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보다가 KBS '안녕하세요' 급으로 재밌게 봄.... 나는 양팡처럼 가족간에도 중재해주고 서로 화해시켜주는 가족이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해 위 영상처럼 서로 말안하면서 지내는것 뿐만아니라 엄마가 동생한테 심하게 뭐라하면 엄마도 그만해라고 할 수 있는?? 양팡의 언니도 장녀로서 마음고생 진짜 심했던것 같은데 동생이랑 화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서로가 서로에게 악감정이있는건 아니니까 ㅠㅠ
맞아맞아 그런관계도 있지
미디어(TV, 영화)에 나오는만큼 막 엄청 친구처럼 지낼필요는 없는것 같다고 나도 생각하긴해
근데 남과 다르지 않은건 조금 서글픈것 같기도해