는듯. 아픈 아이 특권, 지 엄마 부린다, 이런 표현이 존나 싸패 같음.
  • tory_29 2019.07.30 05:47
    222 저 표현들 진짜 소름
  • tory_41 2019.07.30 08:19
    333 진짜 뭐가 부족한 사람같음
  • tory_11 2019.07.30 03:49
    아니 지가 아동학대 중이면서 애기가 특권부리듯이 자길 부려먹는다고 쓰다니;;;
  • tory_36 2019.07.30 07:35
    22222
  • tory_12 2019.07.30 03:50
    지는 아프면 바로 약먹고 병원 갈 거면서
  • tory_13 2019.07.30 03:56
    미친ㄴ 소리가 절로나오네 ㅅㅂ
  • tory_14 2019.07.30 04:00

    저런 인간들은 대체 자식을 왜 낳는거야?

    시발 병원을 안갈거면 니가 니몸으로 안가면 되잖아

    왜 지 자식한테 저 지랄이냐구 쓰레기들

  • tory_15 2019.07.30 04:03

    시발 병원을 안갈거면 니가 니몸으로 안가면 되잖아2222222222222222

    자기도 애낳을 땐 병원 갔을 꺼면서...

    지몸이나 안아키하지, 애한테 왜 저러는지 모를..

  • tory_31 2019.07.30 07:13
    33 지만 가지말던가 왜 애한테 강요해ㅡㅡ
  • tory_60 2019.07.30 11:13

    출산도 병원에서 하지 말고 산파 이용하고 아궁이에서 뜨거운 물 지펴서 난방하고 그러라고! 지하철도 이용하지 말고! 에어콘도 틀지 말구!

  • tory_16 2019.07.30 04:05

    근데 안아키가 무슨말이야??

  • tory_17 2019.07.30 04: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9:58:29)
  • tory_17 2019.07.30 04: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9:58:29)
  • tory_18 2019.07.30 04:14

    실컷 아픈아이 특권누리듯이 엄마를 부리더니

    -> 이 문장에 충격.... 엄마 맞나 이게 학대지

  • tory_19 2019.07.30 04:14

    의사랑 약을 심각하게 불신하나보네. 

  • tory_20 2019.07.30 04:15
    오죽하면 애 입에서 뱡원가자는 말이나오냐..ㅜㅜ진짜 애를 뺏어야돼..
  • tory_21 2019.07.30 04:15
    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엄마가 머리가 나빠서 자식이 고생한다 ㅠㅠㅠㅠ
    지가 고생하든가...왜 애를 ㅠㅠ

    나두 약 잘 안먹는 성향인데
    그건 정말 필요할때 약발 잘 들으라고 평소 가벼운 감기 그냥 앓는건데...저건 학대라고 ㅠㅠ
    아이 안타까워 ㅠㅠ
  • tory_22 2019.07.30 04:16

    와 애기 불쌍해. 아동학대를 너무 당당하게 해서 당황스럽다..;; 진짜 제정신이 아닌듯

  • tory_23 2019.07.30 04:19
    애들이 제일 무서워하고 가기 싫어하는데가 병원 아니야?? 그런데를 한밤중에 가자고 그럴정도로 애가 힘들다는건데 미친..
  • tory_24 2019.07.30 04:22
    진짜 글이 싸이코패스 같다
    아이 생각 하나도 안하는 모습
    우리 엄마 같다
  • tory_25 2019.07.30 04:29
    사탕 주는 선생님 못 만난대 ㅋㅋㅋㅋ 미쳤어. 애들은 보통 병원 싫다고 우는데 애가 먼저 가자고 할 정도면 얼마나 아프다는 거야
  • tory_26 2019.07.30 04:34
    애 입에서 저런말이 나오게 하다니... 진짜 악독하다..
  • tory_27 2019.07.30 04: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20:47:19)
  • tory_28 2019.07.30 04:53
    웃긴건 지들 몸은 이미 버렸다고
    병원가는 부모들 많다고 하드라.
  • tory_36 2019.07.30 07:36
    2222
  • tory_30 2019.07.30 06:09

    미친 쓰레기들이.. 

  • tory_32 2019.07.30 07:16

    아니 나중에 자기도 암걸려도 병원안갈거면 저따위로 해도 되는데 왜 애한테 저러는거야.... 진짜 부모자격 박탈해야돼

  • tory_33 2019.07.30 07:17
    진짜 미친년들이야
    지들은 병원에서 검사받고 병원에서 무통 아님 마취주사 맞아가며 애 낳았을거면서....지들이나 아파죽어도 약쓰지말던가 애들이 무슨 죄라고
  • tory_34 2019.07.30 07:21

    너도 아프면 병원가지 마라


  • tory_35 2019.07.30 07:31
    진짜소름돋아
  • tory_37 2019.07.30 07:38

    왜 집에서 애낳고 탯줄도 이로 끊지 그래. 자기는 누릴 거 다 누리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 안아키 말고 안나키 하라고. 

    이런 글들 뉘앙스 보면 애가 아파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자기 소유물인 애를 관찰하면서 실험에 성공하길 기대하는 것 같아서 진짜 무서워. 

  • tory_38 2019.07.30 07:42
    ㅇㅇ이거임... 실험하는 느낌....
  • tory_42 2019.07.30 08:19
    222
    저기에 후기 올려서 댓글로 선망받고 싶어서
    저럴 확률 200%ㅋㅋㅋㅋ ㅋㅋㅋ
  • tory_39 2019.07.30 07:53
    의사가 말하다 울컥할정도면 아기 상태가 좀 안좋은 것 같은데..진물이 날정도면 엄청 괴롭겠다
    나는 아기 신생아때 태열로 한달 고생하다가 병원가서 약 바르고 일주일만에 좋아지고 재발 안하는거보고는 무조건 초기에 병원감..
    초기에 병원가면 금방 나아..아기 고생시키지말고 걍 병원가서 의사말 들어라 다들
  • tory_40 2019.07.30 08:12
    정신병원에 보내야되는거 아냐?
  • tory_43 2019.07.30 08:48
    나도 (내몸에) 작은일에는 약쓰고싶지 않아 감기는 좀 참는편이고 진통제나 이런것도 왠만하면 안먹는편이지만 그래도 내 애가 아프면 37도 후반대부터 해열제 들고 전전긍긍하게되던데.... 내 병원은 미뤄도 아기 병원은 사소한걸로도 가게되는게 엄마맘인데... 저건 정말 최소한의 모성애도 없는것 같아보임...
  • tory_48 2019.07.30 09:23
    나도. 1년에 병원 한 번도 제대로 안가고 버티거나 시판약으로 넘어가지만 애는 즉시 병원 데려가게 되던데...
    물론 애 어릴때 스테로이드 연고 발라주면서 나도 스테로이드 몸에 좋지 않은데ㅠㅠ 하고 고민하긴 했으니까 저 엄마들이 어떤 심리에 기초해 저러는지 짐작은 가. 하지만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리면서까지 (특히 고열날 때. 열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위험한 건데ㅜ) 약 안쓰겠다며 고집 부리는 건 정말 어리석은 거고 오만한 거고 악독한 아동학대라고밖엔 못하겠다.
  • tory_44 2019.07.30 0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24 16:42:28)
  • tory_45 2019.07.30 09:12

    보습제가 뭐가 나쁘다고...진짜 무식한것도 병이야

  • tory_46 2019.07.30 09:13

    진짜 미친년 소리가 절로나온다. 지는 약 먹을거 다 먹고, 병원다니면서 컸을거면서

  • tory_47 2019.07.30 09:16

    지나 지금부터 안아키 하던가.

    존나 아동학대하면서 지랄..


  • tory_49 2019.07.30 09:25
    존나멍청하내 시바
  • tory_50 2019.07.30 09:26

    사탕주는 병원샘 못만난단다 -> 이부분 소름 돋아... 감정 결여된 사람 같아

  • tory_51 2019.07.30 09:27

    정신병자인가..하

  • tory_52 2019.07.30 09:58

    무섭다..

  • tory_53 2019.07.30 10:02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

  • tory_54 2019.07.30 10:08

    아 왜저래 미쳤다 진짜

  • tory_55 2019.07.30 10:09
    대신 아파주지 그랬어 애는 죄가없는데
  • tory_56 2019.07.30 10:10

    아니 애기가 얼마나 아팠으면 그 무서운 병원에 가고 싶다고 하겠어

    진짜 너무너무 화난다

  • tory_57 2019.07.30 10:10

    안아키=채식강요자

  • tory_58 2019.07.30 1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04 17:03:46)
  • tory_59 2019.07.30 11:09

    학대야.. 진짜 학대야.. 이러고 안아키 하는 부모들중이 몇은 이미 본인들 몸은 버려버렸다고 병원 간다는 사실이 무섭다

  • tory_61 2019.07.30 11:32

    학대다 완전 학대..
    그리고 진짜 싸패같다...
    병원가기 싫으면 지나 가지말지 
    애는 왜 낳아서 학대하지? 

  • tory_62 2019.07.30 11:34
    역시 무식한데 신념이 강하면 무섭다 진짜...애가 무슨죄야...아 너무 무식해서 할 말이 없다
  • tory_63 2019.07.30 21:07
    애기들이 무슨 죄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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